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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어린 영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88)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네네상품권을 주길래 구매해보았는데 괜찮은것 같아요.집은 벌써 헐어 버리고 그자리에는 무우 배추를 심었다고 나오더라고요. 그때 그 심정을 다 헤아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오동나무 앞 살구나무 곁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마지막 사년을 생활을 하시다 돌아가시 집이 허깨비 모양으로 보이니ㅠㅠ얼마나 슬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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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어린 영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88)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우두커니 무덤 앞에 서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해골을 옮겨 오던 광경을 생각했으니 그때에 구걸해 온 돈으로 베와 백지와 칠성판도 사왔으니 밀짚 거적으로 싼 것이 아직 썩지 아니하엿따고 하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 못하겠어요. 아직도 누런 빛이 그대로 있는 밀짚 거적에 싸인 부모님의 시체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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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작품을 읽다보면 이광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데 그의 천재성과 그의 사상의 변절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굴곡이 많기도 하고 자신이 가장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했으면서 작품속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다른 느낌이라 새삼 스럽다 |
| 이광수 어린 영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88)을 구매했습니다. 속으로 끝없이 무정한 어른들을 원망하는 소리를 중얼거리면서, 어느새에 첫 고개를 넘었을때의 심정, 첫 고개 너머는 작년에 한꺼번에 돌아 가신 불쌍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무덤을 생각하니 슬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