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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배경 노르웨이의 신비로운 자연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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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소년 올라의 여정을 통해 아이도 올라의 모험에 동화되어 간다:)노르웨이의 자연과 문화, 옛이야기나 전설, 속담 등에 얽힌 그림책을 만들어온 부부 작가의 노르웨이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개인적으로 화려한 색감 없이 온전히 소묘의 느낌으로만 전달하는 장면들이 나는 더 좋았다. 그러다 책장을 넘겨 컬러가 등장하면 대비되는 효과가 더 크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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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소년 올라의 여정을 통해 아이도 올라의 모험에 동화되어 간다:)

노르웨이의 자연과 문화, 옛이야기나 전설, 속담 등에 얽힌 그림책을 만들어온 부부 작가의 노르웨이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

개인적으로 화려한 색감 없이 온전히 소묘의 느낌으로만 전달하는 장면들이 나는 더 좋았다.
그러다 책장을 넘겨 컬러가 등장하면 대비되는 효과가 더 크게 다가온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올라의 모험,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지식과 따스함을 동시에 전해주는, 소장 가치있는 책:)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올라의모험 옛 노르웨이로 떠나볼까
"비룡소 올라의모험 옛 노르웨이로 떠나볼까" 내용보기
100년 동안 사랑받은 그림책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어 시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이번에 읽게 된 비룡소 올라의모험 그림책이 바로 그러한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올라의모험은 1932년에 나온 그림책인데요.칼데콧상, 레지나 메탈 수상 작가인 돌레르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노르웨이 여행을 하며 보고 들으며 영감을 받아 옛 노르웨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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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동안 사랑받은 그림책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어 시대를 넘어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 읽게 된 비룡소 올라의모험 그림책이
바로 그러한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올라의모험은 1932년에 나온 그림책인데요.
칼데콧상, 레지나 메탈 수상 작가인
돌레르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으로
노르웨이 여행을 하며 보고 들으며 영감을 받아
옛 노르웨이 문화가 책 속 여기저기에 녹아있는
올라의모험 그림책을 썼다고 해요.

비룡소 올라의모험 면지에는 보물지도 같기도 한
노르웨이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림책 속 주인공
올라가 모험하는 장소의 특징이 곳곳에 보여요.
아이와 함께 올라의모험을 읽기 전 한번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 한번 면지를 보니
같은 그림인데 달리 보이더라고요.

이상한 숲 한가운데 빨간집에 사는 올라는
창밖 너울너울 춤추는 오로라 때문에 잠을 깨요.
그리곤 옷을 챙겨 입고 독특한 문양이 그려진
낡은 문을 열고 밖으러 나가며 모험이 시작돼요.
올라가 문을 여는 장면에서
미지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왠지 제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어요.
그럼 올라와 함께 노르웨이로 모험을 떠나볼까요?

올라가 모험을 떠나서 만나는 사람,
일어나는 사건 속에서 옛 노르웨이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어요.
관광지로써 노르웨이가 아닌 그들의 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어 그림도 더 자세히 보게 되는
비룡소 올라의모험이네요.
그리고 그림책을 읽다보면 흑백과 컬러가
번갈아가며 나오는데요.
이게 무슨 뜻일까 곰곰히 생각해보게되네요.
처음에는 실외는 흑백 실내는 컬러라고 생각했는데
그 규칙도 아니더라고요 :-)

주인공 올라가 귀엽게 생겨서
마냥 어리게만 봤는데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재치있게 때로는 허세있는 모습으로
잘 헤쳐나가는 모습에 웃음지어지는 그림책
비룡소 올라의모험 이었어요.
겨울왕국 배경이기도 한 노르웨이가 담겨진
흥미진진 모험책을 찾으신다면
비룡소 올라의모험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t*******4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스럽고 잔잔한 그림동화, 올라의 모험.
"신비스럽고 잔잔한 그림동화, 올라의 모험." 내용보기
# 북유럽 감성의 글과 그림 첫 장을 펼쳤을때 한 눈에 들어오는노르웨이 밤하늘, 신비스런 오로라♡그 마법 같은 빛이 감싼 노르웨이에서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한껏 기대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문체 엿보기 ...반짝이는 서리를 사랑한 달과 별이 긴 밤 내내 요정처럼 빛나지요. 오로라는 차가운 불꽃을 일으키며 소리없이 하늘을 뛰어다니고요. 그 빛들이 하늘 아래,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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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감성의 글과 그림

