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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짜리인 소설이 가격도 착하게 나온 지라 살려고 했다가, 워낙에 어렵고 난해한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일단 그래픽노블로 읽어보자 싶어서 샀습니다. 소설이 6권짜리인 데 반해서 그래픽 노블은 두껍지도 않은 것 같은데 해외도 그렇고 국내도 그렇고 3권까지 나오고 완결이라고 해서, 과연 내용을 다 담아낼 수 있는 것인가 싶은 의문은 있지만 일단 1권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물론 그래픽 노블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난해함이 확 떨어진 수준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1권을 읽은 지금으로선 들고 있습니다. |
| 잊을만 하면 어딘가에서 불러서 다시 나오곤 하는 바로 그 책 듄! 사막밖에 없는 행성에서 힘겹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마음의 어딘가를 울리는 것이 있는지, 다시 사막으로 떠나는 사람들이지만 상상력의 한계인지 4계절이 뚜렷...했던 나라의 사람이라 그런지 황량함을 상상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는데(영화를 보면 될텐데?) 그래픽 노블로 부족한 한 부분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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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앨런 작가와 파트리샤 마르틴 작가의 듄 그래픽 노블은 최근 영화로도 만들어지면서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그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프랭크 허버트 작가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무척이나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던 듄 그래픽 노블 1권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후의 내용들에서 1권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지는 듄 그래픽 노블 2권을 통해서 확인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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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그래픽 노블. 원작 소설이 조금 어려운 분은 이런 그래픽 노블 (만화) 이 좋을 수도 있지만, 내용은 영화와 같습니다. 즉, 영화에서 다 표현되지 못한 원작의 내용을 느끼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듄의 팬이라면 볼 만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림체가,,썩 멋있지는 않습니다. 아니면,,,영화를 봐 버렸기에,,,,배우들의 그 잘생기고 이쁜 얼굴과 비교가 되서 그럴 수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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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 "인간이란 다정하게 대해주거나 아니면 짓밟아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사소한 피해에 대해서는 보복하려 들지만, 엄청한 피해를 받으면 감히 복수할 엄두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려면 그들의 복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예 크게 주어야 한다." 살면서 이런 걸 깨달아야 할지도 모른다. 정작 나한테는 슬프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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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수십개 언어로 번역되어 2000만 부 이상 팔린 SF 소설의 원조인 <듄>을 책으로 만나보기 전에 그래픽노블로 먼저 만나보았어요. 어마어마한 세계관을 자랑하고 있다는 소문에 살짝 두려워서 쉽게 만화로 예습해본거랍니다! 사실 제목만 알았던 <듄>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등등에 영향을 준 고전이라고 하네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안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대단한 소설인건 분명한 듯 해요!!
<듄 그래픽노블>은 총 3권으로 출간 예정이라고 하네요. 현재 국내에는 1권이 번역되어 출간된 상태랍니다.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게 재구성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무려 900쪽이 되는 <듄>을 만화로 그려내다보니 많은 압축이 있을듯 합니다. 이건 소설을 읽어보면 알 수 있을듯 해요. 하지만, 소설을 읽지 않은 상태로 본 그래픽노블은 충분히 사건의 전개를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배경과 인물에 대한 이미지가 있으니 무척이나 재미나게 읽었어요. 다음권이 너무 기다려질정도로요.. 아마 소설을 읽을때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듄 그래픽 노블 1>은 레이디 제시카의 아들 폴이 두려움의 시험을 하는 내용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퀴사츠 헤더락”일 수도 있다는 예언을 받으며 통과하는데요.. 이것이 바로 주인공의 특별한 능력에 대한 이야기겠죠? 숨겨진 능력! 이것이 바로 SF소설의 주인공이 가져야할 운명인거겠죠? 그리고는 새로운 행성으로 떠나는 폴의 가문, 경쟁 관계에 있는 하코넨 가문의 습격, 아버지의 죽음과 도망... 여기까지 이야기가 1권에서 펼쳐집니다. 2권에서 주인공 폴의 모험이 시작되겠죠??
두꺼운 벽돌책이 두려운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만한 책인듯 합니다. 그리고 곧 개봉할 영화를 앞두고 미리 내용을 알고싶은 분들께도요.. 하지만, 만화에는 표현하지 못하는 세밀한 이야기들은 소설에만 있을 것이기에.. <듄> 세계를 좀더 알고 싶다면 소설로 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곧 읽어보려고요! 그래픽노블 다음권도 나오면 보구요!! 요즘 완전 <듄>에 빠져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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