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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진 책..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진 책.." 내용보기
많은 문학 비평가들이 현대 문학의 효시와 같다고 칭찬을 한 이 책은 비평가들이 아닌 그냥 평범한 독자인 나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아주 별로인 내용이었다. 특히 남성우월주의 사상에 너무 푹 빠져있는 것 같아서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물론 작가가 살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지금과 또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한 여자의 입장으로 보았을때는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아진 책.." 내용보기
많은 문학 비평가들이 현대 문학의 효시와 같다고 칭찬을 한 이 책은 비평가들이 아닌 그냥 평범한 독자인 나의 눈으로 보았을 때는 아주 별로인 내용이었다. 특히 남성우월주의 사상에 너무 푹 빠져있는 것 같아서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물론 작가가 살던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지금과 또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한 여자의 입장으로 보았을때는 너무 남성 중심의 내용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남자주인공인 형식은 자기 하나만을 바라보며 순결을 지켰던 영채를 오해하고, 결국 영채가 순결을 읽고 죽으러 간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하루동안 방황한다. 단 하루동안만... 그리고나서 곧장 재산 많은 양반 집에서 아무 고통 받지 않고 자란 온실의 화초같은 선형과 약혼을 한다. 그러나 영채는 죽지않고 병욱과 함께 있게 되고, 후에 그들은 우연의 우연을 거듭한 끝에 기차안에서 모두 함께 만나게 된다. 결국 형식, 션형,영채,병욱은 서로를 이해하고 잘 산다는 이상한 끝맺음으로 내용은 막을 내리고, 나에게는 허탈감을 남겨줬다. 신문학의 효시라는 '무정' 수많은 사람들의 찬사 속에서 몇번이나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부정적인 견해로 보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d******u 200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