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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자고 고백해
“뭐, 연락 안 하면 끝이라고?
요즘 친구들은 어떻게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는지 궁금하시죠?!
시대마다 고백하고 헤어지는 방법들이 조금씩은 다른데요
역시나 이 책을 읽으며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답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이별의 법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바로 이 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었어요^^
뻔~한 로맨스도 좋지만 이렇게 교훈과 감동이 있는 책도 너무 좋네요~ㅎ
이 책의 작가 박서진 님은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전북 도민일보] 신춘문예 단편 소설 부분에 당선되었고
2009년에는 [대전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고민 있으면 다 말해』로 푸른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 『세쌍둥이 또 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숙제해 간 날』, 『변신』, 『건수 동생 강건미』, 『마지막 퍼즐 조각』, 『남다른 상을 드립니다』, 『빨리빨리 모범생』, 『고양이가 된 고양이』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에는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들어있답니다~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지만 봄의 담임선생님의 말씀이 나오고요~
관계를 잘 정리하면,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더 많은 걸 배우게 된다는 것두요
앞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질 동안, 잊지 말아야 할 한 가지!
끝낼 때도 반드시 진심 어린 고백을 해야 한다는 것! 꼭 명심 또 명심요! ^^
목차
카멜레온 심장
주인공 봄은 가을이와 쌍둥이랍니다~
하지만 쌍둥이라도 성격은 완전히 다르지요~
이성과 꾸미기를 좋아하는 언니 가을이와
그런데는 전~혀 관심이 없는 봄이
가을이는 사귀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쉽고 또 쉽게 하는데
봄은 그런 가을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봄의 반에서 바람둥이로 소문난 윤기와 사귀게 된 가을이!
둘은 노래방에서 찍은 사진들을 단톡방에 올리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봄의 반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서로 사귀는 데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해.
연애 감정이 필요하다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감정 조절에 능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야.
사귈 때도 헤어질 때도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야 진정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어." 라고요.
봄이는 사정이 있는 아이예요.
4살 때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게 되는데
엄마 아빠가 없어서가 아니라 맞벌이하시는 부모님이 두 아이를 키우기가 힘들어서
몸이 아픈 가을이를 부모님이 데려가고
봄이는 조부모님께 맡긴 것이었지요.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부모님과 언니 가을이가 있는 집에서 함께 살게 되지만
항상 이방인 같은 마음이 들고 엄마가 가을이와 자신을 차별한다고 생각해서 더욱 어긋나기만 하지요.
이런 상황에서 제 눈물을 쏙 빼놓는 상황이 나온답니다.
어떤 내용일지는 책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한 법이지요.
가을이가 좋아했고 또 사귀었던 윤기는 예의가 없었어요.
그래서 봄이와 가을이는 특별한 작전을 준비합니다.
전 이 작전의 마지막 순간에 빵 터지고 말았어요.
윤기의 어떤 행동 때문이이죠^^ㅎㅎ
과연 작전을 성공했을까요???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 가사입니다~
꼭 봄이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노래 같아요^^
사랑에도 공부가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하고,
예의가 필요합니다.
꼭 이성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그런 것 같아요~
어려서 배우지 못했다면 커서라도 배워야지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책!!
사랑을 시작하신 분, 시작하실 분, 끝나신 분!!
모두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저의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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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서 소개하자면 둘이 쌍둥이구요.동생이봄이고, 가을이가 언니의 남자아이는 윤기이다. 가을이랑 윤기랑 사귀기전에 윤기에 안 좋은 소문이 있는데, 가을이는 몰랐다. 그래서 윤기가 사귀자고 해서 가을이가 사귄거다. 봄이가 가을이랑 윤기랑 노래방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올리지 말라고 했다. 단톡방이나 프로필에 올리지 말라고 했는데...올린거다. 가을이가 핸드폰을 두고 간 사이 봄이가 가을이에게 짜증이 난거다.그리고, 가을이랑 봄이랑 쌍둥인데...윤기가 전화가 와서 봄이가 가을이를 골탕먹이려고 가을이냥 윤기랑 통화하게 된다. (아이생각:내가 봄이라면 일단 나는 봄이라면 가을이를 골탕 먹이기 위해 책 내용도 똑같이 실행할 것이다.) 윤기가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봄이는 복잡한다.다희는 묵직한 편 다희한테 봄이가 말했는데...민세가 봄이에게 책을 빌려주면서 설렌다.윤기가 가을이한테 무뚝뚝하게 해서 가을이는 윤기가 나한테 화났나???생각한다. 다희랑 민아는 숨어있다가 가서 다희랑 민아가 도서관에 갔고, 반에는 민세랑 윤기만 남았어.. 다른학생들은 하교를 했고, 봄이는 민세가 빌려준 책을 다 읽고 도서관에 반납해야겠다 했는데....윤기가 있는 줄 모르고 책을 읽고 있었다.무시하고 책을 읽는데...윤기가 봄이한테 다가와 말을 했다. 나는 가을이보다 봄이 너가 더욱더 매력적인 것 같애.봄이는 마음속으로 "뭐야~~" 생각했는데...윤기가 갑자기 너가 가을이 인척 전화했지??하자, 봄이는 당황한다.봄이가 집에 갔는데...엄마가 어떻게 된거야? 등짝스매싱을 맞는 봄이는 할머니할아버지댁인 김포로 향한다. 내가 가을이라면 내라면 실망을하지만 엄마~~핸드폰을 봤을때 봄이가 사과하면 받아줬을 것 같다. 등짝스매싱을 맞은 봄이라면 그래두 엄마와 대화로 잘 풀릴 것이다. 방에 들어가서 가을이랑 이야기를 해 볼 것이다. 그리고 가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할 것 같다."
