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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 마릿 라슨 글 / 에니 뢰블리 그림 / 헤더 역 / 에듀앤테크
"아그네스가 사는 집 / 마릿 라슨 글 / 에니 뢰블리 그림 / 헤더 역 / 에듀앤테크" 내용보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 / 마릿 라슨 글 / 에니 뢰블리 그림 / 헤더 역 / 에듀앤테크 / 생각말랑 그림책 / 원제 : Der agnes bor (2019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의 사랑스러워서 더 궁금해진 그림책이네요. 아그네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기대되네요. 그럼 파스텔톤의 그린의 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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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 마릿 라슨 글 / 에니 뢰블리 그림 / 헤더 역 / 에듀앤테크 / 생각말랑 그림책 / 원제 : Der agnes bor (2019년)

 

 

 

화면 캡처 2021-02-22 233356.jpg

 

 

 

 

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의 사랑스러워서 더 궁금해진 그림책이네요.

아그네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기대되네요.

그럼 파스텔톤의 그린의 집으로 들어가 볼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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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는 태어나면서부터 저기서 쭉 살았어요.

아그네스는 아침에 눈을 뜨기 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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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바쁜 어른들 사이에서 또래가 없는 기분이 어떤지 잘 알고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그네스가 사는 건물에 새로운 아이 안나가 이사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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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는 뒤뜰의 나무에 매여 있는 그네 두 개를 그리며 만나자고 편지를 썼어요.

그런데 종이가 안나네 신발장 아래로 들어가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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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는 안나를 기다렸지만 안나는 오지 않았어요.

아그네스와 안나는 좋은 이웃,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예쁜 마을에 살고 있는 5살 정도의 소녀 아그네스를 소개합니다.

아그네스는 자신이 태어나 살고 있는 집의 모습, 이웃의 빵 냄새와 누군가의 목소리까지

자신이 살고 있는 건물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지요.

세상 호기심을 다 갖고 있는 아그네스는 우리 주위에 볼 수 있는 그 또래의 아이이지요.

작은 일까지도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아그네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아마도 친구겠지요.

또래 친구가 있었으면 모든 것들이 더 즐겁고 매일매일이 새로울 테니까요.

 

 

 

 

항상 혼자만 놀던 아이가 새로운 친구에게 다가가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요.

친구 사귀기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인사'가 아닐까요.

첫인사의 어색함을 대신해 편지로 건네보는 아그네스에게 일은 순조롭게 잘 풀리지가 않았어요.

설렘과 기대감을 가득 담았던 편지가 새로운 친구 안나에게 전해지지 않았거든요.

작은 오해로 시작된 두 아이는 계속해서 엇갈리게 되지요.

아그네스와 안나는 서로에게 거리를 두었지만 시선은 항상 서로에게 있었지요.

다만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을 뿐이니까요. 기회를 만난 두 아이는 용감해요.

서로의 작은 연결고리를 알아보고 바로 손을 내밀지요.

우리는 누군가와 처음 만났다면 아주 작은 연결고리라도 찾아보려 하지요.

두 아이의 연결고리는 아그네스 스웨터와 안나의 모자였지요.

두 아이가 서로를 알게 되는 기쁨은 아마도 우주만큼 즐거웠나 보네요.

첫 우정!

<아그네스가 사는 집>를 처음 읽고는 텍스트는 모호한 사건 해결과 결말을 맺는 것 같았지요.

그런데 아그네스를 따라가보니 설렘, 실망, 기쁨들의 여러 감정이

그 또래 아이들에게는 지금 순간의 모든 것인처럼 표현된 솔직함을 알게 되었어요.

바로 아이들의 순수한 감정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첫 우정이라면 말이지요.

 

 

 

 

그림이 열일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면지에 가득한 물건들은 장면의 곳곳에 찾을 수 있지요.

자주 등장하는 붉은 여우, 푸른 말, 다양한 모습의 생쥐를 찾는 재미도 있고,

아그네스의 노란 스웨터와 빨간 우산, 안나의 빨간 외투와 노란 우산처럼 연결된 고리가 있을 것 같네요.

