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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맨스필드의 <가든 파티> 리뷰입니다. 잔잔하지만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들이 모여 있는 단편집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캐서린 맨스필드의 작품을 접해본 적이 없었으나 버지니아 울프와 동시대, 같은 여성 작가로서 서로 대립하면서도 여러 영향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울프의 작품과 비교해보며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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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읽어내려가면 갈수록 몰입이 잘되지 않는 건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대 글 흐름 자체가 조금 매끄럽지 않아서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두권의 같은 출판사 책을 구매했는데 흥미롭기보다 읽어야한다는 의무감으로 읽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