내가 아직 연애를 안해봐서 연애라는 것이 궁금해서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표지와 "끝내자고 고백해"라는 제목이 나에게 호기심을 유발하였습니다. 책을 읽는 중간에 만약에 나라면 일어나는 상황들이 당황스럽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상상지도 못한 내용이라 좀 당황스러웠다. 나는 주인공들이 사이좋게 지내고...사이좋게 연애를 할꺼라고 상상했었는데... 이 책은 아직 내가 읽기엔 이해하는 부분이 어려운 곳이 많다는 걸 느끼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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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자고 고백해
"설마 이렇게 쉽게 끝내진 않겠지. 이별에도 예의가 있으니까"
정의감에 똘똘 뭉친 모태 솔로 봄의 쌍둥이 언니 '연애 정리'대작전
고백하면 사랑고백이 떠오르죠 끝내자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듯요
시작보다 끝이 중요한법이죠 이별하는데도 예의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무작정 잠수타면 이별인건가요? 정말 최악인것 같아요!!
시작할 때처럼 끝낼 때도 고백해 상대방을 존중하는 이별 예의 있는 이별 정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쌍둥기 자매 봄과 가을이의 '연애 정리'대작전 이야기 지금 만나보자고요
쌍둥이 자매 봄과 가을 쌍둥이지만 성향이 정반대였어요
언니인 가을은 늘 꾸미고 다니며 연애도 잘했어요 동생인 봄은 이런 가을이 못마땅했지만 부럽기도 했어요
특히 엄마가 가을이에게만 따뜻하게 말하고 가을이만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가을이가 이번에는 최고의 바람둥이 윤기와 사귄다는거예요 가을이는 윤기와 찍은 사진들을 sns에 올렸어요
선생님은 "서로 사귀는 데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해 초등학생에게 벌써 이런 말을 하느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어려서부터 감정 훈련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봐 연애 경험이 필요하다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감정 조절에 능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야 사귈 때도 헤어질 때도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야 진정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어"
라고 말씀하시면서 사진을 올리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윤기는 비겁하게 가을이가 올리자고 했다며 발뺌을 했어요
그런데 윤기가 가을이의 연락을 피했어요 어느 날 ,봄이 가을의 전화를 대신 받고 윤기의 어정쩡한 이별통보를 받게 되었어요
그리곤 봄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봄은 가을이와 티격태격했지만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갈 순 없었어요
봄과 가을이는 특별한 작전을 준비했어요
그 특별한 작전은 무엇일까요? 가을이는 사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쌍둥이들의 '연애 정리'대작전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엄마와 화해하는 봄의 모습도 뭉클했어요
역시 사람은 표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말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별에도 예의를 갖추고 상대방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꼭 명심했으면 하네요
사랑만 고백하지 말고 이별도 고백할줄 아느 멋진 사람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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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면 연애를 시작할 때 하는건데.. 끝내자고 고백해 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그럴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 끝내자고 고백해 >는 초등 5학년 쌍둥이 자매 봄이와 가을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봄이와 가을이는 쌍둥이지만 너무나도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언니인 가을이는 애교도 많고 엄마에게 살갑게 굴어요. 옷에 관심이 많아 저녁이면 다음날 입을 고르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한답니다. 남자아이들로부터 인기도 많아서 연애를 많이 하는데요. 짧으면 3일... 보통은 한달안에 끝나는 짧은 연애지만 하나의 연애가 끝나면 바로 다른 남친을 사귈정도로 가을이는 바람둥이에요. 반면, 봄이는 엄마와의 관계가 서먹한 편이에요. 옷에 관심도 없고 그냥 늘 바지에 티를 입는답니다. 연애도 관심 없어서 아직까지 남친을 사겨본적이 없어요. 학원에 다니는 가을이와 달리 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며 책 읽기로 시간을 보내요.
