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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국문학읽기 499- 이광수의 여름의 유모어입니다. 농촌의 여름을 유모어의 마음으로 유머의의 각도에서 보는 것. 초복을 앞둔 어떤 시선한 아침. 소를 끌고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키우는 개와 소와의 사이까지도 알려주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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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보는 눈이 어떻게 보는가에 사실은 평온하지 않을 수도 있고 우리는 한 번 굴절된 관계를 본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이광수라는 작가도 참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람이라는게 그의 다양한 글을 보면 느껴집니다 그가 보는 세상이 여러 시각인 것이 재미있습니다 |
| 이광수 여름의 유모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99)을 구매했습니다. 강아지와 소와는 의좋은 사이는 아니다니 처음 알았네요. 강아지라고 다 그런지는 모르지마는 우리집 놈은 소를 못 견디게 구는 것으로 큰 재미를 삼는다는 상상을 하니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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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여름의 유모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99)은 언제 읽어도 좋은 책이라는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그를 애석하는 한편으로 착한 자에게 복이 온다는 성인들의 가르침을 의심하는 근거로 삼는 모양이 새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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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그림속은 전원의 풍경이지만 실상 그 전원은 풍경처럼 안온하지는 못할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안온한 삶과는 달리 날씨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정해지고, 움직여지는 시골의 일상을 그려냈다.
뭔가 겉보기와는 다른 느낌은 많다.
왜 백조의 우아함은, 그 밑에서 백조가 발버둥에 버금갈 물길질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다 알지 않는가 말이다.
이광수의 소설은 원래 묘사에 탁월한 느낌이다.
실지로 그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직접 독자들이 충분히 그 저변의 상황을 이해 할 수 있게끔 묘사하는 능력은 탁월하다.
암소에게는 새끼를 떼우는 슬픔이 있지만 황소에게는 그런것이 없다. 그 대신 새끼에게 젖을 빨리고 그 배틀한 몸을 빨아주는 낙도 없다.
소설인지 아님 수필인지... 일상의 풍경을 고즈넉하게 그리지만 그 안의 사소한 재미를 놓치지 않는 듯 한 느낌이다.
글을 쓰고자 하는 이들에게 우리나라 현대 소설을 시작하면서 이광수의 소설은 꽤 괜찮은 교본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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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리뷰쓸겸 오늘에서야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해서 읽은 책은 이광수 여름의 유모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99)입니다. 보는 마음, 보는 각도를 따라서 같은 것이 다르게 보이는것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되더라고요. 이것이 극치에 달하면 같은 세계를 하나는 지옥으로 보고, 다른 이는 극락으로 보는게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