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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좋았습니다 잡스를 기반으로하는 인문학의 정의 그러나 내용은 용두사미라고 느껴집니다 그냥 아는척하고 싶을때에는 사서 볼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셔서 글이 편합니다 가독성도 훌륭합니다 과학자가 아니셔서 그런지 AI 에 대처하는 자세를 그냥 서당의 책 같은 이야기로 마무리되어 아쉽습니다 현 시대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집에 스마트기기가 없다 그래서 자녀들에게 기기를 정한 나이에준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있으나 이는 잡스의 자녀 빌게이츠의 자녀 즉 몇몇의 천재성의 집안이야기입니다 예쁜 부모의 아이는 밥만먹었는데 피부가 좋다 과일별로 먹지도 아니하는데 피부에 광이 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즉 성경을 좋아하는 성경식의 세계관 이분법이 자리잡혀있으시다보니 인공지능지배계급! 지배당하는계급 등 이분법으로 역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마치 신앙인 비신앙인 같은;;;; 잡스가 열어버린 스마트폰 세계는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등 다양한 기업이 멋지게 공존하며 아이폰과 겔럭시등 자유롭게 경쟁합니다 인공지능에 지배당하지 아니하고 지배하려면? 너무 큰 주제인데 쉽게 답해버리고 뻔한이야기로 귀결되는 마무리가 아쉽죠 당연합니다 아직 하버드도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고 아직도 쉽게ㅈ답할 수 없는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시작은 매력적이여서 구매했습니다 마무리에서 뻔한 마무리여서 하루만에 읽었습니다 아쉬움이 가득해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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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치 지금 살고있는 시대가 유토피아인양 인공지능을 향해 맹목적 반감을 드러낸 대참사 같은 책. 2.저자의 책광고로 시작해 책광고로 마무리되는 솔직하고 노골적인 책. 오로지 하버드, 스탠퍼드, 예일, 구글, 얼론 머스크..... 3.《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사람은 앞으로 20년 내에 인공지능의 종이 되어 모든 재산을 합법적으로 빼앗기고 난민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다》 과대망상적 위기의식 조장으로 최선을 다해 독자를 몰아세운다. 안타까운 점은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아닌 책 판매부수를 올리기가 목표라는 것. 3. 《프레카리아트, 한국인 99.997%의 미래,p140》 계속되는 위기, 공포 조장. 프레카리아트 계급의 특징은 다음과 같단다. 꿈과 열정이 없고 내가 하는 일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먹고사는 문제로 평생 고통받는 계급이 프레카리아트라고. 이 계급의 대표적 사례가 노숙인, 난민, 불법 외국인 노동자라고 저자는 친절히 설명해준다. 어? 지금의 나도 프레카리아트잖아? 이미. 그럼 나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난민이었어?라고 잠시 생각했다. 여기서부터 인공지능은 계급투쟁의 대상이 된다. 프레카리아트 위에 인공지능, 인공지능위에 인공지능을 만들고 다루는 사람들... 마치 지금은 계급사회가 아닌 듯 저자는 계급사회의 도래를 두려워하고 준비하라고 외쳐된다. 지금도 우리나라는 계급사회다. 돈에 의한 계급, 학벌에 의한 계급, 지역에 따른 계급, 셋 다에 의한 계급. 흙수저,금수저, 갑질, 재벌, 검찰 등등. 저자의 현실에 대한 낙관주의가 부럽다. 4.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은 고등학생 논술문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그의 꼰대스러운 사고방식에서 나올만한 해결책이 딱히 뭐가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 동안 꿈과 열정을 폄하하고 일의 가치를 부정하는 프레카리아트 문화가 횡행했다. 불행히도 이 잘못된 문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다. p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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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공지능 대응 현실에 대한 비판만 늘어놓은 책으로 해외 인공지능 대응 실태만 보여주는 책. 굳이 의의를 찾자면 베스트 셀러가 됨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킴. 현재 인공지능 대비 해외 교육 실태가 어떤 지에 대해 모아 놓은 정보가 필요한 사람은 보아도 좋을 책. 다만, 인공지능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론을 찾는다면 추천하지 않음. 그래도 4차 산업혁명에 해외 교육 시스템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 교육 시스템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자각 및 시사점은 줌. 다른 해외 유명 석학 및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 및 책을 읽고 자신의 주장 및 경험에 맞는 내용만 근거로 채택함. 하지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없고 추상적인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창의력을 길러라는 주장. 해외 케이스 스터디와 주장만 있고 해결책과 근거는 다소 부실한 느낌... 