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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 작가님의 노을이 지는 시간 2권 리뷰입니다. 최근엔 메디컬 소설이 유행은 아니라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사실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억지스러운 상황들도 있었구요 그렇지만 다정한 남주와 내면이 단단해 보이는 여주가 보이는 케미가 나쁘지는 않았어요 표지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의사 남주와 불치병? 난치병 환자인 여주 소재는 아예 처음 접하기는 했네요 주로 둘다 의사이거나 로맨스절반 메디컬 절반 이런류가 많았는데 이 소설은 그냥 남주가 의사일뿐 메디컬 소설이라고 보기는 조금 애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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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 작가님의 노을이 지는 시간 1권 리뷰입니다. 여주는 커리어가 전부라고 여기며 살아온 워커홀릭인데 소설 안에 병명이 나오지 않은것지만 불치병에 걸리고 치료를 거부하고 남주는 의사인데 여주의 불치병이 특이케이스 라는 이유로 꼭 치료를 받게 하라는 지시를 받아 설득하다가 진짜 사랑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1권이 이야기 인데요 불치병과 의사가 소재인 소설인데 비해 좀 허술하고 여주는 성인인데 종종 너무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생떼를 부리고 갈등이 남주가 처음 여주에게 접한 감정이 의학케이스에 대한 호기심이었다는게 문제인데 그건 이미 알고있었던것 같은데 여주가 너무 배신감을 느끼는게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어요 처음엔 그랬다고 해도 그 이후 남주의 행동은 특이케이스를 접하는 의사라곤 전혀 볼수없었는데요 2권이 궁금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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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아는 어린 시절 엄마와 아빠가 세상을 떠나자 할머니의 손에서 자라게 되지만 할머니는 루아가 첫 월급을 타는 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팀장이 되어 일만 하면서 살던 루아는 두통이 점점 심해져 병원에 갔다가 병에 걸렸다는 걸 알게 되고,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학창 시절엔 공부만 하고 그 후엔 일만 하면서 여행 한 번 해보지 못한 루아는 치료 받는다고 완치된다는 보장도 없으니 치료를 거부하고 남은 인생을 즐기기로 하지만 담당의와 인사를 하고 나오다 병원 로비에서 쓰러지게 됩니다. 쓰러진 루아를 응급실에 데려온 남자는 의사 김상현이었고, 루아에게 계속 치료를 권유하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