 

 

 

 

 

 


 

 

 

- 새로운 친구 사귀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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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온 아이 / 이와사키 치히로 / 엄혜숙 역 / 미디어창비

친구 사귀기 / 김영진 / 길벗어린이

우린 친구 (아니)야 / 강소연 글 / 크리스토퍼 와이엔트 그림 / 김경연 역 / 풀빛

친구를 사귀는 아주 특별한 방법 / 노튼 저스터 글 / G. 브라이언 카라스 그림 / 천미나 역 / 책과콩나무

나와 우리 / 이선미 / 글로연

이상한 녀석이 나타났다! / 로드리고 폴게이라 글 / 폴리 베르나테네 그림 / 서연 역 / 아이맘

 

 

 

 

 


 

 

 

 

- 출판사 에듀앤테크의 생각말랑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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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말랑 꿀책은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하브루타 질문놀이]와 [이야기 보드게임]으로 차별화된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질문 놀이 - 보드게임 그림책 - Q B보드게임 - 놀이 활동북 - 모둠 활동지 - 놀이 수첩까지 이어진 놀이 프로그램이네요.

 

- 사진 및 내용 출처 : 생각말랑 꿀책 홈페이지

https://www.honeybook.kr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듀앤테크] 아그네스가 사는 집
"[에듀앤테크] 아그네스가 사는 집" 내용보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 마릿 라슨 글, 예니 뢰블리 그림, 헤더 옮김, 에듀앤테크 사랑스러운 그림♥ 사랑스러운 아이가 창문앞에 서서 새에게 해바라기 씨를 주고 있어요 꽤 익숙한 일인 듯 새들도 날라와 먹이를 먹으려 하고요 여기는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이고요 집이 많은 이 마을에서 아그네스가 살아요 한 곳에서 태어나 쭉 살았다는 건 의외로 근사한 거 같아요
"[에듀앤테크] 아그네스가 사는 집" 내용보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

마릿 라슨 글, 예니 뢰블리 그림, 헤더 옮김, 에듀앤테크

사랑스러운 그림♥

사랑스러운 아이가 창문앞에 서서 새에게 해바라기 씨를 주고 있어요

꽤 익숙한 일인 듯 새들도 날라와 먹이를 먹으려 하고요

여기는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이고요

집이 많은 이 마을에서 아그네스가 살아요

한 곳에서 태어나 쭉 살았다는 건 의외로 근사한 거 같아요

비밀이 많은 이 마을에 아그네스는 아침에 눈을 뜨기 전부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있거든요

눈썰미 좋은 친구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이 어디인지도 알 수 있을 거에요^^

 

어쩌면 비밀이 많다는 건 아그네스의 말일지도 모르겠어요

이 마을에서 태어나 쭉 자란 아그네스는 어느 집의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알아챌 수 있지만

바쁜 어른들 사이에서 또래가 없답니다

같이 놀 또래가 없다는 건 이때쯤의 아이들에게 커다란 일이지요

노는 일은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새로 온 아이♥

아그네스가 보기에 이사를 온 안나는 새로 온 아이에요

참 귀엽게 생각하는 아그네스랍니다


아그네스는 어쩌면 새로 온 아이가 자기를 찾는다고 생각했어요

정확히 말하면 '친구'일 거에요

아그네스는 그저 웃음이 나지요

그리곤 좋은 생각이 떠올라요

아그네스는 뺨과 귀가 뜨거워질 정도로 설레고 있어요

참으로 사랑스럽답니다


아그네스는 안나를 기다려요

물론 이때는 안나가 안나인지 모르지만요

'모든 게 달랐지요'

이 한 문장이 정말 와 닿아요

누군가가 마음에 들어온다면, 어떤 결심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세상이 어제와 똑같아 보여도 똑같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되지요

아그네스는 안나를 아직 못 만났어요

아그네스는 무엇을 하든 새로 온 아이가 신경 쓰였어요

아그네스는 기다렸고

안나는 혼자서 계속 즐거운 일을 찾아냈어요

안나는 아그네스를 만나기 싫은 걸까요?

혹시 안나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그네스,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아그네스가 안나를 만나는 설레는 과정이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쉽게 만나지 못했던 작은 오해가 있었지요

그렇지만 오해는 어디까지나 오해,

어떨 때는 마주치는 것 하나만으로 눈빛교환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기도 하잖아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

이제는 안나가 같이 사는 아그네스가 사는 집으로 그 의미가 바뀔 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c******9 202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내용보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 글 마릿 라슨 그림 예니 뢰블리 출판 에듀앤테크 저희집은 곧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멀지 않은 곳에 가지만, 이사 가는 곳에서 다시 적응할 생각에 살짝 막막하기도 해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표지의 색감과 아이의 몸짓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책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내용보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

글 마릿 라슨

그림 예니 뢰블리

출판 에듀앤테크

저희집은 곧 이사를 앞두고 있어요.