해외 유명 IT 천재들의 공통 과거 교육방법에 대한 연역적 조사로, 예시를 몇몇 소수 IT 천재들로만 한정지어 교육의 힘이라기보다 유전학적 및 부의 대물림으로 물려받은 것이 더 크지 않나 생각들게 함. 해외 책이나 기사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직업들이 없어진다고 보았는지라도 넣었으면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데 단지 "어느 유명한 단체의 조사에서는 20XX년도에 X%가 자리를 잃는다는 말을 하였다"로 끝나는 책. '인공지능에 대해 해외에서는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를 권위있는 단체 말 인용 짜깁기에 그쳐 저자의 주장에 설득 당하기 보다 비약으로 느껴짐. 해당 조사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자신만의 근거 있는 시나리오나 견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한국 교육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데 주입식 교육이 아예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지식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 될테니 해외 시스템을 도입하자 말함. 주입식 교육방식의 수정 및 한국 교육 환경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나 주입식처럼 지식 인풋이 있어야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방법론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 보는데 주입식 교육은 아예 잘못 되었고 바칼로레아와 같은 해외 교육 시스템만 따르자는 말만 함. 그렇다면 해외 시스템이나 커리큘럼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 효과의 객관적인 지표는 무엇이 있는지, 또는 특정 어떤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차용하면 좋겠다와 같은 자신의 주장을 얘기해 주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음. 허나, 해외 시스템은 상위 몇%의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수학,과학,공학 등의 과목을 배우고 있다라고 끝나 아쉬웠음. 약간 '~카더라' 해외 기사 번역 느낌. 그리고 그것마저 상위 몇%를 위한 교육에만 치우쳐져 있어 보임. 교육과 인공지능에 대한 깊은 고민보단 책 매출과 자극적인 멘트 고민이 더 많았던 듯. 새로운 것에 대한 사람들의 무지 및 두려움과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 고민하다 돈이 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고른 듯함. Y2K 느낌. 그리고 자신의 다른 책 홍보...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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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를 읽다가 다시 <생각하는 인문학, 이지성 저>으로 돌아가서 읽고는 다시 이 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의 5가지 문장보다 더 큰 주장이 보이더군요. - 하버드 의대는 왜 강의를 폐지했을까? - 골드만삭스는 왜 598명을 해고했을까? - 구글과 NASA가 싱귤래리티대학교를 만든 이유는? - IBM이 문화인류학적 인재를 모시는 이유는? -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이 5개의 문장보다 더 큰 주장. 그 주장은 '한국 교육 개혁'이었습니다.
"잡스는 왜 죽기 직전까지 인공지능을 붙잡고 있었나,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시대가 오고 있다(인간이 기계에 대체될 수밖에 없는 이유), 10년 뒤, 당신의 자리는 없다(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사람 vs 지시를 받는 사람),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8." 이 큰 주제 속에 있는 한국 교육 개혁을 진실로 바라는 목소리만 꺼내 보겠습니다.
물론 싱귤래리티대학교 측은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만들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이렇게 말 하고 있다. "우리는 10억 명의 인류에게 영향을 주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을 가진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아름다눈 설립 목적을 '싱률래리티'라는 단어와 엮어 서 살짝 뒤집어보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이 대학의 설립자들이 말하는 싱귤래리티, 즉 특이점이란 '인류의 모든 지능을 합한 것보다 더 높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출현하 는 때'다. 그들은 특이점을 2045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7그러니까 싱귤래리티대학교는 2045년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는 것을 전제로 세워졌다. 38쪽
주)7 피터 디아만디스는 2018년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호텔에서 열린 싱귤래리티대학교 연례포럼 2018 개막식에서 "우리는 처음에 특이점을 2045년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로 볼 때 특이 점은 그보다 훨씬 빨리 올 것 같다. 이제 우리는 2035년에 특이점이 올 것 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 <에이트> 275쪽.
