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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 작가님의 노을이 지는 시간 2권 리뷰입니다. 최근엔 메디컬 소설이 유행은 아니라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사실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억지스러운 상황들도 있었구요 그렇지만 다정한 남주와 내면이 단단해 보이는 여주가 보이는 케미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표지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의사 남주와 불치병? 난치병 환자인 여주 소재는 아예 처음 접하기는 했네요 주로 둘다 의사이거나 로맨스절반 메디컬 절반 이런류가 많았는데 이 소설은 그냥 남주가 의사일뿐 메디컬 소설이라고 보기는 조금 애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