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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이 들어만 가면 바로 귀찮아하고 안하려 하는 막내 딸. 일단 단순한(?) 과정을 보여주고 놀이로 흥미와 궁금증을 유도한 뒤에 약간의 설명을 더한다면 그래도 지루한(!) 과학 원리를 조금이라도 알려 줄 수 있지 않을까?
'누구나 탐구 - 날리기 과학'은 큼지막한 A4용지라던지 빨대, 종이 컵등 커다란 재료를 사용해서 쉽게 만들어보고 바로바로 작동시켜보면서 왜 되는지, 어떻게 하면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알게끔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고 쉽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빠나 엄마가 미리 재료를 준비해서 한 번쯤은 해보고 아이와 같이 해봐야 진행이 부드럽게 되면서 아이의 흥미나 집중도가 떨어지기 전에 하나를 다 끝낼 수 있다.
특히 종이가 양면 비슷한 색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면서 처음 접으면 좀 헤멜수 있다.
설명도 아이 수준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고학년 과학을 잘하는 아이라면 하나하나 다 찾아가면서 이해하는 진행이 좋겠지만 저학년인 우리 딸에겐 추력, 양력, 항력, 베르누이 원리, 마그누스 효과 등을 설명하려 해야 더 도망갈 듯해서 뜻/의미만 알려주면서 만들며 놀았다.
날린다고 해서 다 비행기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UFO, 동전, 로켓, 도깨비불 등 올라갈만한 모든 방법들이 다양하게 들어있다. 뒤로가면 난이도도 제법된다.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과하면 오히려 흥미를 잃을 수도 있으니 1주일에 한두개정도 또는 한 과제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변형해가면서 해보며 얘깃거리를 만들어보는 것이 이 책을 아이와함께 더 잘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단 아빠가 똥손이라 '멀리 나는 비행기'서부터 삐그덕대고 과학놀이가 아닌 웃음잔치놀이가 되어 버렸다. 왜 안나는지, 왜 멀리 못가는지를 '실패'를 통해서 배우고 가르쳐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위안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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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누구나 탐구 : 날리기 과학
지은이 이승택 전육석 정호경 최문주 최민영 최조영 하헌우 황보경 사진 강신규(행복한 사진점) 펴낸곳 이화북스 펴낸날 2021년 1월 18일
진짜 실력파 과학 선생님 8명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과학이란 영역에 한발 쉽게 디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등예비 3학년인 아이가 이전 학년과는 다르게 보다 더 세분화된 구분으로 처음으로 과학이라는 교과를 접하게 될 예정인 만큼 이번 겨울방학은 새로운 교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을 우리 부부는 목표로 삼았고 ‘누구나 탐구:날리기 과학’은 그런 목표에 아주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한다는 컨셉은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도 아이는 호기심을 누르지 못하고 집안 여기저기를 다니며 박스를 뜯고, 휴지심을 찾아내느라 분주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긴 과정의 공교육을 받아오며 기존 교육에서 과학이 어렵고 복잡하며 특정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만 이해가 가능한 학문이라고 여겨졌던 것은 수학 공식 보다 더 어렵고 복잡하며 암기하여야 할 것은 차고 넘쳤으며 그 광활한 우주와 세계관은 나의 작은 머리로 받아들이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리는 과학실의 매캐하고 가라앉은 부연 공기, 기괴하고 해괴한 모형들 또한 과학이라는 학문에 다가서기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었다고 변명해 봅니다^^
여러분은 과학을 좋아하나요? 수업 시간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 돌아오는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지요. 바로 과학 원리가 너무 어렵고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이 재미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은 꼭 두꺼운 과학책으로만 공부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거창한 실험 도구를 갖춰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과학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과학자들만 독차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과 사물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빗방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빗방울의 크기를 잴 수 있을까?”와 같은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지는 것이 바로 시작입니다. 무한한 과학의 세계로 떠나는 첫걸음인 셈이지요. 자꾸 질문을 던지고 생각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이 실험의 재료가 되고, 배움의 장소가 되며 더 나아가 과학 그 자체가 됩니다.