구글과 NASA가 주도하고 있는 싱귤래리티대학교가 이런 목표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일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참고로 '2008년 첫 입 학생 40명을 뽑는데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가 있었으며 무려 3천만 원 넘 는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었다.'( <에이트> 37쪽)고 하는 점을 기억해 두 어야 하겠습니다. 2008년도 이야기입니다.
2013년 6월, 일본은 150여 년 만의 교육혁명을 단행했다. 주요 내용은 2020년까지 입시 교육을 폐지하고, 공교육에 국제 바칼로 레아 international Baccalaureate를 도입한다는 것이다. 보통 IB라고 불 리는 국제 바칼로레아는 스위스에서 시작된 교육 과정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책은 교과서나 참고서가 아니다. 우리가 독서의 대상으로 삼는, '책冊'을 의미한다. 동아시아에 주입식 교육으로 대표되는 입시 교육을 정착시킨 주 범인 일본은 왜 갑자기 현행 대입 제도까지 폐지해가면서 서양의 바칼로레아를 도입한 걸까? 기존 주입식 교육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 자 체가 후진국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49쪽
일본 식민지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었지요. 그것도 1945년에 일본이 연합군에 '무조건 항복'을 하고 우리 선조들이 국내외에서 열심히 독립운동을 한 덕분에 간신히 식민지를 벗어났고 경제기적 을 통해 세계 10위권의 경제활동을 하는 나라가 된 상황. 하지만 지금을 제 2의 개항기, 19세기 후반에 준하는 큰 격변기로 저자는 표현했고 저 역시 그 주장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교육 개혁이 이미 2013년에 출발하였고 2020년, 바로 내년부터 치밀한 준비 과정후에 .국제 바칼로레아가 도입된 다는 것이 무척 마음 아프고 동시에 마음이 바쁩니다. 한국도 국제 바칼로레아에 준하는 교육개혁을 해내야 다시 일본을 포함한 인공 지능 시대의 강대국에게 짓밟히는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을테 니까요. 문재인 대통령이나 각 정당의 대표와 참모들이 이 책을 읽고 크게 반성하고 공동 대책을 마련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에이트>를 읽고 크게 충격을 받고 교육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 이상,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해내겠습니다. 방법은 '궁즉통'! 간절 한 뜻이 하늘에 닿으면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직은 뚜렷이 보이는 것은 없지만 말입니다. 덧붙여 이지성 저자의 판단과 <프랑 스 부모는 아이에게 철학을 선물한다, 나카지마 사오리 지음>을 참 조해보면 아직 일본의 교육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프 랑스 교육'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이므로 우리가 하루 빨리 준비하 면 유효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의 방향은 다음과 같아야 겠지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인슈타인의 10가지 '생각' 공부 법이다. 세부적인 내용과 두 천재의 창조적 공감 능력 및 상상력의 원천이었던 '도서 목록'은 <생각하는 인문학>을 참고하라. 자기 암시를 하라 이미지로 생각하라 원전을 읽어라 고전 음악을 사랑하라 원전을 필사하라 도서관에서 사색하라 홀로 사색하라 작가처럼 생각하라 잠들기 전 사색하라 자기 머리로 생각하라 지식-사색-적용 노트를 써라 생각을 글로 표현하라 작가와 함께하라 생각을 실천하라 도서관을 사랑하라 토론하라 인문학 서재를 만들어라 청강을 완성하라 인문 고전 저자의 생각을 극복하라 겸손하라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각 공부법 - 이인슈타인의 생각 공부법. 188쪽
