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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도 글의 소재부터 참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작가입니다 백치 아다다에서 보여주는 그의 문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그의 이야기도 참 다양해서 그가 보여주는 세상이 참 재미있습니다 상아탑이라는 단어에서 보여주는 위압감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요 |
| 계용묵 작가의 계용묵 상아탑 3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8)을 오늘에서야 읽어봅니다. 1,2 연달아 3까지 쭉 읽어보았어요. 저는 한번쯤은 구매해서 읽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아탑을 안읽어본 사람들은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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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서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계용묵 상아탑 3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8)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지금도 만일 고향에 있는 몸이라면 이 글을 쓰는 이 시간이 바로 송가포반의 그 소위 섬배미뚝이라는 갈밭 속 회돌아진 모롱고지의 애기버들 밑에 한가히 풀방석을 깔고 앉아 바람 좇아 굽이치는 물결 위에 자리를 못 잡는 낚시 깃의 동정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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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용묵 상아탑 3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8)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내 창작도 태반은 여기에서 되었다는 의미가 구금해졌습니다. 직접 이 철학자를 두고 짜여진 것은 아직도 한 편도 없으나, 이 철학자와 벗하여 상이 닦였던 것만은 사실이라는게.. 상이 막히어 붓대가 내키지 않을 때, 자시돈 모르게 책상을 떠나 이 철학자의 그늘 밑으로 나왔다는게 어려운결정을 내렸던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