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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애국주의자로 알고 있는 작가가 사실 다양한 작품으로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는 사실이 대단하고 그가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보면 그의 박학다식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그리고 제대로 설득할 줄 아는 글의 목적성을 제대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
| 신채호 낭객의 신년 만필은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시리즈에서 469번째로 발간된 책으로, 신채호의 작품입니다. 신채호는 민족주의, 애국심을 강조하는 서술, 그 시대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해 자료를 수집하고 개인이 할 수 있는 한에서 검증하는 등 선구적이고 의미 있는 면모를 많이 보였는데, 이 작품은 신채호의 그런 작가로서의 특색이 잘 드러내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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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가 쓴 작품인 낭객의 신년 만필은 신채호의 작품세계가 잘 반영된 듯한 소설이어서, 신채호의 여러 작품을 읽은 적 있는 입장에서 재미있게 느껴지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신채호는 역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부분을 묘사할 때에도 애국심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는 서술을 자주 쓰고, 그게 어색하거나 부자연스럽게 느껴지지도 않는 작가인데, 이 작품에서도 그런 면이 잘 드러납니다. |
| 신채호 낭객의 신년 만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9)를 구매해서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제자들도 본사(本師)의 정의(精義)를 잘 이해하여 자기의 이(利)를 구하므로, 중국의 석가가 인도와 다르며, 일본의 공자가 중국과 다르며, 마르크스도 카우츠키의 마르크스와 레닌의 마르크스와 중국이나 일본의 마르크스가 다 다르다고 생각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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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낭객의 신년 만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9)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낭만주의 자연주의 신난만주의 등의 구별도 잘 못하는 저에게 이 책은 좀 새로웠습니다. 현대에 가장 유행하는 굉굉한 서방 문예가들의 유명한 소설이나 극본 등을 거의 눈에 대어 보지 못한 완전히 문예의 문외한이, 게다가 10여년 해외에 앉아 조선 문단의 소식이 격절하여 무슨작품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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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낭객의 신년 만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9)를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옛날의 도덕이나 금일의 주의란 것이 그 표준이 어디에서 났느냐, 이해에서 났느냐,? 시비에서 났느냐? 만일 시비의 표준에서 났다하면 청구이담집에 보인 것과 같이 나무의 그늘에서 사함의 더위를 피하고는 겨울에 그 나무를 벵어 불을 때는 인류며 소를 부리어 농사를 짓고는 그 소를 잡아먹는 인류라는거에 인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