진짜 철학하는 방법, 트리비움 빌 밀러 같은 월 스트리트의 승자들, 피터 틸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 선진국의 미래형 학교들이 추구하는 '철학'은 우리가 알던 그 철학이 아니다. 인류 문명을 새롭게 창조하거나 개선할 수 있을 정도의 생각을 하는 능력이다. 물론 모두가 이런 거대한 생각을 할 수는 없다. 사실 이런 수준의 생각을 할 수 있는 존재는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천재 철학자 정도일 것이다. 이건 다른 누구 보다 빌 밀러나 피터 틸 같은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무리로서의 '철학'은 무엇일까?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거나 기존 문명에 혁신을 일으킨 위대한 철학자들의 생각 시스템 위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창조하거나 기존 지식과 기술에 혁신을 일 으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문법학은 철학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 논리학은 철학서 에서 터득한 철학자의 사고법을 도구 삼아 내 생각을 하는 것, 즉 내 논리를 만드는 것, 수사학은 내 생각을 글로 쓰고 나누는 것, 즉 다 른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215쪽
인공지능은 '트롤리 딜레마'를 판단하지 못한다 한마디로 실리콘밸리는 인공지능의 윤리/도덕적 분제를 철저히 산 업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철학 윤리/도덕학이 전 성기를 맞이하고 잇는 것에는 이런 이유도 있다. 한편으로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마주할 윤리/도덕적 문제를 미리 헤아려 짐작하고, 이를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 기업과 인재가 인공지능 산업의 리더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들과 하버 드/스탠퍼드/MIT 같은 세계적인 대학들이 인공지능 윤리연구소 등을 세우고 인공지능의 윤리/도덕적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그리고 선진국의 미래형 학교들이 윤리/도덕 철학을 교육 과정 의 핵심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29쪽
교육 방식은 하버드 의대가 2019년에 도입한 플립러닝이다. 주53 미네르바 스쿨이 학생들로 하여금 4년 동안 문화인류학적 여행 을 하게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문화인류학적 여행을 하다 보면 자 신도 모르게 서로 다른 무노하를 가진 사회들을 연결하는 능력을 갖 게 되는데, 이 문화 연결 능력이 인공지능은 절대 가질 수 없는 인 간 고유의 능력인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크게 길러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 세 그룹, 그러니까 3,525명의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주, 혁신적 인 제품을 발명했거나 창조적인 기업을 세운 사람, 창의적이고 혁신적 이라고 평가를 받는 기업 임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공감 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의 원천은 어디서 비롯되었을까? "그들은 문화인류학자처럼 관찰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공감 능 력과 창조적 상상력은 문화인류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주 55 239쪽
주 53 단 온라인 화상 토론 교육이다. 주 55 제프 다이어와 할 그레거슨은 <이노베이터 DNA>에서 창조적 혁신가들의 공통점으로 다섯 가지, 즉 질문하기, 관찰하기, 네트워킹, 실험하기, 연결 하기를 제시했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요소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호기 심'인데, 이는 세상과 사람들을 문화인류학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라고 밝 혔다.
