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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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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를 흥미롭게 읽어보았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노래는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나와있더라고요. 푸른 구름의 옷 입은 달의 냄새, 붉은 구름의 옷 입은 해의 냄새, 아니 땀 냄새, 때묻은 냄새, 비에 맞아 축업은 살과 옷 냄새, 푸른바다,, 이렇게 냄새에 취하도록 여러 냄새가 나는거 보니ㅎㅎㅎ 민감한 사람인듯하면서도...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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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를 흥미롭게 읽어보았습니다. 김소월의 진달래꽃 노래는 참 좋아했는데 이렇게 책으로도 나와있더라고요. 푸른 구름의 옷 입은 달의 냄새, 붉은 구름의 옷 입은 해의 냄새, 아니 땀 냄새, 때묻은 냄새, 비에 맞아 축업은 살과 옷 냄새, 푸른바다,, 이렇게 냄새에 취하도록 여러 냄새가 나는거 보니ㅎㅎㅎ 민감한 사람인듯하면서도... 재미있네요.

k******0 2022.06.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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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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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불운에 우는 그대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담기네요. 불운에 우는 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 불운을 지었는지도라는 구절이 가슴절절해지네요. 요즘 청년들이 상심이 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공감해주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게 느껴지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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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불운에 우는 그대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담기네요. 불운에 우는 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 불운을 지었는지도라는 구절이 가슴절절해지네요. 요즘 청년들이 상심이 크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렇게 공감해주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게 느껴지는 시네요. 

k******3 2022.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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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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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나라 시중 한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대부분 진달래꽃을 골랐을 것이다진달래꽃의 정서가 우리나라 음악 드라마등에 끼친 영향도 어마어마하고하지만 시간이 흘러이제 다른 시를 더 많이 이야기한다그의 이런 작품이 그의 사상 때문에 빛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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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나라 시중 한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대부분 진달래꽃을 골랐을 것이다
진달래꽃의 정서가 우리나라 음악 드라마등에 끼친 영향도 어마어마하고
하지만 시간이 흘러
이제 다른 시를 더 많이 이야기한다
그의 이런 작품이 그의 사상 때문에 빛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깝다
이달의 사락 s****o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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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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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素月의 本貫은 公州. 本名은 金廷湜. 平安北道 龜城郡 出生. 아버지는 金性燾, 어머니는 張景淑이다. 2歲 때 아버지가 定州와 郭山 사이의 鐵道를 敷設하던 日本人 목도꾼들에게 暴行을 當하여 精神病을 앓게 되어 鑛産業을 하던 할아버지의 薰陶를 받고 成長하였다.私立인 南山學校를 거쳐 五山學校 中學部에 다니던 中 3 · 1運動 直後 한때 廢校되자 培材高等普通學校에 編入, 卒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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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素月의 本貫은 公州. 本名은 金廷湜. 平安北道 龜城郡 出生. 아버지는 金性燾, 어머니는 張景淑이다. 2歲 때 아버지가 定州와 郭山 사이의 鐵道를 敷設하던 日本人 목도꾼들에게 暴行을 當하여 精神病을 앓게 되어 鑛産業을 하던 할아버지의 薰陶를 받고 成長하였다.


私立인 南山學校를 거쳐 五山學校 中學部에 다니던 中 3 · 1運動 直後 한때 廢校되자 培材高等普通學校에 編入, 卒業하였다. 1923年 日本 東京商科大學 專門部에 入學하였으나 9月 關東大震災로 中退하고 歸國하였다. 五山學校 時節에 曺晩植을 校長으로 徐椿 · 李敦化 · 金億을 스승으로 모시고 배웠다.


特히, 그의 詩才를 認定한 金億을 만난 것이 그의 詩에 ?對的 影響을 끼치게 되었다. 文壇의 벗으로는 羅稻香이 있다. 日本에서 歸國한 뒤 할아버지가 經營하는 鑛山 일을 도우며 故鄕에 있었으나 鑛産業의 失敗로 家勢가 크게 기울어져 妻家가 있는 龜城郡으로 移徙하였다. 그곳에서 東亞日報支局을 開設, 經營하였으나 失敗한 뒤 甚한 厭世症에 빠졌다. 1930年代에 들어서 作品活動은 低調해졌고 그 위에 生活苦가 겹쳐서 生에 對한 意欲을 잃기 始作하였다. 그리하여 1934年에 故鄕 郭山에 돌아가 阿片을 먹고 自殺하였다.


詩作活動은 1920年 ≪創造≫에 詩 <浪人의 봄> · <夜의 雨滴> · <午過의 泣> · <그리워> · <春崗> 等을 發表하면서 始作되었다. 作品發表가 活潑해지기 始作한 것은 1922年 培材高等普通學校에 進學하면서부터인데, 主로 ≪開闢≫을 舞臺로 活躍하였다. 이 무렵 發表한 代表的 作品들로는, 1922年 ≪開闢≫에 실린 <금잔디> · <첫치마> · <엄마야 누나야> · <진달래꽃> · <개여울> · <제비> · <江村> 等이 있고, 1923年 같은 雜誌에 실린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朔州龜城> · <가는 길> · <山>, ≪培材≫ 2號의 <접동>, ≪新天地≫의 <往十里> 等이 있다.


