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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최도통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77)을 구매했습니다. 10살부터 중국에 쳐들어가 원나라 임금을 사로잡고 나라의 위엄을 떨치고자 하던 최도통의 품은 마음으로도 36년간의 긴 기간에 이룩한 공적이 첫째 왜구 수백명의 목을 벤 것과, 둘째, 조일신의 난을 진압한 것뿐이라고 슬퍼했잖아요. 저같으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을건데 정말 겸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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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채호 최도통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77)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비바람이 심하지 않으면 연못속의 신통한 용이 어찌 조화를 부릴 기회를 얻겠냐며 저 몽고족이 중국 북부에서 갑자기 흥기하여 중국을 삼키며 그 여세를 몰아 우리나라에게까지 미쳐 신성한 나라를 더럽힘이 백년에 이르러 우리민족이 피눈물을 모으고 분통함을 쌓아 땅속에 묻은 폭탄이 터질날이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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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통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 이런 인물이 있었다는 것도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참 영웅이 많구나 일당백이라는 말보다 하늘이 내린 영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거기다 위기에서 구하는 대단한 인물이 겸손하기까지 해서 우리 국민들이 좋아할 영웅입니다 |
| 신채호 최도통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77)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우리나라 근세에 최도통같은 영걸이 한 사람 있다는 것은 다행스러우나, 우리나라 근세에 최도통 혼자뿐이라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예로부터 무예를 숭상하는 우리 부여족(扶餘族)이 근세에 이르러 그 기운이 갑자기 떨어져 지다니 가능한 일인가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