생각 공부법, 트리비움, 윤리/도덕 철학, 문화인류학에 기반한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키우는 교육을 초중고대학교에서 하는 한국 상상해보면 멋지지 않나요?! 물론 바칼로레아는 초중 고등학교 과정 모두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사례처 럼 최소한 6년 이상의 준비기간과 정부 차원의 절대적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필요충분조건입니다. 현재의 정쟁 수준의 정치 상황 을 볼 때는 지극히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제식민통치와 6.25전쟁, 그리고 부존자원이 하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만든 한국인들입니다. 2020년부터 2035년 사이에 인공지능을 포함한 변화로 인해 대격변이 일어날 것을 인정하고 우리 자신과 후손들이 고전을 읽고 생각하고, 내 생각을 글로 써서 공감을 얻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각 하나 하나가 윤리와 도덕에 근거한 것이라면 얼마나 멋진 한 국이 될까요? 단일민족이 있을 수 없는 현실에서 문화인류학에 기 반한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을 가진 한국인은 분명 대단하고 인 류사에 남을 일들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존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많은 나라가 나타났다가 사라졌음을 우리는 알고 있 습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사람을 넘어서는 판단능력과 실행력을 갖게 되는 2035년 또는 2045년에 우리 한국은 또 한번 역사의 심 판대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 때를 대비하여 한국인들이 인공지 능을 부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초중고 및 대학에서 교 육개혁이 지금부터 준비되어야하겠습니다. 남은 시간은 준비기간 최소 6년을 빼면 9년 또는 19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지금이 2019년인 것처럼 시간은 준비가 없는 사람에게는 쏜살같이 흐르는 법이니, 지금 생 각과 힘을 모아 대대적이고 창조적인 교육개혁을 준비하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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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미래 사회를 지배할거라는 건 알겠는데 책은 책 자체로 판단하는게 옳지만 유튜브를 봐도 작가님 생각이 극단적이신 것 같다. 인공지능을 다루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무엇무엇을 해야된다고 강조를 하시는데 너무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가 마음대로 재해석하여 그 방법들을 제시한다. 중간중간 작가의 다른 책을 여러번 언급하는 것도 마음에 들진 않는다. 책 속에 수십번 등장하는 "뭐랄까,~라고나 할까?" 도 상당히 거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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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 작가님은 '리딩으로 리드하라' 책을 읽고 이후로 팬이 되었다. 이번 신작도 목차도 읽어보지 않고 바로 구매할 정도로 작가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신작은 읽으면 읽을 수록 실망감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 애초에 인문학 작가를 통해서 인공지능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해결책을 기대하는 것이 어불성설 일 수 있고 '공감 능력과 창조적 창의성'이 더욱 더 중요해 질 꺼라는 다소 뻔한 결론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수 있다는 생각도 물론 들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한 영민한 마케팅으로 인기 있었던 전작들의 내용을 이리저리 짜깁기로 재탕한 부분은 그동안 좋은일 많이 하시는 작가님의 대한 독자들의 인간적인 존경심에 약간의 흠집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한다.
물론 그냥 인문학이 중요해, 단순 지식 보다는 창의력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무미 건조하게 하는 것 보다 현 시대 상황에 투영해서 이제는 진짜 이렇게 하지 않으면 기계들에 의해서 우리가 설 자리가 없어진다라는 협박성(?) 이야기 전개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좀 더 무게를 실어주는 것은 사실이나 이 책에 나오는 앞으로의 미래가 잘 검증되어진 팩트보다는 오히려 창의력 만렙의 작가님 뇌피셜이라는 느낌을 훨씬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물론 나 같은 일반인의 뇌로는 천재의 생각을 쫓아갈 깜냥이 안되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부정하지는 않겠다.
작가님~~!! 다음 신작 나오면 그때도 망설임 없이 구매하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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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야의 자료를 정리하신 부분은 열심히 했다고 보지만, 다루기 힘든 방대하고 깊이가 필요한 분야를 전문지식 없이 책에 담으려다보니 처음부터 불가능한 부분에 대해 욕심낸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독자에 대한 대단한 압박으로 시작하지만 결론은 내지 못하고 중간 이후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부분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그렇고 이상한 부분에 대한 마음의 부채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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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포트의 공연을 본 적이 있다.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서 했던 그의 공연은 스토리가 있어서 좋았지만, 공연장에서 그의 실력은 보통 사람정도.. 그러니 감동이 없었다.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 뭔가 미래에 대한 대안과 제언이라고 생각했지만.. 개인적인 느낌은 여기 저기 짜집기한 책 그정도의 느낌이다. 출판사에서는 광고하겠지만 사기에는 아까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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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지성이 제아하는 뉴 노멀 시대의 공부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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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보기전엔 많은 기대를 했는데 읽다보니 좀 허탈해요 책반은 다른나라은 이렇게 인공지능에 대비를 하고있는데 한국은 그에비해 아무런 준비가 안되있다는 한탄글이 반 막상 그래서 뭘해야하는데 라는 기대를 안고 읽어도 몬테소리교육. 공감능력 . 창의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중간중간 리딩의 인문학 홍보 뭔가 좀 실망스럽기는하지만 신호탄은 되는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