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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시대이다. 스마트폰으로 이이들은 놀이를 잃어버렸고 코로나19로 인해 놀이를 빼앗겼다. 아이들을 만나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요즘 아이들이 놀 줄 모른다는 점이다. 우리 때는 밖에 나가 한참을 놀다 들어왔다. 하도 놀아서 겨울엔 손이 꽁꽁 얼었고 볼이 시뻘겋게 달아 올랐는데도 힘든 줄 모르고 놀았다. 다음날 또 놀았다. 요즘 아이들은 놀 줄 모르고 부모가 그런 시간과 자유를 주지 않으니 폰이나 TV, 책을 읽거나 소소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 외에 혼자 밖에서 자유롭게 노는 것에 서툴다. 만약 한 아이가 하루종일 놀다 저녁 때 들어왔다면 엄마는 학원 숙제는 했냐! 위험한 데 어디에서 있었냐. 큰일 날려고 했냐! 추운데 이렇게 손이 얼도록 놀면 어떻게 하냐!며 다그칠 것이다. 우린 놀이에 대해 알아야한다. 놀이가 우리의 인생과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다. 그걸 이해한다면 아이가 실컷 놀고 왔을 때 "잘했다". "노는 게 최고다"라고 얘기해줘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배웠다 놀이에 중요성과 어떤 놀이가 좋은지... 그리고 나도 놀아야한다는 것을 ^^ ㅡㅡㅡ [책에서 발췌한 내용 정리] 1부 놀이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면 2부에서 놀이의 재발견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3부는 놀자선생의 엉뚱생뚱 사고思考뭉치 *많이 놀아서 영리할까? 영리하니까 잘 놀까? 놀이 과정을 거쳐 아이의 뇌는 끊임없이 발달하게 되는 것이다. p233 *스마트폰 주려거든 차라리 담배를 줘라 우리 아이들은 자발적인 놀이를 빼앗겨 버리고 상호작용이 뭔지도 모르고 자라고 있다. 스마트폰에 육아를 맡기는 건 아이에게 담배를 무려주는 것이상으로 해롭다. p238 ---------- 노는 만큼 풍요로워진다. 놀이의 역설은 필자가 만든 말이다. 인류사의 철칙이었던 일(노동)이 아닌 놀이야말로 인류를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했다. 놀이가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인 이유다 - 놀이인문학 남은 잉크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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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촌 마을 축제 기획 워크숍 컨설팅에 연락을 받았다. 처음으로 의뢰받은 워크숍 컨설팅 강의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아이들과 수업을 주로 했던 나는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가장먼저 전래놀이와 전통놀이의 차이점을 공부해야만 했다.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내용을 워크숍 컨설팅에 소개했기때문에 요즘 읽고 있었던 #놀자선생의 놀이인문학 책이 생각났다.
책을 펴서 목차 부분에서 내가 원하는 부분을 발취해서 정독했다.
공동체가 유지되려면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공동체가 정의롭고 공평하다고 느껴야 하며 공정성이 담보되어야만 지속가능성을 보장 받는다라는 책의 문구를 기억해 공동체 놀이가 유지되려면 갈등을 풀어 주는 놀이를 찾아 놀이의 정의와 놀이를 함께해 보았다.
남녀노소가 가장 좋아하고 좋아했던 숨바꼭질의 어원을 책에서 찾아보았다.
숨바꼭질의 어원과 함께 숨바꼭질의 내려오는 설화를 이야기 하고 숨바꼭질등 다양한 공동체 놀이를 함께해 보았다.
인터넷에서 찾아볼수 없는 내용들을 책에서 찾아볼수 있어 전래놀이 강사로써는 의미있는 책이였다.
이번 강의를 준비하면서 놀이만 하는것보다는 놀자 선생의 놀이인문학 책을 읽어 보면서 놀이을 깊이있게 이해할수 있었고 놀이를 그냥 놀이 자체로 놀이를 하는것보다는 놀이의 본질적인 개념을 책을 통해 이해할수 있었고 새로운 놀이 어원과 놀이 인문학을 연관해 공부하니 공부하는 재미도 2배였다.
"놀이란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일인데 첫째도 재미 둘째도 재미 셋쩨도 재미 요소가 핵심이여야 한다."
요즘 아이들은 수학이나 영어 수학같은 공부가 아닌 노는 거라고 생각하는 시간을 스스로 찾지 못하고 규칙에 정해져 있는 시설이나 이미 짜인 놀이가 대부분이라 놀이 공간에서 아이들이 놀이를 창조하고 발견하면서 놀수 있는 거리를 찾는데 힘들어 하기때문에 놀자 선생의 놀이인물학 책처럼 놀이를 창조하고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수 있게 아이들을 지도하는것이 놀이 강사들이 해야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사실과 함께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다.
놀이를 하는 강사분이나 놀이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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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운동장이나 놀이터가 있어도 맘껏 뛰놀지 못하는 시기지만 언젠가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맘껏 몸으로 놀수있는 자유로운 세상이 올거라믿으며 이럴때 놀이가 왜 필요한지. . 물질보다 정신적인 행복이 얼마나 중요한지에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국민행복지수가 높아질수 있고 범죄와 남에게 피해주면서 나만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더불어 함께 잘살수 있는 공동체의식을 놀이를 통해 많이 많이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잃으면 뿌리가 흔들리듯 우리놀이의 좋은점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창의적이고 가슴 따뜻한 인성을 모두 갖기를 희망하며 놀자선생님 진용근씨의 새롭게 출간된 이책을 적극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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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놀이가 인간의 생애와 맞물려 톱니바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힘이되어주었다는 사실을 이 한권의 책으로 알수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시작되는 놀이라는 이름의 탐색은 전 생애를 살아갈 커다란 힘으로 자리잡게 되고 그로인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힘을 갖게 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놀아야하는 이유와 놀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그안에서 성장해가는 나의 성장기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은 무엇때문인지... 노는것을 업신여기던 우리시대의 상황과 외국의 사례들을 함께 보며 놀이가 문화로서 자리잡을 수 있게되길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 요즘 아이들은 움직임이 너무나 적은 상태이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나의 어린시절을돌아보게 된다. 나는 쉴새없이 뛰어다니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모래놀이를 했더랬다 그것도 모자라 해가 지고 어두워진 상태에 밥먹으로오라는 소리를 들을때 까지 동무들과 어울리고 아쉬워하며 내일 또 놀자를 약속했다. 우리 아이들을 봐도지금 아이들은 정말 무슨재미로 살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그런데 이런 일상이너무당연하게 여겨지다 보니 어느새 남들도 다 그래~ 라고 넘기게 되는것 같다. 이렇게 익숙해져버린 부모들에게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읽는 동안 자꾸만 미안한 마음이 드는것은 나뿐이 아닐거라 생각한다. 세상 모든 부모가 읽어야 하는 놀이인문학 책을 꼭! 권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