멀지 않은 곳에 가지만, 이사 가는 곳에서 다시 적응할 생각에 살짝 막막하기도 해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표지의 색감과 아이의 몸짓에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책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이곳은 아그네스가 사는 곳이에요.

아그네스는 여기서 태어났고, 쭉 살고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면 이웃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 알아요.

누가 빵을 만드는지, 누가 크리스마스를 일년 내내 축하하는지, 누가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는지까지도요.

그런데 어느날, 아그네스 동네에 또래의 친구가 이사를 왔어요.

 


 

 

아그네스는 점점 그 아이가 궁금해졌어요.

현관문의 작은 구멍으로 엿보기도 하며 새로 온 아이가 신경이 쓰였어요.

아그네스는 그 아이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마음을 적은 초대장 하나를 문틈에 끼어놨어요.

하지만, 새로 온 아이는 아그네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혼자놀기 바빴어요.

더구나 자신의 아닌 다른 친구도 만든것같아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아그네스는 새로 온 아이와 딱 마주치게 되었어요.

키도 비슷하고, 비슷한 느낌의 옷과 모자를 쓰고 있고

비슷한 구석이 많은듯했어요.

과연 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예요.

두 친구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마음도 졸이고 기쁘기도하고 공감도 되기도 했어요.

아이도 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설레여하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곧 이사도 앞두고, 학교 생활을 하게 되어서 더 깊이 와닿는것같아요.

아그네스가 동네에 사는 이웃들의 소소한 일상까지 알고 지내는것을 보며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제가 어렸을때에는 동네에 누가 사는지, 누가 뭘하는지 소소한것도 다 알고 지냈고 동네 친구들과 하루 종일 놀며 지냈던 행복한 기억이 선명해요.

하지만 지금은 누가 사는지 알지만 서로 왕래가 없는 경우가 많죠. 저도 이웃과 눈인사 정도만 나누는 사이라.. 아이에게 저와 같은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네요.

이웃과 함께 한다는것과

또래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예쁘께 담겨진 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8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 내용보기
오늘 소개하는 그림책은 노르웨이 출신 작가이자 가수/작곡가인 마릿 라슨이 글을 쓰고 역시 노르웨이 출신 작가인 예니 뢰블리가 그림을 그린 <아그네스가 사는 집> 이란 작품입니다.       아그네스는 한 동네에서, 한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았어요. 아그네스가 이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또래 친구가 없는 아그네스. 어느날, 창 밖으로 물웅덩이를 구경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것" 내용보기

오늘 소개하는 그림책은

노르웨이 출신 작가이자 가수/작곡가인 마릿 라슨이 글을 쓰고

역시 노르웨이 출신 작가인 예니 뢰블리가 그림을 그린

<아그네스가 사는 집> 이란 작품입니다.

 


 

 

아그네스는 한 동네에서, 한 집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았어요.

아그네스가 이 마을에서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또래 친구가 없는 아그네스.

어느날, 창 밖으로 물웅덩이를 구경하다가...

 


 

 

자신이 모르는 낯선 아이를 발견합니다.

'저 아이도 집 열쇠를 가지고 다닐까? 여기에 이사 온 걸까?'

아이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을 지나 오층으로 사라졌어요.

기쁜 마음에 편지를 써서 오층 집에 넣고 왔는데...

새로 이사온 안나는 아그네스를 만나러 오지 않아요.

 


 

 

그 사이 안나는 동네에서 재미있는 일들을 발견하고,

또 만들어 내고 있었어요.

아그네스는 하루종일 안나를 생각하는데,

안나는 아그네스에 관심이 없어 보여요.

 

아그네스와 안나는 서로 좋은 이웃,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QR 코드가 있어서 오디오북으로도 들을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아그네스가 안나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

한창 친구관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낯선 동네에 와서 씩씩하게 적응해가는

안나 모습이 흐뭇했던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제 이사철이라 이동이 많은 시기인데,

새 동네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야 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a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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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단에 큐알코드로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어요.. ^^ 오디오북 소리도 너무 잔잔하고 감성적임. 그러나 우린 직접 읽었다는용 두딸이 너무 좋아할것 같은 그림과 이야기들 예상대로 아주 좋아라 했음. 이 마을 나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탁트인듯한 거리 조망권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듯한. ㅎㅎ 동화속 마을 ㅎ 지붕위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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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단에 큐알코드로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어요.. ^^

오디오북 소리도 너무 잔잔하고 감성적임.