첫 장을 펼쳤을때 한 눈에 들어오는
노르웨이 밤하늘, 신비스런 오로라♡
그 마법 같은 빛이 감싼 노르웨이에서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한껏 기대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문체 엿보기
...
반짝이는 서리를 사랑한 달과 별이 긴 밤 내내 요정처럼 빛나지요. 오로라는 차가운 불꽃을 일으키며 소리없이 하늘을 뛰어다니고요.
그 빛들이 하늘 아래,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산에 비추어 반짝여요. 마법 같은 빛이 감싼 나라는 마치 엄청나게 길고 커다란 은숟가락처럼 보이지요. 이곳은 바로 노르웨이랍니다.
...

*스토리 엿보기
새하얀 눈으로 덮인 노르웨이 숲에 사는 노란머리 푸른눈의 올라는 창밖에서 너울대는 오로라의 빛에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왔다가 토끼를 쫓기 시작하면서 모험이 시작됩니다. 우연히 만난 소녀들과 옆 마을 결혼식 구경도 가고, 떠돌이 장수 페르아저씨와 먼 북쪽의 순록마을도 가고, 해안가 어촌 마을로 가서 대구도 잡아보구요. 새들의 섬에 가보기도 하고요. 그렇게 노르웨이 한바퀴를 모험을 마친 올라가 모험에서 얻은 물고기, 오리솜털 등이 한가득 담긴 자루를 들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노르웨이 문화를 녹여낸 동화

올라의 모험은
노르웨이의 전통 결혼식 모습과,
순록을 키우는 산악지대의 사미족,
노르웨이 주요 어종인 대구에 얽힌 전설과
대구잡이 어촌 풍경,
그리고 북쪽 새들의 섬과 해가 지지 않는 백야까지
귀여운 소년 올라와 노르웨이 곳곳을
여행하는 기분이 듭니다.

책을 덮는 순간까지도 잔잔한 이 동화가 아름답다 느껴지는건 첫장에서 만난 신비스런 오로라의 진한 여운때문인 듯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에 배경이 되었던 스칸디나비아반도 북부 산악지대와 사미족을 알게되어 기쁘기도 했구요.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기 시작하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까지 즐겁게 읽을 수있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에겐 조금은 낯선 북유럽풍 그림동화이지만 100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는 걸작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후기입니다."




c************4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르웨이가 생생하게 담긴 [올라의 모험], 비룡소의 그림동화
"노르웨이가 생생하게 담긴 [올라의 모험], 비룡소의 그림동화" 내용보기
그림책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나라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이번에 비룡소의 그림동화 신간으로 출간된 <올라의 모험>과 같은 경우에도 우리에게는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노르웨이의 풍경과 문화가 꿈에서 보는 풍경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책이랍니다. 올라의 모험의 매력은 축약해서 글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
"노르웨이가 생생하게 담긴 [올라의 모험], 비룡소의 그림동화" 내용보기

그림책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나라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이번에 비룡소의 그림동화 신간으로 출간된 <올라의 모험>과 같은 경우에도 우리에게는 낯설고 새롭게 느껴지는 노르웨이의 풍경과 문화가 꿈에서 보는 풍경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는 책이랍니다.

올라의 모험의 매력은 축약해서 글로 전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정도로 기존 그림책과는 색다른 북유럽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마치 낯선 눈길을 빠르게 스키를 타고 지나가며 상상하지못한 풍경과 에피소드를 만나게 되듯이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책 표지를 열면 노르웨이의 지도가 등장합니다.





 

이 책은 올라가 북쪽의 사미 (라프) 사람들이 사는 지역까지 모험을 떠나며 생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사미나 라프라는 명칭에도 스칸디나비아의 문화와 유산이 담겨있다는 도입부의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엔 높이 뜬 달과 별이 주인공이지만, 노르웨이의 밤하늘을 수놓는 것은 요정처럼 빛나는 오로라래요.

