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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제이슨 츠바이크 가 논평을 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를 읽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은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사보게 되었습니다. 번역을 김성일 님이 하신 이유도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크게보면 행동경제학의 확장팩 버전 정도 됩니다. 사람들이 투자를 하며, 꼭 투자가 아니더라도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한 심리적인 이유 이외에도 신경학적인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대충 "이러이러한 것을 보면 뇌의 어느부위가 활성화된다." 는 식이죠. 사실 이 자체는 큰 도움은 안됩니다. 투자하는데 편도체가 활성화된다는지, MRI로 찍어보니 어느 부위에서 빛이 난다던지 하는 모습은 신기하긴 하지만 그 자체로서 투자에 도움이 되는 항목은 아닙니다.
실제를 투자를 하다보면... 책을 수백권 읽어도 하락 할땐 신경쓰이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반대로 상승할땐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주가를 잘 보지 말라고 하지만 스마트폰이 일상인 시대에서 오다가다 현재 주가와 몇 % 올랐거나 떨어졌는지 확인하게 되죠.
그럼 이 책이 필요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비록 책을 읽는다고 크게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을 읽으면 조금이나마 투자를 하고, 견뎌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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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늘 투자에 실패하는가? 신경경제학자 제이슨 츠바이크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의 교수께서 그 의문을 풀어헤친다. 총 10장으로 구성된 이책은 역자 김성일님과 홍춘욱박사님이 추천하신 책입니다. 1장. 신경경제학 2장. 사고와 감정 3장. 탐욕 4장. 예측 5장. 확신 6장. 위험 7장. 공포 8장. 놀람 9장. 후회 10장. 행복 투자자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