그러나 우린 직접 읽었다는용

두딸이 너무 좋아할것 같은 그림과 이야기들

예상대로 아주 좋아라 했음.


이 마을 나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

알록달록한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지만 탁트인듯한 거리

조망권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듯한. ㅎㅎ 동화속 마을 ㅎ

지붕위 고양이 표현이 너무 섬세섬세 귀욤귀욤 창문도 미술관같음

여기가 바로 아그네스의 집 창가..

매일 아침 창을 열어 새모이를 챙기는 일은 아그네스만의 일

이 창가에서 온동네 무슨일이 있는지 다 듣고 보는지,

아그네스는 모든 걸 알아요

어느날 마을에 새로 이사온 아이를 보게 됨. 흥미진진

(뻔한 스토리지만 세대를 공감하는 감수성...)

새로 온 아이에 대한 호기심. 발끝을 있는 힘껏 세우는 아그네스 넘 귀여워,ㅠ

이젠 자신을 드러낼 시간.. 맘가득 표현하며 나를 한번 봐줘~ 하는 듯

한편 새로 이사온 아이는 그런 아그네스를 아는지 모르는지.

새로온 아이는 아그네스와는 조금 다른 삶을 사는 것만 같다.

낯선 곳에서 조금도 낯설지 않게 늘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생각해 내고 실행하는 듯

반면 아그네스는 늘 익숙한 마을에서, 익숙한 존재들과 익숙한 습관들로

이 낯선 상황을 대하고 있는.. 그런 느낌? 도대체.. 앞으로 어떤 일이 전개될지..

에밀리아 할머니를 통해. 깨닫게 된 자신의 속마음..

달콤한 와플은 위로가되지 않음..

그런데 갑자기.... 일은 생각보다 쉽게. 자연스럽게. 갑자기 ... 일어난다

계단에서 마주친 두 소녀... 똑같은 실로 짠듯한 그녀들의 스웨터와 모자는

이미 같은 마음이 었던 것 처럼,,, 둘도 없던 친구였던 것 처럼.. 느껴진다.

안나가 손을 내밀어 손안에 있는 것을 보여준 그 순간 아그네스는

안나의 손안에 유리구슬을 보곤 안나의 손안에 우주가 펼쳐진것 같다고 생각한다.

아.. 이 장면을 해석하기엔 나의 상상력이 부족함... ㅎㅎ

우리 큰딸래미는 구슬이 바다색이고 구슬안에 초록빨강노랑색들이 알록달록해,

그런 색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기도 구슬속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나~

그걸 표현하는 걸까....? ㅎㅎ

무튼, 아그네스는 결국 안나의 비밀의공간.

한번도 올라가보지 못한 5층 안나의 집으로 안나의 손에 이끌리어 가게 된다.

긴계단을 올라. 사다리로 기어 오르면 그 끝엔 안나의 비밀스런 공간이 펼쳐진다.

자신이 돌보던 새들이 향했던 곳

바삐 움직이던 안나의 행적이 너무도 아름답게

그곳에 어울려 있었다.

아... 너무 아름답다. 이장면.....

어릴적 나도 단짝친구와 함께 비밀의 공간에서 소꿉놀이 하며, 시장놀이 하던

그 때가 생각이 난다.

우리 딸들은 거의 매일매일 난방텐트안에서 소꿉놀이와 역활놀이를 하면서도

봄날의 피크닉을 꿈꾼다. ㅎ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우리도 피크닉을 가쟈꾸나~

우리들만의 추억을 만들자꾸나~ ㅎㅎ

아그네스를 바라보는 물웅덩이 생쥐가 꼭 우리 같네,,,,ㅎㅎㅎㅎ

아 잼있어~~ ㅎㅎ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때론 힘들기도 하고, 얼른 글자를 익혀 스스로 보길 원하는 마음도 있지만 이렇게 읽어줄수 있는 시기를 누리며 이 행복을 만끽하길...

오늘 하루도 우리 딸들에게, 딸들과 함께..

