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잃어 버려도 괜찮아
"나를 잃어 버려도 괜찮아" 내용보기
강력 추천해요!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설명하여 알려주는 우리 삶의 지침서! 사람들은 무슨 ‘~경'자가 들어가는 책은 괜히 읽기 어려울 거라는 편견을 갖고 성경이든 불경이든 종교나 사상을 떠나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더군다나 요즘처럼 현대 사회에 수 천년 전 사상가 공자,맹자,노자가 한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제목이 ‘도덕경~뭐뭐’ 이었더라면 독자
"나를 잃어 버려도 괜찮아" 내용보기

강력 추천해요! 노자의 도덕경을 쉽게 설명하여 알려주는 우리 삶의 지침서!

사람들은 무슨 ‘~경'자가 들어가는 책은 괜히 읽기 어려울 거라는 편견을 갖고 성경이든 불경이든 종교나 사상을 떠나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더군다나 요즘처럼 현대 사회에 수 천년 전 사상가 공자,맹자,노자가 한 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제목이 ‘도덕경~뭐뭐’ 이었더라면 독자의 반을 잃어버렸을 것 같다.책을 읽으면 제목이 왜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인지 알게 된다.옮긴이 바이즈 작가가 왜 자신의 한국 이름도 밝히지 않고 얼굴도 드러내지 않았을까?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 노자의 ‘도'를 깨우쳐서 그런가?

고전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과거나 현재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어느 사회나 어느 문화권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보편성이 있고 재평되거나 계속 활용될 수 있는 것을 고전이라고 할 수 있다.수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도덕경>은 오래 전 어느 철학자가 쓴 것이지만 오늘날 현대인들의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좋은 고전이다.

노자가 지은 <도덕경>은 도가철학의 대표적인 경전인 데 전체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無爲)의 삶을 살 것을 말한다.바이즈 작가는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에서 <도덕경>원문을 노인이 말하는 형식으로 글을 재구성했으며 어려운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이 책에서 ‘도'는 ‘길'이라 한다. ‘덕'은 ‘도'를 체득하기 위한 실천 방법이라고 한다.1장부터 81장까지로 구성된 도덕경은 5000자 정도의 짧은 시 형식의 글이다.책의 앞부분에 알기 쉬운 해설이 있고 뒷부분에 원문에 대한 해석을 직역 해 놓아 원문도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했다. 바이즈 작가의 4년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이다.81장 중에서 단 몇 장만 마음으로 읽고 깨달았다고 해도 읽을 가치가 있다.

“마치 자전거를 책으로 배우는 것과 같고,사랑을 책으로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그 이해는 자전거를 실제로 탈 수 있게 해주지 않고,사랑을 할 수 있게 해주지도 않습니다.자전거도 사랑도 실제 경험해야 이해할 수 있을 뿐입니다"( 13쪽)라고 도덕경은 읽어서 단순히 머리로 이해한다고 해서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니라고 바이즈 작가는 말한다

나는 이 책을 읽어서 이해하는 책으로 생각하고 한 번 읽었다.그리고나서 두 번째로 다시 천천히 읽으면서 역시 바이즈 작가의 말이 맞구나 생각했다.이 책은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느끼고 머리로는 깨닫고 몸으로 실천해야 하는 책이다.우리가 지식으로 알고 있지만 다 실천하지는 않는다.아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짜 아는 사람이다.수 천 수 만의 명언을 알고 공자님,맹자님 말씀을 다 암송한다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현대인들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자 애를 쓴다.이런 우리에게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은 게 어떤 것인지 이 책에서 알려 준다.요즘 각종 자기 계발서가 서점에 넘쳐난다. 정말로 자기를 성장시키고 싶으면 이런 책 한 권은 꼭 읽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주변에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어느 날, 내 삶을 돌아보고 싶을 때 2500살 쯤 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22쪽 2장
세상 사람들이 쓰는 언어는 ‘에고적인,나의 의견,나의 생각,나의 신념체계,나아가 집단적 신념체계를 드러내기 위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 그렇기에 세상의 언어는 ‘내가 옳고,넌 틀렸다'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는 거야.

73쪽 43장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약한 것이 ,오히려 세상의 가장 단단하고 강한 것을 움직이게 해.

136쪽 79장
그것은 마음에 긍정의 씨앗을 뿌리면,긍정의 열매가 열리고,
마음에 부정의 씨앗을 뿌리면 ,부정의 열매를 얻게 되는 것처럼,
마음에 선한 씨앗을 뿌린 사람은 선한 열매를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치 소가 끄는 수레바퀴의 자국이,그 수레를 따르는 것과 같은 거야.

i********e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술술 읽히는 도덕경.
"술술 읽히는 도덕경. " 내용보기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 - 노자 지음, 바이즈 옮김 읽기 전에는 노자의 '도덕경'이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한자가 가득한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다.그런데! 이게 웬일! 술술 읽힌다.그리고 완벽히는 아닐지 몰라도, 어느 정도 맥락이 잡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마치 절에서 명상하며 수양을 쌓고 온 듯한 초연한 기분이다.'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라는 말은, 에고
"술술 읽히는 도덕경. " 내용보기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
- 노자 지음, 바이즈 옮김

읽기 전에는 노자의 '도덕경'이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한자가 가득한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술술 읽힌다.
그리고 완벽히는 아닐지 몰라도, 어느 정도 맥락이 잡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마치 절에서 명상하며 수양을 쌓고 온 듯한 초연한 기분이다.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라는 말은, 에고가 없어질 때 진정으로 마음이 평온하고 부드러워진다는 뜻인 것 같다.
자... 내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놔 보자. 다 괜찮다.

#나를잃어버려도괜찮아 #노자 #바이즈 #도덕경 #바른북스



m****b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