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8%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1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내용보기
종교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느낌을 요즘 강하게 받습니다. 물론 종교생활을 깊이 하시는 분에게는 신성모독이 될 수 있지만 신은 인간이 믿어주지 않으면 힘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우엣든 예전에 할머니와 어머니가 기독교나 불교나 도교나 이슬람교라는 신자, 신, 성서 같은 개념 이전에 믿고 기원하던 존재에 대해 알아보고 되짚어보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내용보기

  종교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느낌을 요즘 강하게 받습니다. 물론 종교생활을 깊이 하시는 분에게는 신성모독이 될 수 있지만 신은 인간이 믿어주지 않으면 힘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우엣든 예전에 할머니와 어머니가 기독교나 불교나 도교나 이슬람교라는 신자, 신, 성서 같은 개념 이전에 믿고 기원하던 존재에 대해 알아보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좋았습니다.

 

  어머 그 정도니? 몰랐네. 그런 생각은 전혀 못 했어. 그래, 괜히 이상한 아이로 손가락질 받을 필요는 없지. 오방색은 우리나라 전통색이고, 이상한 취급을 받을 까닭이 없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만.......

  이모님은 애써 웃음을 지으면서 그 목걸이를 다시 집어 들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말했다.

  "이모님, 그거 주세요. 채영이도 가지고 있다는데 저도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실은 제가 잘 몰라서 약간 거부감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여기에 담긴 의미를 알고 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11쪽  

  저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많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자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을 아주 부정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오방색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더군요. 기원하는 의미도 그렇고요. 그리고 오방색을 가지고 타박했던 이재정이라는 아주 이상한 국회의원이 떠올랐습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 것 같은 사람. 실실거리는 웃음은 삼가했으면 참 좋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20.11.28. 신고 공감 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내용보기
요즘 멘탈이 약해졌는지 미신이나 신화 이런데 관심이 많다 사찰과 불교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읽고 좀 더 심화된 사후세계를 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이라 깊이가 없어 좀 아쉬웠다. 1~2시간 집중해서 읽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신의 역할과 부르는 이름이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아 헷갈리는데 그런 걸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 내용보기

요즘 멘탈이 약해졌는지 미신이나 신화 이런데 관심이 많다

사찰과 불교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읽고 좀 더 심화된 사후세계를 알아보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이라 깊이가 없어 좀 아쉬웠다.

1~2시간 집중해서 읽으면 금방 읽을 수 있는 내용이다.

신의 역할과 부르는 이름이 서로 비슷한 것이 많아 헷갈리는데 그런 걸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절에 가면 붙어 있는 삼신각과 칠성당

칠성당은 늘 같은 자리를 지키는 북두칠성을 모셔놓은 신으로 무병과 장수를 기원하는 곳이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의 토속신앙인 산신령, 삼신할미, 칠성신을 배척하지 않고 부처님이랑 같이 믿으라고 절 한 쪽을 내 준 것. 하지만 집 근처에 있으면서 항시 위로를 받았던 것과는 달리 절에 모셔진 뒤로는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곳이 되면서 그만큼 멀어지고 어려워진 것에 대한 아쉬움. 세월이 그런 것이고 시대가 그렇게 바뀌는 것이다.

 

지난번 제주도 여행에서 수성노인에 대한 전시를 보았던 기억이 났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다는 수성이라는 별. 그 별의 신이라 불리는 수노인을 보러 제주도 여행을 다시 한번 기획해 봐야겠고, 인간이였지만 신이 된 최영, 임경업, 홍경래 이야기는 역사적 의미를 다시 한번 고찰해 봐야겠다는 관심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l***1 202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