배우며 산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g*******3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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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에 적응하기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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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가수 마릿라슨이 지은 아그네스가 사는 집 기존에 살던 이웃과 친하게 지내던 아그네스가 새롭게 이사온 이웃과 또래의 친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하지만 그 안에서 위기와 절정은 느껴지게 잘 풀어낸 이야기에요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은 유럽의 한 마을 트램이 다니고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이 있는 엽서에 나올 듯한 마을이네요 아그네스는 이웃들에게
"새로움에 적응하기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노르웨이의 가수 마릿라슨이 지은 아그네스가 사는 집

기존에 살던 이웃과 친하게 지내던 아그네스가

새롭게 이사온 이웃과 또래의 친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하지만 그 안에서 위기와 절정은 느껴지게

잘 풀어낸 이야기에요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은 유럽의 한 마을

트램이 다니고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이 있는 엽서에 나올 듯한 마을이네요

아그네스는 이웃들에게 관심도 많고

친하게도 지내는 아이에요

상냥한 마음씨를 지녀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고

할머니 혼자 사는 집에 신문배달을 하기도 해요

딱 이름 그대로의 아이네요


그런 아그네스네 건물에 새로운 가족이 이사왔어요

아그네스는 문의 창을 통해 새로운 가족이 짐을 옮기는 걸 봐요

아그네스는 새로 이사온 집의 아이인 안나를

하루 종일 생각하고 기다려요

하지만 편지가 전달이 잘 안된 모양이에요

안나는 나름대로 마을에 적응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아그네스는 안나가 자신에게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저 속상할 뿐이에요

그러다 갑자기 안나와 만나고

둘은 자신들이 비슷한 키라는 걸 알아요

거기에 모자와 스웨터가 커플이라는 것도요

금새 친해진 아그네스와 안나

안나는 아그네스를 비밀의 장소로 이끌어요

 

안나의 아지트는 정말 아름답네요

아그네스는 안나가 사랑스럽다고 느꼈어요

안나의 비밀도 말이죠

둘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을 듯 하네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잔잔한 일상에 변화가 생긴다는건

굉장히 긴장되는 일이에요

하지만 그런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죠

아이의 성장에 그리고 새로움에 적응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이야기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유치원 입학이나 이사를 앞둔 아이에게 읽어주면 더욱 좋을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m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새 친구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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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두근!!! 참 예쁜 책이에요. 울아이도 지금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왠지 아그네스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아그네스는 태어났을 때부터 같은 마을, 같은 집에 계속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웃들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또래 친구가 없어 아쉬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그네스가 사는 집 건물에 안나가 새로 이사를 왔어요. 아그네스는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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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두근!!! 참 예쁜 책이에요.

울아이도 지금 집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왠지 아그네스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아그네스는 태어났을 때부터 같은 마을, 같은 집에 계속 살고 있어요. 그래서 이웃들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또래 친구가 없어 아쉬워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그네스가 사는 집 건물에 안나가 새로 이사를 왔어요. 아그네스는 안나가 몹시 궁금했어요. 과연 아그네스는 안나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아그네스가 안나를 만나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 공동체 생활, 또래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에요. 아그네스가 새로 이사 온 안나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섬세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울아이들 아그네스의 편지는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며 다시 읽어 달랬어요. 한번 더 읽으니 궁금증이 사라지고 아그네스가 그 땐 속상했겠다며 공감하네요.

한 아이는 사교성이 참 좋은데 한 아이는 쉽지 않더라구요. 누군가를 새롭게 만난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두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참 편안하고 예쁘게 쓰여진 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feat. QR코드

전 이 QR코드가 참 반가워요. ㅎㅎ

한번 더 읽어주세요~ 할 때 요긴하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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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5 202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마릿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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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린 그림책 이 책은 주인공 아그네스가 새로 이사 온 안나를 만나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진학, 전학, 이사, 이민과 같은 경우 정들었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고 그곳에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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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더불어 사는 이웃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린 그림책


이 책은 주인공 아그네스가 새로 이사 온 안나를 만나 서로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진학, 전학, 이사, 이민과 같은 경우 정들었던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고 그곳에 사람들과 친분을 쌓아야 한다. 이것은 어른도 아이도 힘든 경우가 많다.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이웃과 공동체 생활을 주인공과 안나를 통해 알려준다. 


아그네스는 새로 온 아이가 신경 쓰였다. 아그네스는 그간 함께 놀 또래 친구가 없어 심심했었다. 어느 날, 또래 친구가 이사를 왔고 아그네스는 용기를 내어 초대장을 만들어 보냈다. 하지만 그 종이는 안나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고 어느 날 갑자기 계단에서 아그네스가 안나와 맞추졌다. 둘은 키가 비슷했고 둘 다 말이 없었다. 과연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책은 어떻게 해야 친구가 되는 지, 무엇을 해야 친구가 되는 지를 설명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비슷한 또래의 아이 두 명이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공동체 생활, 또래 친구를 이야기 하고 있다. 