산과 숲, 커다란 거인, 빨간 모자를 쓴 땅 속 난쟁이와 아름다운 숲의 요정이 모여사는 곳이라는 설명에 귀를 쫑긋하고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어요.

올라의 모험이 시작되는 집 앞 풍경이랍니다.

눈 속에 폭 파묻힌 집과 동물들이 사랑스럽죠?

스키를 자전거 타듯 익숙하게 신는 올라에요.

염소와 대구가 등장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듣게되기도 하는데요 이는 노르웨이의 경제를 오랫동안 지탱해온 노르웨이의 대구잡이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늘 비슷한 일상 속에서도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을 노르웨이 사람들을 상상하게 되어요.

올라와 함께 옛 노르웨이 사람들의 순수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어보는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세요.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체가 꿈을 깨고나면 흐릿해지는 꿈 속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몽실몽실한 매력의 그림책이랍니다.

겨울이 가기 전 아이와 함께 집콕하면서도 비룡소의 그림동화와 함께 먼 나라 노르웨이로 여행을 다녀와보시는건 어떨까요?

10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 <올라의 모험> 과 함께노르웨이를 여행하듯 따라가며,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느껴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d****8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와 함께 떠나는 신비한 노르웨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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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제일 재미 있다는 아들에게 오늘은 노르웨이에 사는 소년 올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노르웨이이라는 나라가 익숙하지 않은 아들에게 노르웨이는 영화 겨울왕국에 나오는 엘사의 고향이라고 말해 주었는데요. 올라와 함께한 여정에서 그들의 삶을 느끼며 비룡소 특유의 따뜻한 그림을 접하니 잠시나마 집을 떠나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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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엄마가 읽어주는 책이 제일 재미 있다는 아들에게 오늘은 노르웨이에 사는 소년 올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노르웨이이라는 나라가 익숙하지 않은 아들에게 노르웨이는 영화 겨울왕국에 나오는 엘사의 고향이라고 말해 주었는데요. 올라와 함께한 여정에서 그들의 삶을 느끼며 비룡소 특유의 따뜻한 그림을 접하니 잠시나마 집을 떠나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k*****1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라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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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풍경에 반해서 한번쯤 여행해보픈 마음이 들었어요^^ 올라의 모험을 통해 숲속 요정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노르웨이의 여러곳을 여행한듯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주인공 올라와 함께 노르웨이의 멋진 풍경들과 그 나라의 전통 그리고 노르웨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수있었던 이야기였답니다. ^^ 숲속 빨간집엔 주인공 올라가 살고있답니다. 눈덮힌 멋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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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풍경에 반해서 한번쯤 여행해보픈 마음이 들었어요^^

올라의 모험을 통해 숲속 요정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노르웨이의 여러곳을 여행한듯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주인공 올라와 함께 노르웨이의 멋진 풍경들과 그 나라의 전통

그리고 노르웨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수있었던 이야기였답니다. ^^

숲속 빨간집엔 주인공 올라가 살고있답니다.

눈덮힌 멋진 풍경과 창가에 핀 성에꽃이 피어난 그림만으로도 올라의 모험이 무척 궁금해졌어요

 

 

너울너울 거리는 오로라에 눈을뜨면서 시작되는 모험이야기

올라는 스키를 타고 가다 높은 둑에 다다르게 되고 둑 아래로 떨어지고마는데요.

그리고 몇명의 소녀들을 만나게되면서 모험이 시작되는데요

옆마을에서 열리는 결혼식 구경을 하게되는데요. 노르웨이의 결혼풍습도 엿볼수있었답니다.

가는길에 떠돌이 아저씨 페르를 마나면서 또다른 모험이 시작됩니다.

순록떼를 모는사람들과 순록과 라프 아이들을 만나기도 하구요.

고기잡이 배를 타고 종일 대구를 끌어올리기도 하며 어부들에게서 바다 밑바닥에 사는 별난 사람들 이야기도 듣게 되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새들의 섬에 다다르게 되는데요. 새들이 평화롭게 알을 낳을때까지 고양이들을 배에 싣고있는 아저씨를 발견하게 되네요.

자연을 사랑하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지는거 같았어요


 

 

 

올라가 모험한 여정을 알수있는 지도이구요. 노르웨이의 문화도 같이 엿볼수있는 그림들이 그려져있네요 ^^

아이와 함께 읽어본 올라의 모험 !!

