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 내용보기
아무도 관심없는 마음이라는 말에 관심이 갔다. 사람맘속에 청개구리 한마리씩은 키우나 보다..요즘은 마음에 대해 다룬 책들이 많다는걸 보면그만큼 요즘 사람들의 마음이 안녕하지 않다는 반증이겠다..나 또한 내 마음이 잘 지내길 바란다. 그런 마음에서 책을 열어보았다. .작가의 말에 ‘수많은 책중에 이책에 눈길을 주고 손길을 뻗는 당신은 이미 자신의 마음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했다. " 내용보기
아무도 관심없는 마음이라는 말에 관심이 갔다.
사람맘속에 청개구리 한마리씩은 키우나 보다.
.
요즘은 마음에 대해 다룬 책들이 많다는걸 보면
그만큼 요즘 사람들의 마음이 안녕하지 않다는 반증이겠다.
.
나 또한 내 마음이 잘 지내길 바란다. 그런 마음에서
책을 열어보았다.
.
작가의 말에 ‘수많은 책중에 이책에 눈길을 주고 손길을 뻗는 당신은 이미 자신의 마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란다.
그리고 ‘저의 마음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단다.
.
책을 읽기도 전에 칭찬과 감사를 받으니
벌써 마음이 훈훈해졌다
.
소소한 작가의 일상이 내일상과 별반 다르지 않고
어떤 상황이 닥쳤을때 우러나오는 솔직한 심경이
나만 아는 나만의 못되고 꾸질한 모습은 누구나
갖고 있다는 공감과 동지애를 느꼈다.
나만 그런게 아니야 라는 그런데서 위로가 되는거겠지.
읽고 있는 나만 위로가 되는게 아니라
속으로 이토록 작은 것까지 느끼고 곱씹는
작가를 응원하게도 된다. 그리고 잘 지내겠지? 관심이 생긴다
.
이제 그마음은 아무도 관심없지 않다.
멋부리지 않고 솔직 담백한 필체가 좋았다.
읽는 내내 뭔지 모를 따뜻함이 느껴졌다.
바깥은 아직 쌩쌩 추운데, 보일러 훈훈하게 들어온
방안에 들어앉아 귤까먹는 기분이랄까?
.
마음이 쓸쓸하고, 불안한 이들이 함께 보면 좋을것 같다.



m******9 2021.01.2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