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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 첫 느낌은?
이고,메고, 끌고갈께... 기꺼이... ㅎㅎ
찾지 않았을까? 혹은 상대가 정말 변했으면 수많은 마음일기를 통해서 남의 마음말고 내 마음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너 자신을 알라'나 자신을 아는 게 진짜 인고의 수행과정.. 남편을 함부로 판단하고 술 아님 담배뿐인 그 사람... 오만상 불안하고,무서운 거 마음은 상처투성이다. 있지! 무조건 '고마워요.감사해요.'
상대가 알게 하는 방법
(큐블리케이션 책이었던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들" 책에서 알코올의 열망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당신편 인증으로 소주 1.8ml / 2개랑 , 맥주 1.6ml / 2개 특대로 준비했어요. 항상 당신을 응원할께.^^)
교훈에 관해 글을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자연의 품처럼 큰 그릇으로 도약 예약완료!
살아가시길 바란다.
체인지 그라운드 독서모임 씽큐온에서 66챌린지, 인스타그램 1일 1글쓰기 도전중인데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수시로 남겨놓은 글들이 모여서 하나의 서평이 되었네요. 블로그로 긴 글이 부담된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서는 인스타그램 글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세요. 짧은 글쓰기로 연습하면 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많이 덜어낼 수 있을 거예요. 함께 읽고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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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이다. 그때쯤 나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아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사해게 되었다. 노오오오오력의 문제인것과 노력해도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는걸 생각하게 되었다.
결혼 전 사람들이라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라고 결혼 후 사람들이라면... 열심히... 노오오오력을 하는수 밖에
사실 누구와 결혼하더라도 노오오오력을 해야하니 이왕이면 이책을 통해 효율적으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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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을 앞둔 분들, 신혼부부, 혹은 결혼한지 꽤 오래된 부부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학개론이라는 제목부터가 신선하고 전공과목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 결혼학개론을 읽으면서, 역시 결혼이라는 제도는 개인의 삶에 각각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익숙함이라는 감정은 결혼의 일부라는 개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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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아니, 결코 영원할 수 없다. 아무리 큰 행복도 결국 희석된다. 아무리 깊은 슬픔이라도 기어이 이겨내듯, 영원할 것만 같았던 행복도 언젠가는 반드시 끝나기 마련이다. 평균으로 회귀하는 것, 어쩌면 이것은 당연한 이치다. 아니, 그것은 생존에 유리한 전략일지도 모른다. 살다 보면 슬프거나 기쁘듯이, 행복하거나 화가 날 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결국 일상으로 돌아온다. 일상의 익숙함은 생존에 유리하다. 적당히 예측할 수 있고, 적당한 스트레스와 기대 속에서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우자를 만나고 결혼을 결심하는 동안은 롤러코스터를 타듯 일상도 짜릿하다. 잔잔한 호수 같았던 일상은 사랑이라는 바람으로 출렁인다. 사랑이 만들어낸 파도는 기쁨으로 솟구치기도 하고, 슬픔으로 가라앉기도 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러한 거친 파도조차 두렵지 않다며 결혼을 결심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막상 결혼해서 함께 살아보니, 이 마저도 익숙해진다. 어느새 감동은 식상해지고, 행복은 일상이 된다. 아. 지루하다. 사랑스럽기만 했던 배우자의 행동이 하나씩 거슬리기 시작한다. 때가 되었다.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이제부터 진짜 부부생활이다. 오직 부부만 할 수 있다는 바로 그것, ‘부부싸움’을 할 때가 되었다.
원문 : 백가장의 북로그 |
| 결혼하기전엔 몰랐었지. 결혼이 이런것이라는걸.. 동화속이나 드라마속에서의 마지막장면.. 그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뒷이야기에 더 많은 이야기가 포함되어있는걸 결혼하기전엔 정말 몰랐었다. 매일 몇번이고 "나로살기위해"이혼을 생각하고 졸혼을 생각하는와중에 그래도 결혼의 장점도 있지 않을까 싶어 집어든 책. 의외로 재미있게 술술읽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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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자가 결혼생활을 재밌게 표현을 하는데 사생활도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것 같아 매우 인상적이었다. 결혼 생활은 문화를 넘어서 서로 비슷하구나 싶었다. 사실, 결혼이라는 주제는 요즘 내가 관심이 많은 주제이기도 한데 아마 결혼할 나이가 되어서 일 것이다. 결혼하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부부 관계에서는 익숙함이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부부관계를 넘어 가족 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익숙함이 문제다. 익숙하고 가까울수록, 우리는 실수를 범한다. 어떤 관계든 간에 '존중'이 깔려있어야한다. 그리고 상대방에서 '감사'를 표현해야한다.
부부가 함께 한다는 것, 그리고 나의 많은 부분을 상대에게 내어준다는 것. 개인주의자인 내가 할수 있는 것일까? 아마 사랑하면 할수 있는 일이겠다. 그리고 그 어려운 부부 생활은 '팀 정신'이면 어려움을 이길수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랑의 관계도 유효 기간이 있기 마련이다. 소위 부부들은 정으로 산다고 한다. 더 이상 사랑의 감정보다는 정으로 살아가는 그들. 로맨스적인 사랑이 아닌 또 다른 사랑의 감정이 아닐까?
상대방의 약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의 특이한 점 마저 감사하는 법을 익히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돌이켜 보면, 나의 연애에 있어서 상대방에 대해 참 많이 불평했던 것 같다. 그s에게는 내가 첫 사랑이었고 참 나를 많이 아껴주었다. 비록 내가 연애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예전 남자 친구들은 나를 참 많이 사랑해주었다. 그런 소중한 감정들을 참 많이 짓밟았지.. 내가 무슨 공주도 아닌데 말이다; 내가 그들에게 말로 상처를 많이 주었기에, 이제야 미안한 감정들을 많이 느낀다. 또 다른 인연을 만나게 되면 파트너로서 소중하게 대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책에서는 자녀보다 배우자를 먼저 챙겨라고 한다.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곧 수긍했다. 많은 부모들이 배우자보다 자녀를 먼저 챙기는 실수를 저지른다. 자녀를 위해 아이가 보는 데서 참 많이도 싸운다. 부부 간에 안싸울수는 없겠지만, 싸움도 지혜롭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에 지혜로운 부모님을 가진 케이스가 생각났다. 나의 후배 중에 한명은 인격적으로 멋지며 심리적으로 건강하다. 그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안 보는 곳에서 싸우고 집 안에서는 늘 웃고 애정표현을 자주 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쁜 것만 보고 자라왔으니 자기 자신과 다른 이를 사랑할줄 아는 그녀가 된 것은 당연하다. 책에서는 '뜨거운 밤을 위하여'라는 낯부끄러운 챕터도 있다. 커플이나 부부끼리 함께 보면 좋을 거같다. 또한, 커플 사이에 친밀감을 높여주는 36가지 질문 도 부록으로 나온다. 이 36가지 질문은 3년 전에 친구랑 같이 해보았다. 실제로 적용해본 사람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꽤나 deep한 질문들로 서로를 깊이 알아 가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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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을 잘 하고 싶은 마음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있을까해서 찾아보던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여러 책을 비교해봤는데 목차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토대로 결혼에 관한 조언을 해준다. 작가의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란 점에서 신빙성이 있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내용들을 적어본다. 1. 여자보다 남자의 연봉이 높아야 이혼율과 바람필 확률이 낮다. 2. 배우자보다 자식을 더 위하는 태도는 가정에 좋지 않다. 3. 등등 .. 앞으로 결혼 생활을 하면서 책에서 얻은 조언들을 토대로 잘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