우리 아이도 주인공 올라처럼 용기있고 모험심이 강한 아이가 되었음 하기두 하구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 비룡소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후기입니다. >

d****5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르웨이로의 모험^^
"노르웨이로의 모험^^" 내용보기
부부 작가라서 더 기대한 책.^^스칸디나비아 민담, 그리스와 노르웨이 신화,미국 역사 등을풍부한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해석한 것으로 유명하대요.작가인 돌레르 부부가노르웨이 여행 중 영감을 받아 쓴이야기로,실제로 노르웨이에서 생활하며보고 경험한 것을 집약한 작품이예요.노르웨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예쁜 책입니다.이 책은 머나먼 북쪽 마을의 이야기예요.바로 노르웨이지요.
"노르웨이로의 모험^^" 내용보기
부부 작가라서 더 기대한 책.^^

스칸디나비아 민담,
그리스와 노르웨이 신화,
미국 역사 등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생생하게 해석한 것으로 유명하대요.

작가인 돌레르 부부가
노르웨이 여행 중 영감을 받아 쓴
이야기로,
실제로 노르웨이에서 생활하며
보고 경험한 것을 집약한 작품이예요.

노르웨이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예쁜 책입니다.

이 책은 머나먼 북쪽 마을의 이야기예요.
바로 노르웨이지요.

눈과 얼음이 뒤덮인 산,
마법 같은 빛이 감싼 나라는
마치 엄청나게 길고
커다란 은숟가락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노르웨이!

이 책의 주인공은 올라예요.
싱그러운 바람 때문에
얼굴이 장밋빛으로 물든 아이♡

최근 넷플릭스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노르웨이 편)'을
역주행 해 보았는데요.

우리보다 땅덩이는 6배 넓은데,
인구는 10배가 적어
이웃집도 1km가 떨어져 있다 하더라구요.

여유와 한적함의 나라에서 온 그들이
서울 한복판의 교통체증을 신기해 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노르웨이 여행보단 티비로,
그리고 책으로 먼저 만난 노르웨이!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랑받는 작품 답게,
노르웨이에 사는 올라의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여러분도 책으로
노르웨이를 만나보세요.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w 2021.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었습니다 170 올라의 모험
"읽었습니다 170 올라의 모험" 내용보기
숲노래 책읽기 2022.9.27. 읽었습니다 170       1932년에 처음 나온 그림책 《Ola》를 2020년에 우리말로 옮기면서 《올라의 모험》처럼 이름을 바꾸었더군요. 그렇지만 이 그림책을 펴면서 무엇이 ‘모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아이들이 집하고 배움터 사이를 오가는 하루를 그릴 뿐이거든요. 더욱이 옮김말이 어린이한테 안 맞습니다. 어린이부터 읽을 그림책은 우
"읽었습니다 170 올라의 모험" 내용보기

숲노래 책읽기 2022.9.27.

읽었습니다 170

 

 

  1932년에 처음 나온 그림책 《Ola》를 2020년에 우리말로 옮기면서 《올라의 모험》처럼 이름을 바꾸었더군요. 그렇지만 이 그림책을 펴면서 무엇이 ‘모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칸디나비아 아이들이 집하고 배움터 사이를 오가는 하루를 그릴 뿐이거든요. 더욱이 옮김말이 어린이한테 안 맞습니다. 어린이부터 읽을 그림책은 우리말답게 찬찬히 손질하고 쉬우면서 부드러이 매만질 노릇입니다. 눈나라 아이들이 실컷 뛰놀고 어우러지고 춤추는 줄거리가 아닌, 배움터에 오글오글 모이는 얼거리로 짠 그림책에 왜 ‘모험’이란 이름을 붙일까요? 그림결은 틀림없이 눈부시되, 아이다운 빛이나 놀이다운 숨결이나 눈송이다운 숲바람을 담아내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그림책이라는 이름이 걸맞지 않다고 느낍니다.

 

ㅅㄴㄹ

 

《올라의 모험》(인그리 & 애드거 파린 돌레르 글·그림/정영목 옮김, 비룡소, 2020.12.9.)

 

#IngriDAulaire #EdgarParinDAulaire #Ola 1932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