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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줄이고 자유를 향해 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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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자유에 대한 비전 탐구'라고 부제를 붙인 이 책은, 유튜브를 통해 저자가 했던 강연의 원고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라고 한다. 책의 내용은 이미 저자가 기존에 출판했던 내용들을 통해 충분히 강조했던 것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일자리도 줄어들고,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난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즐겁고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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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과 자유에 대한 비전 탐구'라고 부제를 붙인 이 책은유튜브를 통해 저자가 했던 강연의 원고를 정리하여 엮은 것이라고 한다책의 내용은 이미 저자가 기존에 출판했던 내용들을 통해 충분히 강조했던 것들을 반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기술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일자리도 줄어들고대학을 졸업해도 취업난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이러한 시대에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법은 욕망을 줄이고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찾는 방법을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이 시대에저자는 욕망과의 거리두기를 통해 휴식과 성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덴마크에서는 부모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절대로 장래의 희망을 묻지 않는다고 한다사람은 살아가면서 얼마든지 희망이 바뀔 수가 있고굳이 어린 시절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살 필요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오히려 어린 시절 생각없이 내뱉었던 말로 인해서 다른 선택지를 없애는 결과를 나을 수 있기 때문에스스로 충분히 생각하면서 자신의 희망을 설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나 한국에서는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부터 부모나 친척들이 '커서 뭐가 될래?'하는 질문을 던지고커가면서 그 내용이 바뀌면 그에 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어린 시절부터 희망을 굳게 가지는 것도 필요하지만오히려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라는 첫 번째 항목을 통해 저자가 강조하는 것도, '꿈은 삶보다 중요할 수 없다'라는 사실이다희망이 없기에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오히려 더 많은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스스로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존재론적 질문'을 던지고내가 살아가는 '삶은 그 자체로서 충분하다'라는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저자는 그 이유에 대해서 우리의 '삶이 앎을 향한 여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나 역시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할 것을 강조한다얼마든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고그것을 통해서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서 앞으로의 삶에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 책의 독자들을 청년으로 상정한 듯저자는 '에로스와 로고스의 향연'이라는 항목에서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라'고 조언을 던진다사랑을 하되 상대방과의 교류가 중요하고또한 인생에 대한 질문을 통해 공부에 매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남과의 비교가 아닌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다면그로 인해서 행복한 삶을 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소유와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조직해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세 번째 특강은 '원초적 욕망과의 대면'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욕망과 삶의 이분법을 타파하자'고 주장한다자본주의의 기본적인 속성이 끝없는 욕망을 부추기는 시스템이라고 한다면그에 휩쓸리지 않고 주체로서 욕망의 실체를 직시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인간의 욕망은 끝내 채워질 수 없는 결핍을 전제로 하고 있기에그 현실을 직시하면서 '욕망으로부터 해방되는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다그렇다면 결국 자신의 삶을 꾸려가는 주체로서의 면모를 정립하기 위해마지막 항목으로 설정한 '길 위의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이 결론이라고 하겠다단지 책 속의 지식에 매몰되지 않고, '살맛나는 세상을 위하여세상으로 뛰어들어 '길 위에서 하는 공부'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그러한 삶을 실천하고 있지만모든 사람들이 저자와의 길에 동참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그렇다면 저자가 제시하는 이러한 비전을 어떻게 ''의 삶에 접맥시킬 수 있을 것인가의 문제는 각자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다끊임없이 누군가와 비교를 하는 삶은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그 이유는 대체로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비교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어쩌면 자신이 따라가지 못할 존재들을 상정하고 그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에 비관하기가 쉽기 때문이다남들이 어떻게 살아가든지금 자신이 발 딛고 서 있는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 한걸음씩 내딛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동안 저자의 글을 계속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이 책의 내용이 그리 새로울 것도 없을 것이다그렇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똑같이 따라할 수는 없을지라도그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스스로 주체로서 사는 방법을 체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한다욕망을 덜어내면 그 무게만큼이나 조금 더 자유로워진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차니)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1.01.21.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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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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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저자는 '욕망과 자유에 대한 비전 탐구'라는 책의 부제로 답변을 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욕망과 자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대중 강연조차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러한 기획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물론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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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저자는 '욕망과 자유에 대한 비전 탐구'라는 책의 부제로 답변을 하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덕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욕망과 자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코로나19로 인해서 대중 강연조차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이 책 역시 그러한 기획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물론 이 책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은 이미 저자가 저술했던 수다한 저서들에 게시된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특히 저자가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들이 요약적으로 제시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저자는 크게 3개의 키워드를 제시하고그에 관한 자신의 관점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그 가운데 첫 번째는 '삶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다우리는 어려서부터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를 묻고 대답하며 살아왔다하지만 저자는 '꿈은 삶보다 중요할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막연한 꿈에 매달려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기보다 현재의 삶을 어떻게 행복하게 꾸려갈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삶은 그 자체로서 충분하다'라는 여유를 지닐 것을 권유하고 있다젊은 시절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면서설사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키워드는 '에로스와 로고스의 향연'을 즐기라는 조언이라 하겠다흔히 에로스는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하고그에 반해 로고스는 냉철한 이상을 상징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하지만 저자의 관점에서 이 둘은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상호 보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설명 실패로 끝나더라도 누군가와의 열정적인 사랑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라'는 저자의 조언도 바로 그런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다만 자신의 삶을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주체적인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최근 빚으로 투자를 하는 빚투나 영혼을 끌어모아 집을 구매한다는 영끌이라는 신조어가 말해주듯누군가는 자신의 경제력을 키우느라 힘을 쏟고 있다그러나 과연 그러한 방식으로 재산을 키워서 만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하겠다그리하여 저자는 '소유와 집착'에서 벗어나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조직해 활동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마지막 세 번째 주제는 '원초적 욕망과의 대면이라는 키워드로자신의 욕망을 긍정하고 이것을 긍정적으로 발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이른바 '욕망과 삶의 이분법을 타파하자'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실제 자본주의 체제를 살아가는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경제적 욕망은 그 파이가 아무리 크더라도 쉽게 채워지지 않을 것이다주지하듯이 인간의 욕망은 결코 쉽게 채워지지 않는다그렇다면 나의 욕망이 가리키는 바가 무엇인지를 직시하면서무조건 욕망을 억누를 것이 아니라 '욕망으로부터 해방되는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길'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학문 공동체를 실천적으로 꾸려가는 저자는 길 위의 공부를 대안으로 제시하지만그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합당한 방법은 아닐 것이다그렇다면 자신의 욕망과 자유를 주체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의 고민 속에서 결정될 수 잇을 것이다

