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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작가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저 역시 학창시절때 몇번 들어본 적 있는 작가이기에 익숙하더라고요. 이번에 한번 구매해서 강경애 시 모음을 읽어보았습니다. 천원이라 그런지 정말 몇편밖에 담겨있지 않더라고요. 금방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시에 대한 해설이 없긴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천원이라 만족하면서 읽었어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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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4)을 구매해서 흥미롭게 읽어보았습니다. 참된 어머니가 되어주소서라는 시를 읽었는데 매우 좋더라고요. 어머니 인편에 들으니 어머님께서는 마침내 쫓겨나셨다고하고.. 어머니 작년 이때 우리집 울 뒤 대추나무 가지에는 대추가 조롱조롱 빨갯을 때 눈등이 붓도록 우시면서도 자신의 민며느리로 보냈을 그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 가슴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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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통해서 가장 인상깊었던 작가가 바로 강경애 작가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르에서 훌륭한 작품을 쓰는 작가를 만났다는게 시 역시 수필 소설 못지 않게 훌륭해서 추천해주고 싶은 작가입니다 세상에 훌륭한 작가가 참 많은 것 같아요 더 많이 알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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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는 소설가로서 한국 근현대 문학사에 이름을 남긴 작가이지만, 시 작품도 여럿 남긴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경애 시 모음은 강경애의 시를 묶어서 수록한 책입니다. 처절하고 어두운 현실을 직시하며, 고발하는 분위기의 소설을 주로 썼던 강경애가 시에서는 어떤 분위기의 작품을 남겼을지 궁금해서 읽어 보게 된 책입니다. 강경애의 소설을 좋아한다면, 마음에 남게 되는 시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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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34)을 읽었는데요. 저는 이땅의 봄이라는 시가 좋았어요. 지금 봄이라고 하기엔 날씨가 좀 더워서 여름에 가깝긴 하지만요. 지금의 봄이라 해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해도 이땅에서는 봄인줄 모른다는게 가슴 시리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