그 뒤 金億을 爲始한 ≪靈臺≫ 同人에 加擔하여 活動하였다. 이 무렵에 發表한 代表的 作品들을 揭載紙別로 살펴보면, ≪靈臺≫에 <밭고랑 위에서>(1924年) · <꽃燭불 켜는 밤>(1925年) · <無信>(1925年) 等을, ≪東亞日報≫에 <나무리벌노래>(1924年) · <옷과 밥과 자유>(1925年)를, ≪朝鮮文壇≫에 <물마름>(1925年)을, ≪文明≫에 <紙鳶>(1925年)을 發表하고 있다.


素月의 詩作活動은 1925年 詩集 ≪진달래꽃≫을 내고 1925年 5月 ≪開闢≫에 詩論 <詩魂>을 發表함으로써 ?頂에 이르렀다. 이 詩集에는 그동안 써두었던 全 作品 126篇이 收錄되었다. 이 詩集은 그의 前半期의 作品傾向을 드러내고 있으며, 當時 詩壇의 水準을 한層 向上시킨 作品集으로서 韓國詩壇의 里程標 口實을 한다. 民謠詩人으로 登壇한 素月은 傳統的인 恨의 情緖를 女性的 情調로서 民謠的 律調와 民衆的 情感을 表出하였다는 點에서 特히 注目되고 있다.


生에 對한 깨달음은 <산유화> · <첫치마> · <금잔디> · <달맞이> 等에서 피고 지는 꽃의 生命原理, 태어나고 죽는 人生原理, 生成하고 消滅하는 存在原理에 關한 洞察에까지 이르고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詩 <진달래꽃>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먼후일> · <꽃燭불 켜는 밤> · <못잊어> 等에서는 만나고 떠나는 사랑의 原理를 通한 삶의 認識을 보여줌으로써 單純한 民謠詩人의 次元을 넘어서는 詩人으로 評價되고 있다. 이러한 生에 對한 認識은 詩論 <詩魂>에서 逆說的 狀況을 지닌 ‘吟詠의 詩學’이라는, 象徵詩學으로 展開되고 있다.


詩集 ≪진달래꽃≫ 以後의 後期 詩에서는 現實認識과 民族主義的인 色彩가 强하게 浮刻된다. 民族魂에 對한 信賴와 現實肯定的인 傾向을 보인 詩로는 <들도리>(1925年) · <健康한 잠>(1934年) · <爽快한 아침>(1934年)을 들 수 있고, 삶의 苦惱를 노래한 詩로는 <돈과 밥과 맘과 들>(1926年) · <팔벼개 노래>(1927年) · <돈타령>(1934年) · <三水甲山 · 次岸曙先生三水甲山韻>(1934年) 等을 들 수 있다. 詩의 律格은 三音步格을 지닌 7·5調의 定型詩로서 字數律보다는 呼吸律을 通해 自由롭게 成功시켰으며, 民謠的 傳統을 繼承, 發展시킨 獨創的인 律格으로 評價된다. 또한, 임을 그리워하는 女性話者의 목소리를 通하여 鄕土的 素材와 說話的 內容을 民謠的 技法으로 表現함으로써 民族的 情感을 눈뜨게 하였다.

1981年 藝術分野에서 大韓民國 最高인 金冠 文化勳章이 追敍되었다. 詩碑가 서울 南山에 세워져 있다. 著書로 生前에 出刊한 ≪진달래꽃≫ 外에 死後에 金億이 엮은 ≪素月詩抄≫ (1939年), 河東鎬 · 白淳在 共編의 ≪못잊을 그사람≫ (1966年)이 있다.

m******0 2024.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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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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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은 떠나가는 임에 대한 이야기로 슬픈 정서를 소박하면서도 진솔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떠나가는 임의 가시는 걸음 걸음이 꽃을 사뿐히 즈려 밟을 때 이별의 슬픔을 축복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전통적 소재인 진달래꽃에 심상이 드러났습니다. 진달래꽃은 애와 한을 미적 정서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진달래꽃은 시적 자아의 사랑이고 떠나가는 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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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은 떠나가는 임에 대한 이야기로 슬픈 정서를 소박하면서도 진솔하게 표현하였습니다.  떠나가는 임의 가시는 걸음 걸음이 꽃을 사뿐히 즈려 밟을 때 이별의 슬픔을 축복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전통적 소재인 진달래꽃에 심상이 드러났습니다. 진달래꽃은 애와 한을 미적 정서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기서 진달래꽃은 시적 자아의 사랑이고 떠나가는 임에 대한 원망이며 슬픔입니다. 그리고 임에게 자신을 헌신하려는 순종의 상징입니다.
m*****6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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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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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창시절에 배웠던 진달래꽃이 생각나더라고요. 김소월의 다른 시도 참 좋네요.아주 나는 바랄 것 더 없노라 빛이랴 허공이랴, 소리만 남은 내 노래를 바람에나 띄워서 보낼밖에.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좀 더 높은 데서나 보았으면! 한세상 다 살아도 살은 뒤 없을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지금까지 살아서 이만큼 자랐으니.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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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학창시절에 배웠던 진달래꽃이 생각나더라고요. 김소월의 다른 시도 참 좋네요.아주 나는 바랄 것 더 없노라 빛이랴 허공이랴, 소리만 남은 내 노래를 바람에나 띄워서 보낼밖에.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좀 더 높은 데서나 보았으면! 한세상 다 살아도 살은 뒤 없을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지금까지 살아서 이만큼 자랐으니. 기억에 남습니다.
k*****r 2024.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