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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도 걷고 꼬부랑 길도 걷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길을 만날까? 이 책에 나온 것처럼 꽃길도 걷고, 꼬부랑 길도 걷고, 갈림길을 지나 자갈길, 진창길을 걸을 것이다. 그리고 정겨운 오솔길에 접어들 수도 있다. 삶 속에도 이런 길들이 있다. 기쁘고 아름다운 길도 있고, 슬프고 쓸쓸한 길도 있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이가 걸어야 할 길이다. 얇고 단정한 이 책은 어떤 책보다 의미가 깊다 말할 수 있다. 잔잔한 그림과 함께 책 속에 풍덩 빠져보기! 다양한 길을 읽으며 사색하기!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도 좋겠다. 가끔은 이런 길을 찾아 걸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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