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9)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오월의 산골작이를 읽어보았는다. 자신의 고향은 저 강원도 산골이니 추천읍에서 한 이십리가량 산을 끼고 꼬불꼬불 돌아 들어가면 내닷는 조고마한 마을이라니 상상만으로도 자연의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앞뒤 좌우에 굵찍굵찍한 산들이 빽 둘러섯고 그 속에 묻친 안윽한 마을이니.. 그 산에 묻친 모양이 마치 옴폭한 떡시루 같다하여 동명을 실레라 부르기까지 하더군요. |
|
김유정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9)을 구매했었는데요. 고향은 저 강원도 산골이라고 하는거보니 촌사람이더라고요. 춘천읍에서 한 이십리가량 산을 끼고 꼬불꼬불 돌아 들어가면 내닷는 조고마한 마을이 나온다고. 앞뒤 좌우에 굵찍굴찍한 빽 둘러섯고 그 속에 묻친 안윽한 마을이라니 저도 이런 산골짜기에 살아보는게 소원인데 너무 부럽게 느껴지네요. |
|
가장 한국적인 작가중 한명 토속이라는 말과 풍자라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작가 그의 소설에서 느끼는 것과 다른 또 진솔한 매력이 느껴지는 그의 수필들 작가의 창작력과 이해력 그리고 사회를 보는 따뜻한 눈이 새삼 느껴지는 작품이다 정말 마음에 든다 |
|
김유정 수필 모음이라는 제목처럼, 일제강점기 시대 대표적인 한국 소설가로 손꼽히는 김유정 작가가 쓴 수필 작품들을 묶은 책입니다. 정감 가고 토속적인 묘사를 잘 살린 작가로 유명한 김유정의 작품답게, 주변 일상 등을 묘사할 때에도 토속적인 분위기가 한껏 느껴져서 독특한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그 외에도 인상적이고, 재미있게 읽은 문장과 대목이 곳곳에 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
| 김유정 수필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59)을 구매했어요. 시골에 있을 제 나에게 봄을 제일 먼저 전해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술상의 다래입니다. 나는 고놈을 매우 즐깁니다. 안주로 한 알을 입에 물고물고 꼭꼭 씹어보자면 매낀매낀한 그리고 알싸한 그 맛, 이크 봄이로군! 저도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