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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세상을 무대로 아오이와 화차가 한창 사투를 벌이던 때, 화차의 입을 통해 아오이의 비밀이 밝혀진다. 아오이의 요력은 끝이 없으며, 다시 말해 모모치가는 결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는 답. 나아가 아오이는 말한다. “난 이미 반요가 되어버렸어. 사람으론 돌아갈 수 없어.” 절망을 느낀 히마리의 앞에 마침내 누에가 모습을 드러냈지만, 어째선지 아오이와 싸우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혼돈하는 상황을 구한 것은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히마리의 말이었다ㅡ. 몇 번이나 계속된 싸움 끝에 아오이가 자취를 감추는데…?! 이야기는 최종장으로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