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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다양한 경험이 녹여져 있어서 그런지 몰입도 잘 되고 사소한 일화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주는 느낌과 다르게 오히려 사소한 이야기들이 모여서 큰 줄기를 만들어내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 계용묵 상아탑 2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7)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 생활에 있어 여행이 지극히 필요한 줄은 알면서도 여행에 취미를 그토록 느끼지 못한것도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리하여 특수한 사정으로서가 아니라는게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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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서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계용묵 상아탑 2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7)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중학 시절에 한번은 체조 선생이 담배를 조사하는 바람에 호주머니 속에 넣었던 피존 갑을 갑자기 처치할 길이 없어 책상 밑 위 판자 아래 구겨 넣으므로 급변을 피하게 되었든 것이 후일에 이르러서는 도리어 그것이 나를 도와주는 역할이였다는게 감사할따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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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상아탑 2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7)을 구매해서 읽고 난 후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보던 책을 접어서 책꽂이 위에 던진다는게 책 꽂이 뒤로 넘어가는 것 같아 넘어가기 전에 그것을 붙잡으려고 자신도 모르게 냅다 손이나가다니.. 그 손에 그만 책꽂이 위에 널려있던 원고지 조각의 가장자리에 힘껏 부딪쳐 스치면 피가나면서 얼마나 아릴까요... 알알하고 아픈게 마음같다니 마음도 슬픈모양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