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 수필 모음
"김기림 수필 모음" 내용보기
가까운 사람을 잃어본 사람만이 아는 이야기김기림의 지인은 우리도 아는 너무 유명한 이상시인이었고그가 그를 잃고 느꼈던 감정과 담담한 소회가가까운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그런 수필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좀 더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김기림 수필 모음" 내용보기
가까운 사람을 잃어본 사람만이 아는 이야기
김기림의 지인은 우리도 아는 너무 유명한 이상시인이었고
그가 그를 잃고 느꼈던 감정과 담담한 소회가
가까운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한 번쯤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그런 수필입니다
작가의 생각이 좀 더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이달의 사락 s****o 202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의 수필
"김기림의 수필" 내용보기
바다와 나비 시로 유명한 김기림 작가의 여러 수필 작품들을 묶고 있는 책입니다. 일상 속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 등도 특별하고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풍경으로 그려내는 듯한 묘사와 문장, 문체 등이 인상적인 수필 작품들이어서 좋았습니다.
"김기림의 수필" 내용보기
바다와 나비 시로 유명한 김기림 작가의 여러 수필 작품들을 묶고 있는 책입니다. 일상 속의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습 등도 특별하고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풍경으로 그려내는 듯한 묘사와 문장, 문체 등이 인상적인 수필 작품들이어서 좋았습니다.
o****7 2024.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했어요. 자발적인 의사가 참여하지 않는 남녀의 형식뿐인 결합이야말로 매음이 아니고 무엇이랴. 진정한 사랑에 찬 빛을 쐬면서 오는 때에만 여성은 천사이냐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아요. 남녀관계란 어려운것같아요.
"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했어요. 자발적인 의사가 참여하지 않는 남녀의 형식뿐인 결합이야말로 매음이 아니고 무엇이랴. 진정한 사랑에 찬 빛을 쐬면서 오는 때에만 여성은 천사이냐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아요. 남녀관계란 어려운것같아요.
k*****r 2024.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동양에의 반역편이 기억에 남네요. 이상에도 그 생전에 조그만 생각을 달리 먹었어도 보다 더 많은 독자를 얻었을 것이고 좀 더 요란한 박수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는 사실상 문학상의 상식이 가지고 있는 감수 능력을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동양에의 반역편이 기억에 남네요. 이상에도 그 생전에 조그만 생각을 달리 먹었어도 보다 더 많은 독자를 얻었을 것이고 좀 더 요란한 박수를 받았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으니 말이죠. 그는 사실상 문학상의 상식이 가지고 있는 감수 능력을 벗어난것 같았어요.

k******3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상은 필시 죽음에게 진 것이 아니라니.. 그런 생각만으로도 멋지네요. 상은 제 육체의 마지막 한 조각까지라도 손수 길러서 없애고 사라진 것이 맞겠죠. 오늘과 같은 환경과 종족과 무지 속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천재였다니 얼마나 똑똑한지 알겠네요. 상의 시에는 언제든지 피가 임라한다니 무서운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 내용보기

김기림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45)을 구매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상은 필시 죽음에게 진 것이 아니라니.. 그런 생각만으로도 멋지네요. 상은 제 육체의 마지막 한 조각까지라도 손수 길러서 없애고 사라진 것이 맞겠죠. 오늘과 같은 환경과 종족과 무지 속에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천재였다니 얼마나 똑똑한지 알겠네요. 상의 시에는 언제든지 피가 임라한다니 무서운 말입니다.

k******0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김기림 수필 모음
"김기림 수필 모음" 내용보기
이상의 추억   상은 필시 죽음에게 진 것이 아니라 상은 육체의 마지막 한조각까지라도 손수 길러서 없애고 사라진 것이리라. 상은 오늘과 같은 환경과 종족과 무지속에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존재였다.   단순한 수필인줄 알았는데 작가 이상에 대한 추억담이였다.   한 중요한 인물이 세상에 소멸한 뒤에.. 그와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그와 어떤 인연이였는지
"김기림 수필 모음" 내용보기

이상의 추억

 

상은 필시 죽음에게 진 것이 아니라 상은 육체의 마지막 한조각까지라도 손수 길러서 없애고 사라진 것이리라.

상은 오늘과 같은 환경과 종족과 무지속에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존재였다.

 

단순한 수필인줄 알았는데 작가 이상에 대한 추억담이였다.

 

한 중요한 인물이 세상에 소멸한 뒤에..

그와 인연이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그와 어떤 인연이였는지 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아이만 키우다 불혹의 나이에 등단해서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그은 작가 박완서도

젊은 시절 스치듯 지나간 화백 박수근과의 인연을

글로 남기고 싶은 강렬한 욕망 때문이였으니 말이다.

 

이상이라는 작가의 내밀한 이야기 보다..

인간으로서 그를 알고 지낸 지인의 싯점에서

그를 추억하는 것은 새롭다.

 

 사람들에게 기억하고 싶고 기억되고 싶어지는 그 무엇의 

상대가 아니라...

글 쓴이의 기억 속에서 살아 있는  실체로..

글쓴이와 한 시절을 지낸 지인으로서의 행보.,

 

그러고 보니 나 역시..

지금 꽤나 유명한 어떤 사람의 유명하지 않던 시절

찌질한 이야기를 알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가끔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한다.

 

하지만 그가 원하지는 않을 듯.

 

YES마니아 : 로얄 m****o 2021.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