한 아파트에 수 년에서 십 년을 살면 오다가다 만나면서 대략 옆 집에 누가 사는 지 아랫 집에 누가 사는 지 어느 정도 파악 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먼저 나서서 인사하지 않고 어색하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른을 만나면, 친구를 만나면, 아는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인 부모들은 이웃과 가벼운 눈 인사도 하지 않고 놀이터에서 매일 보는 동네 아이들 이름조차 모르는 현실은 아이러니 할 뿐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 <아그네스가 사는 집>은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 주택에 살고 있는 아이에게 주변 아이들을 한번 더 둘러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 알려주는 듯 하다. 

 

 

 

 


 

c*********g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그네스가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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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은 지붕도 많고 벽도 문도 창문도 초인종도 나무도 많아요. 그리고 비밀도 많아요. 우리 주인고 아그네스는 이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랐어요. 그래서 이마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그네스는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안아요. 왜 냐 면.... 아그네스에게는 친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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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 집

 

아그네스가 사는 마을은 지붕도 많고 벽도 문도 창문도 초인종도 나무도 많아요. 그리고 비밀도 많아요. 우리 주인고 아그네스는 이마을에서 태어나서 자랐어요. 그래서 이마을에 대해 잘 알고 있어요.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아그네스는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안아요.

왜 냐 면....

아그네스에게는 친구가 없어요.

혼자 그네를 타고 있는 아그네스를 보니 마음이 아팠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요.

물론 그전에도 아이들이 학원에 가기 때문에 놀이터에 많이 않았지만요.

친구가 없어도 그네타기를 좋아하는 우리 10살 아들은 혼자 놀이터에 나가곤합니다.

가끔 엄마인 나와 함께 가기도 하지만 그네는 혼자 타지요.

혼자 놀이터에 있는 우리 아이가 생각이 나서 아그네스를 보며 친구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드디어 아그네스가 사는 집에 아그네스와 키가 비슷하고 여자아이인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아그네스는 빨리 이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이 친구는 아닌가봐요. 아그네스가 놀이터 그네가 있는 곳으로 나오라고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오지를 않아요.

아그네스는 친구를 기다리다 어느날 마주치고 이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립니다. 새로 이사온 친구 안나도 부끄러움이 많아서 선뜻 아그네스에게 가지 못한 것 같아요.

두 친구는 안나의 아지트에가게 되고 좋은 친구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도 빨리 놀이터로 나와서 함께 놀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역시 아이들에게는 또래 친구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글입니다.

x******7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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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사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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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집 에듀앤테크 . 생각말랑그림책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는 , 에듀엔테크에서 나오는 책들은 뭔가 교훈적이고 그림도 이쁘고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애정하는 책이기도 한데요 특히나, 큐알코드로 동화구연 목소리가 나오니 요즘은 더 좋은듯해요. 그럼 출판사에서 이런느낌을 내고 싶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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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가 사는집

에듀앤테크 . 생각말랑그림책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저는 , 에듀엔테크에서 나오는 책들은 뭔가 교훈적이고

그림도 이쁘고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애정하는 책이기도 한데요

특히나, 큐알코드로 동화구연 목소리가 나오니

요즘은 더 좋은듯해요.

그럼 출판사에서 이런느낌을 내고 싶었구나,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들이 우선 들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줘도 참 좋을것 같아요

저는 먼저 읽어주고

한번더 읽어줄때는 큐알로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영상물이나 미디어로 습득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더라구요

자기전에 큐알로 말하고 엄마랑 같이 책 넘기면 좋을듯하구요

아그네스가 사는집은, 아그네스가 태어나면서 부터 쭉 살았고

그동네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고 있었고

자기 범위에 누군가가 들어오지 않기때문에

뭔가 안정감을 느끼고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아그네스의 집에 자신의 또래 아이가

이사가 오면서 아그네스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내용이에요

안정감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스스로는

친구가 그리웠을것 같구요

그 새로운 친구와 함께하기 위해서

모든 신경이 새친구에게 집중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하려고 하는것은 참으로 당연한일인데

요즘같은 시대에는

친구만들기도 어렵자나요, 이웃을 만날수 있는것도 아니고

학원이나 학교친구

동네 친구를 만나기 힘든 상황인데 그 모습을 책으로 본듯했어요

우리네 아이들도 따뜻한 아그네스가 사는집처럼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j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