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모든 것에 족쇄를 채워
다를 것도 없고 특별할 것도 없어
헛헛함으로 마음이 스산한 요즘
구구소회 한 걱정들로 잠 못 이루는 늦은 밤
보름달처럼 환하고, 별빛처럼 아름다운 말들로
나를 위로해준다.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왜? 그리도 신경이 쓰였을까
마음의 고요가 필요한 나
그런 나를 달래주는 친구요
찰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