-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일부 발췌
내게는 난해했던 학문이었으나 ‘누구나 탐구:날리기 과학’에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교육기관이나 가정에서 한번쯤은 만들어 보거나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실험들이 있으며 종이비행기 등의 단순한 접기 활동에도 어떠한 과학적 원리와 실행력이 있는지를 서술하며 이해를 돕고 어렵지 않은 문장으로 차근차근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총 20개의 실험이 수록되어 실험마다 원리와 구성요소들, 관련 지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상식과 정보, 과학 용어 정리를 통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고학년인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또는 학교 과학시간에, 저학년 아이들은 보호자의 지도 아래 수록된 과학 실험들을 어렵지 않게 해나갈 수 있는 것이 이 책이 가지는 큰 장점입니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 우리는 중력, 양력, 항력, 추력, 탄성, 에너지, 무게중심, 힘의 요소, 베르누이 정리 등을 배우고 체험하며 모든 일상은 자연스러운 과학현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통해 한층 더 과학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방학에 지쳐가는 우리들을, 번잡하지 않고 깔끔한 1일 1과학실험을 통해 다시 생명력 넘치는 활기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줄 필독체험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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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비행기가 넘쳐난다. 코로나로 외출이 힘들어지니 쉽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비행기 만들기에 빠진 탓이다. 만들다보니 비행기도 모양이 점점 화려해져간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되돌아오는 비행기, 높이 나는 비행기, 낮게 오래 나는 비행기 등등 접는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날리는 비행기들을 접을 수 있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보니 만들기를 하며 과학적인 지식을 날아가면 좋을 것 같다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탐구.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
책의 표지에 적힌 글귀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만들기를 하면서 어려운 재료가 많이 있으면 구하기도 힘들고, 접해보지도 않은 경우가 많아 당황스러운데…….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탐구가 가능할 것 같은 느낌.
가볍게 훑어본 책의 차례는 날릴 수 있는 다양한 만들기 자료들이 있었다. 비행기뿐 아니라 부메랑, 낙하산, 대포, 나비, 풍선, 야채폭탄까지. 특히나 아이가 관심을 보이던 비행기부분이 1번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다양한 비행기의 모양을 보여주며 왜 오래날 수 있는지, 왜 잘 날아가는지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공부하게 될 단어들도 따로 정리해놓았고, 만들기가 끝나면 관련된 이론을 정리해 보여주었다. 어려운 단어가 나오긴 했지만 이 힘이 있어야 더 잘 날아간다는 정보를 알려주고 있었기에 어렵다는 느낌보다는 그 힘을 세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책 내용 중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이라는 부분은 아이가 평소에도 관심 가지던 부분이라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며 읽어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부하는 진짜 공부. 제대로 된 과학 탐구 법을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았다. 그럴싸한 실험도구가 필요 없어 더 만족스러운 과학탐구 실험 책. 아이와 함께 이번 방학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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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에서 상을 타거나 영재교육원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만든 책이라니, 지은이 약력만 보고도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이 책은 과학 탐구 활동 중 날리기 과학이라는 제목과 같이 날리기에 관한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총 20여개의 만들기들. 날리기에 관해 어떤 과학적인 것들을다룰 것인가. 비행기, 폭탄, 부메랑, 로켓, 낙하산, 대포, 나비, 글라이더 등 정말로 다양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만들기 책의 가장 중요한 점 중 첫번째가 바로 만들기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느냐이다. 이 책이 좋은 점 중 하나는 바로 재료들이 너무도 간단하다는 것이다. 종이, 신문지, 테이프, 빨대 등 집에 있는 재료들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만들기의 수준도 상당히 중요하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워서 포기해 버리면 말짱 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간단한 종이 비행기에서 출발을 한다. 그리고 대부분 부모의 도움없이 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간단히 만들어 보면서, 그 안에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습득하게 한다는 이 책의 접근이 너무도 좋다. 각각의 만들기에 있는 과학 원리를 설명해 주는 부분들도 그림과 같이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와 같이 보며 나 자신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코로나로 집콕이 길어진 요즘, 아이와 같이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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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이 종이접기에 관심이 많다. 특히 종이비행기 접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모양의 비행기를 만들어내곤 한다. 영상을 찾아보기도 하고, 종이접기 책을 유심히 보기도 했다. 종이비행기 뿐만 아니라 종이 부메랑 만들기, 드론 날리기등 공중에 날아가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관심사를 더 확장시켜 줄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 책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아들의 관심사에 딱 들어맞는 책이었다.
