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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 작가님의 노을이 지는 시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어요 스포일러 주의세요 시한판 선고를 받은 여주가 치료를 거부하자 의사인 남주가 설득해서 치료 하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이런경우 여주가 일탈을 남주와 하는데 여기서는 조연이랑하네요ㅋ 시한부 선고받은후 마지막 남은 삶을 즐기기 위해 강원도로 여행온 여주는 조연이랑 분위기타서 원나잇 하다가 병증때문에 기절합니다. 그런데 다니던 병원 의사인 남주가 나타나 설득하자 치료를 받기로 해요 이때 서울 의사인 남주가 왜 강원도에 있지 이런 환자 한둘이 아닐텐데 안그렇게 생겨서 오지랖이지 했는데 둘은 여주가 병난후에 처음만난게 아니었고 남주가 환자때문에 상심하고 상처받았을때 지나가던 여주가 위로해주어서 여주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여주 상황을 알게되자 여주때문에 강원도까지 간거였다는.. 아무튼 치료하다가 결국 정분나고. 새드일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해피엔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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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밖에 모르고 살다가 졸지에 시한부의 삶을 살게 된다면....심정이 참담할 것 같아요. 그때서야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라는 말이 와 닿겠죠. 암튼 그런 여주에게 역시나 공부밖에 몰랐던 의사 남주가 다가옵니다. 두사람이 처한 상황이 많이 안타까웠으나 진심으로 서로에게 다가 가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처음 뵙는 작가님의 글이었으나 따뜻한 분위기의 글이라서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