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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배웠던 시문학파 정지용 김영랑이라는 워낙 유명한 시인들의 이름만 들었지 박용철 시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는데 이 작품으로 만난 박용철 시인의 작품은 시문학파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거의 작가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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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저자의 박용철 시 모음을 읽고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의외로 상당히 읽을 만해서 무난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분량도 적당하고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가볍게 재밌게 잘 봤습니다! 좋네요 내용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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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5)을 구매해보았습니다. 큰 어둠 가운데 홀로 밝은 불 켜고 앉아 있으면 모두 빼앗기는 듯한 외로움 한 포기 산꽃이라도 있으면 얼마나한 위로이랴 모두 빼앗기는 듯 눈덮개 고이 나리면 환한 온몸은 새파란 불 붙어 있는 인광(燐光) 까만 귀뚜리 하나라도 있으면 얼마나한 기쁨이랴를 읽으니 슬픔을 참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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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5)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단상이라는 시가 제일 기억남는것 같아요. 가끔 살기가 싱그러워진다는게 느껴지는 시였어요. 그렇다고 죽음을 생각하는것도 너무 극단적인것 같고.. 그러기에 한 다리를 끌고 절름발이 걸음을 걷는게 만감이 교차할 것 같아요. 잊고 살다가도 돌쳐보면 싱겁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짐작가는 그런 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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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서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박용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65)을 한번 구매해보았습니다. 괴로움 쓰라림을 달게 받고 살라 함은 예로부터 점잖은 이 일러오는 말이라는게.. 그러나 자신은 원수나 갚는 셈치고 씹어삼키고 산다는게 이해가더라고요. 살기 싫은 날이 문득 가다 있다오니. 마음 없이 살기란 쉽지 않다는게 이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