이 책은 전국과학전람회,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에서 올해의 과학교사상, 대통령상, 장관상을 수상하신 실력파 선생님들이 집필하신 책이라고 한다. 초, 중,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학 수업을 진행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분들인 것 같다. 교사학습공동체 ‘꺼리’에서 함께 활동하며 있는데, 그 결과물로 이 책이 처음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총 20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챕터마다 사진과 함께 과학만들기에 상세한 설명들이 나와있다. 만들기 준비물부터,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 사진과 설명이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따라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인 것은 뚝딱뚝딱 접고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과학원리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준다.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부분에서는 관심사를 확대시켜주기도 하며, 수학, 과학 교과서의 기본 개념들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고무줄, 휴지심, 빨대, 종이, 종이컵등으로 만들기가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 과학 용어정리 설명도 되어 있다.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활용방법에 따라 얻어가는 것이 많을 책이다. 코로나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과 함께 날리기 과학작품을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 창의력과 호기심, 탐구력이 자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좋은 책 만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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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하는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 흥미로운 수학과학 원리와 재미있는 실험 날리기 과학은 전국과학전람회,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에서 올해의 과학교사상,대통령상,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을 사랑하고 실력파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책이라고 합니다. 과학은 과학백과사전으로 공부하고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서 배우는것이라 생각해서 첫 과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어려워하기도하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과학은 재밌고 책이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이론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든 누구나 탐구! 과학 실험은 재료가 다양하고 구하기 어려워 학교,학원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누구나 탐구!는 제목처럼 누구나 과학으 탐구 할 수 있습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구하기 쉬운 재료로 손쉽게 도전하는 누구나 탐구하면서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만들고 대결을 하면서 재밌게 과학놀이로 연결까지 할 수 있기에
코로나19로 주말에, 집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시라면 구매하셔서
아이들과 과학실험을 한다면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멀리 나는 비행기 / 오래 나는 비행기 / 로켓 비행기
백넘백뚝! 오뚝이 / 순식간에 터지는 막대 폭탄 / 되돌아오는 부메랑 날아라! 휴지심 발사기 / 종이컵 UFO / 도깨비불 등 20가지의 과학탐ㄱ실험을 통해 전해주는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는 날개의 모양과 크기,꼬리의 모양,무게중심 등 여러 요소를 바꾸어
다양한 비행기를 만들면서 종이 비행기 속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고무줄의 힘을 이용해 종이비행기를 밀어준다면 높은 추력을 얻을 수 있는데
직접 로켓비행기를 만들어보면서 어떤 과학원리가 작용하는 알 수 있습니다.
![]() ![]() 이책의 가장 큰 장점은 만들 수 있는 준비물은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아이와 과학실험을 미루지않고 직접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색종이,자,가위,고무줄
만드는 과정은 너무 상세하게 하나씩 설명을 해주어 어려움없이 만 들 수 있고.
![]() ![]() 다 완성되면 완성된 작품을 실험을 하고 어떤 과학원리가 들어가 있는지
원리가 궁금해를 통해 알려줍니다.
고물줄은 잡아가당기면 늘어나고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무줄처럼 외부의 힘에 의해 변형이되고 힘이 사라지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는 성질을 탄성이라고 합니다.
탄성에너지를 이용해 종이비행기를 빠르게 날게 할 수 있습니다.
종이비행기를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과학에너지를 일이고 하고
과학에서의 일이란 물체에 힘을 가할때 물체가 힘의 방향으로 움직이것을 말한다는
과학원리를 너무 쉽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직접 만든 물체를 가지고 과학원리를 설명해주니 외우지 않고 저절로 이해가 되어
과학실험을 통해 공부하는 힘이 응용하는 힘과 연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활속에 숨은 과학에서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물건을 알려줍니다.