 

실상 이러한 저자의 조언들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하겠다그러나 내용이 간단하다고 해서그 실천이 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우선 자신의 욕망을 객관화시키고 주체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누구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조언을 새겨들으면서다른 누구와의 비교가 아닌 주체적 선택의 과정이 요구된다설사 그러한 시도가 실패로 끝나더라도실망하지 말고 다음의 선택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잡는 것도 요구된다즉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면서 살가가든지금 자신의 현재를 직시하면서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절실하다는 뜻이다즉 자신의 욕망을 조금씩 줄이면서그만큼의 자유를 확보하는 것이 더 현명한 삶의 자세라고 여겨진다.(차니)

 

이미 썼던 리뷰를 다시 정리하여설날 리뷰 이벤트로 올립니다.


* 개인의 독서 기록 공간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1.02.11. 신고 공감 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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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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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고미숙 작가님 책괴 유투브 영상을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책이 작고 얇아서 뭐지 했는데 내용은 역시 좋네요. 제가 대학생때 유부트와 이런 책들을 접했으면 좋았을켄데 ㅜㅜ 제 주변에 제가 책을.빌려줘서 독서를 취미로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책를 빌려줘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뿌듯하더라구요 ㅋㅋ 고미숙 작가님 책들을 다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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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고미숙 작가님 책괴 유투브 영상을 재밌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책이 작고 얇아서 뭐지 했는데
내용은 역시 좋네요.

제가 대학생때 유부트와 이런 책들을 접했으면 좋았을켄데 ㅜㅜ

제 주변에 제가 책을.빌려줘서 독서를 취미로 가지게 된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책를 빌려줘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됐다는 얘기를 들으면 뿌듯하더라구요 ㅋㅋ

고미숙 작가님 책들을 다 좋습니다 ㅎㅎ
c**********2 202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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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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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책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진리를 알려주십니다. 유튜브 강연을 보다가 감동받아서 책도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고,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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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얇아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책들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진리를 알려주십니다. 유튜브 강연을 보다가 감동받아서 책도 검색해 보게 되었습니다. 깨달음을 주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기뻤고, 강추합니다
s*****1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