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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통해서 만나게 되는 작가들 그 작가들의 다양성이 좋고 잊혀지고 모를 수 있던 작가들에 알 수 있는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김사량이라는 작가 평양출신에 재일 한일문학에 있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작가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아쿠타카와상 후보까지 오른 작가라니 북쪽에서 정치활동을 하고 전쟁당시 종군기자로 세상을 떠났기에 그의 작품이 남과 북한 모두에게서 버림받다가 이제 조금씩 이런식으로라도 알려지는게 참 고맙고 다양한 작가를 알 수 있어 고마운 시리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