과학을 암기가 아닌 이해로 시작한다면 과학발명작품이 가능하겠다고 우리딸아이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초등학생 4학년인 우리딸..발명대회가 있으면 무엇을 만들어야할지 고민하다가 작품을 제출 못했는데
이제는 무엇을 만들어야할지..생각이 든다고 올해는 도전해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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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과학 선생님들이 만든 20가지 과학 탐구 실험 수학. 과학 교과서 기본 개념이 반영되었는데 멀리 나는 비행기부터 부글부글 야채 폭탄까지 실험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자극시켜주면서 과학실험에 도전해 볼 수 있겠어요. 실험 재료를 스스로 준비하고 직접 만들어 날리는 모든 과정이 과학이라고 하는데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준비하고 실험하는 과정 자체가 놀이하듯이 너무나 재미있을것 같아요. 풍선 빨대 로켓 약간의 공기만 있으면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데 어떻게 로켓이 날아갈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요. 실험에 앞서 준비물을 살펴보는데 풍선과 고무마개, 고무찰흙, 클립형 집게등 쉽게 준비해 볼 수 있는 재료네요. 로켓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한지 알 수 있는데 과학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험 과정을 통해 과학원리를 이해하면 용어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실험과정도 사진자료로 자세히 나와있어 초보들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도록 해주네요. 원리가 궁금해! 로켓이 멀리까지 날아가기 위해서는 강한 추력이 필요하단 걸 알 수 있고 이렇게도 해 봐요!를 통해서 로켓의 주름 빨대와 각도기를 이용해 각도를 조절해서 발사해보는 실험도 해볼 수 있어요. 어느각도에서 로켓이 잘 날아가는지 알 수 있네요. 생활 속 숨은 과학 빌딩 사이에서 부는 바람을 빌딩풍이라고 하는데 건물이 막혀 바람이 약하게 불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바람이 더 강하게 분다는 걸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생활 속 숨어있는 과학 이야기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네요. 책속 다양한 과학 실험에 흥미를 느끼며 즐거운 과학 탐험 시간을 즐길 수 있겠어요. 핵심만 쏙쏙 실험을 통해 배운 과학의 원리를 빈칸 채우기 핵심퀴즈와 어려운 과학 용어도 정리가 잘 되어있어 다시 한번 확인해 보면서 반복해서 살펴볼 수 있어 좋네요.
"이화북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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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책이 나왔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작품을 만들어 날려보고, 그 속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책이다.
'누구나 탐구 : 날리기 과학' 책은 교사학습공동체 '꺼리'에서 활동하는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즐길 과학 놀이를 찾고, 누구나 과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든 과학 실험책이라고 한다.
수많은 과학실험 중에서 특히 무엇인가를 날리는 실험은 결과물이 참 흥미로워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재미있는 날리기 실험이 20가지나 소개되어 있으니 관심가는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책을 넘겨보다 아이들이 가장 해보고 싶다는 실험을 먼저 해보았다.
'순식간에 터지는 막대폭탄' 실험으로 나무막대의 탄성을 이용한 실험이다.
막대 폭탄을 시원하게 터뜨리기 위해서는 인내심과 균형이 중요해요. 여러 사람이 함께 힘을 모으면 훨씬 빠르게 아주 길고 커다란 막대 폭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중간에 균형이 맞지 않으면 갑자기 터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막대를 연결하세요
마침 집에 아이스크림 막대가 있었기에 바로 실험해볼 수 있었다. 처음엔 책을 보고 열심히 맞춰보더니 생각보다 어려운지 막대에 색깔구분을 한 후 다시 도전해보는 아이들~
"막대 폭탄 만들기" 시간 : 30분 난이도 : 보통 주의사항 : 무거운 물체로 막대를 고정시키세요, 인내심을 가지고 막대를 연결하세요, 중간에 터질 수 있으니 막대를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책을 다시 꼼꼼히 읽어본 후 다시 도전해 본다. 무거운 물체를 올려보기도 하고 테이프를 붙여보기도 하고, 중간에 부러지기도 하는 막대에 당황해하기도 했지만 어설프게나마 완성하고 소소한 성공도 해보았다.
책에 적힌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과학실험을 직접 해보고 성공하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기쁘고 성취감도 함께 느껴졌다.
다음 페이지에는 막대 폭탄의 원리가 설명되어 있고, 다른 모양으로 만들수 있는 다양한 막대 폭탄 만들기 방법이 나와있었다. 다이빙, 양궁, 장대 등 탄성의 원리를 이용한 여러 과학 이야기도 소개해주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았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엄마표 미술, 영어, 수학 등 여러가지를 함께 해보았지만 엄마표 과학실험은 처음이었다. 준비된 재료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고 반복해서 시도해보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고, 우리 아이에게 이런 끈기가 있었나? 생각될 정도로 깊게 빠져들어 성공할 때까지 도전해보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의 과학실험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 스스로 과학탐구를 해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주어야겠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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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
이승택 전윤석 정호경 최문주 최민영 최조영 하헌우 황보경 글
이화북스 출판
'누구나 탐구' 첫번째 날리기 과학은
교사학습공동체 '꺼리'에서 함께 활동하는 선생님들의 공저로 전국 과학 전람회, 전국학생과학발명경진대회 등에서 수상하거나 영재교육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실력파선생님들이 모여 집필하신 책입니다.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일상 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함께 만들어보며 즐거운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흥미 가득한 책입니다.
고물상 주인처럼 휴지심, 고무줄, 박스 등 웬만큼 쓰레기 취급 받는 재활용품들만 보아도 금은보화를 발견한 듯 마냥 탄성을 지르는 두 형제에게 참 기쁜 책입니다.
고물상 주인들 될 거냐며 소리쳐왔던 엄마도 이제 찍소리 못하게 제대로 만들기가 이루어지는 <날리기 과학>은 과학의 원리는 기본으로 버려질 뻔했던 아이들에게 귀한 재료들이 멋지게 재탄생 됩니다.
과학을 1순위로 사랑하는 아들, 수 백장의 비행기를 접던 아들, 올해 3학년이 되면서 영재 반 시험을 앞두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조차 볼 수 없이 무기한 연기가 된 상태에서 만난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은 고대했던 영재 반의 활동들을 무색하게 만들 만큼 큰 재미가 되었습니다.
비행기 종이 접기에도 한 수 위가 있는 법입니다. 공중에 오래 떠 있으려면 공기의 힘이 필요하기에 공기가 떠 받쳐 주는 양력의 힘을 이용한 비행기 종이접기로 그동안의 비행기 접기에서 응용해봅니다. 책으로만 접했던 승강타와 방향타를 이용해 종이 비행기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도 해보며 즐거운 놀이로 과학을 이어갑니다.
아이들이 만들어 본 것 중 가장 좋아했던 '날아라! 휴지심 발사기'는 몇 일을 가지고 놀만큼 즐거운 나만의 소중한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만든 장난감의 원리와 생활 속에 숨은 과학을 엄마에게 열심히 설명하며 오랜만에 에너지가 솟아오른 아이를 만났습니다.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집콕, 어쩌면 이 지루한 시간에 더 소중함을 얻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멋진 작품을 만들지 기대해봅니다.
엄마도 아이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과 만들기가 담긴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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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드시죠. 코로나19를 잘 배웠고 이해하지만 가끔은 참으로 심심하고 선생님들과의 마스크 없는 대면 수업이 그리운 저희 집 초등 두 명의 아이들은 오늘도 원격 수업을 잘 마치고 심심한 시간이 돌아왔네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놀이는 뭐가 있을까요? 실제 과학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누구나 탐구 날리기 과학으로 만들기를 해보는거예요. 두루마지 휴지를 다 쓰고 나면 책을 펴세요. 그럼 책 속의 선생님들이 재활용 장난감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신답니다! 휴지심이 발사 장치가 되어 멀리 멀리 날리는 놀이 활동이 되고 자연스럽게 탄성력과 관성을 배우는 원리 또한 자세히 알려주신답니다. 책 속엔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았어요. 고무줄, A4용지,클립,간단한 재활용품 이였답니다. 종이 비행기를 만들 때 예전에 만든 것과는 좀 다르게 알려주신대요. 날개 모양, 무게 중심 등 과학의 원리를 생각하면서 종이 비행기 속 원리를 스스로 탐색해요. 만들기를 먼저 순서대로 배우고 힘껏 날리는 거예요. 책 속 선생님들이 알려주시는 조금 다른 비행기는 이곳 저곳을 좀 더 접어보고 날리며 놀 때 앞부분을 강하게 밀어야 해요. 작용하는 힘 추력, 양력, 항력, 중력의 힘이 있다는 것과 그림의 설명으로 배울 수 있어요. 추력이 높은 로켓 비행기도 만들 수가 있죠. 가위를 조심히 사용하며 알려주시는 또 다른 방법으로 로켓 비행기를 만들어요. 고무줄을 잡아 당겼다가 놓으면 탄성체를 이미 배운거랍니다. 늘어났다가 줄어드는 원리가 무엇이죠? 탄성입니다. 탄성체를 이용한 당긴 고무줄에 탄성 에너지가 저장해요. 프로펠러를 돌리는 고무동력기도 숨은 원리를 알고 나면 아이들은 응용의 시작이 될것입니다. 응용으로 알게 되는 생활 속 과학 또한 많을 거예요. 책 속엔 막대 폭탄, 공중 부양 장난감, 베르누이 대포, UFO만들기,도깨비불 등 수 많은 탐구활동과 과학,수학의 원리가 담겨 있어요. 신나게 부모님과 탐구하며 놀았던 이야기를 3월 새학기 반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같이 원리를 배우며 놀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을 만드신 과학 선생님! 재밌는데 공부까지 시켜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 받았고 저의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