봄이네 반에는 윤기라는 남자아이가 있는데요. 윤기 역시 가을이 못지 않은 바람둥이에요. 여자친구를 수시로 바꾸면서 사귀는 아이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가을이랑 윤기라 사귀게 된거에요. 늘 남자애를 먼저 차던 가을이가 이번에는 이상해요. 윤기를 너무 좋아하는거에요. 가을이는 윤기와 둘이 데이트 하는 사진을 찍어서 단톡방에도 올리기도 하고요. 먼저 특을 보내고 전화를 하는데요. 한번은 가을이 방을 비운 사이에 윤기로부터 전화가 와요. 왜 그렇게 집착이 심하냐며 연락을 그만하자고 하는거에요. 마침 가을이 대신 봄이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봄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통화내역을 삭제해 버려요.
봄이와 가을이는 사실 아픈 사연이 있는데요. 일하는 엄마가 둘을 돌볼 수 없어서 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엄마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큰 봄이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할머니가 외삼촌 댁으로 가시면서 비로소 엄마, 아빠, 가을이가 사는 집으로 오게 됐는데요. 그래서인지 엄마와의 사이도 쌍둥이 언니인 가을이와도 어색하고 잘 지내지 못했던 거에요. 윤기가 가을이 대신에 봄이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쌍둥이 사이에 오해가 생기고요. 엄마가 언니편을 들면서 봄이는 마음속 상처를 꺼내게 되는데요. 이를 계기로 엄마와 가을이와 서먹했던 관계가 풀어지게 되고요. 가을이와 봄이는 윤기를 혼내줄 계획을 세우게 된답니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요즘 아이들의 연애를 엿볼 수 있는 동화인데요. 연애에서의 관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그리고 형제자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집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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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빠르다는 말은 나도 한 십 여 년 전부터 들어온 듯하다. 이것은 이미 익숙해져 있는 통설이고 이것의 가장 밀접한 부분은 아마도 연애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초등학생이 무슨 연애야 라며 손사래를 칠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연애를 조장하는 책이 아니고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에 따르는 절제와 책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굳이 이런 걸 보여줘야 한다고 묻는다면 네! 보여줘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 내 아이가 자라서 이다음에 누군가와 헤어질 때 문자 한 통으로 헤어짐을 이야기하는 무책임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한 일종의 자습서쯤으로 생각해 두자.
초등 5학년인 가을이가 남자친구와 노래방에 가고 단톡방에 사진을 올리며 연애하는 모습을 고작 책으로 봤을 뿐인데 나는 큰 충격에 빠졌다. 빠르다 빠르다 요새 애들이 이렇게나 스피드 하다니. 내가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초등학교 5학년이 행할 수 있는 모든 행위들을 까마득히 모르는 학부모였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요새 아이들의 행태를 미리 알았음에 고맙다고 해야 할지...
쌍둥이 자녀를 양육할 수 없었던 엄마가 어린 봄이를 할머니 댁에 위탁하면서 그 이유도 기간도 말해주지 않아 봄이가 상처받은 일을 떠올려본다. 결코 의도하지 않았을 테지만 헤어짐에 서툴렀던 엄마는 결국 봄이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런 봄이는 언니 가을이가 남자친구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데 그 작전이 또 기가 막히게 통쾌하다. 자신의 감정만 챙겼던 가을이의 남자친구는 결국 많은 이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만다. 이 책을 읽는 모든 학생들에게 상대방을 위한 배려와 자신의 감정 조절을 배우는 수업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감정이라는 녀석은 진짜 자기 멋대로여서 자칫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초등 고학년이 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은 감정 조절이 가능하다는 이야기겠지. 감정의 절제와 책임이 따르는 상황을 통해 자신도 모르게 쌓인 감정 훈련이 나중에 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아이콘이 되길 희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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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귀는 데는 절제와 책임이 필요해. 연애 경험이 필요하다는 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감정 조절에 능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야. 사귈 때도 헤어질 때도 서로에게 예의를 지켜야 진정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어. 끝내자고 고백해 _ 57page
시작하는 인연들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방의 호감을 얻기 위해 하는 말 뿐 아니라 그 인연을 잘 끝내기 위한 말 또한 중요한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숱한 인연들이 펼쳐질 우리 아이들에게 헤어짐도 만남처럼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저처럼 깨닫기를 바랍니다. 끝내자고 고백해 _ 가을과 봄
봄이네 반에는 학교에서 인기가 많은 나윤기라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바람둥이로 소문난 윤기는 이번에도 여자를 찼다는 소식에 다음에 만날 여자애가 불쌍하다며 혀를 차는 봄. 그런데 그 불쌍한 여자애가 가을이라니... 봄이는 그런 가을이가 못마땅합니다. 끝내자고 고백해 _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봄
가을이와 봄에게는 사실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쌍둥이가 4살때 일을 하게 된 엄마는 둘을 한꺼번에 돌보기 힘들어 하나를 시부모님께 맡기게 되는데요. 맡겨진 아이가 바로 봄이었던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몸이 약했던 가을이는 엄마가 돌보게 되었고, 영문도 모르고 할아버지할머니께 맡겨진 봄이는 그저 엄마를 그리워할 뿐이었습니다. 헤어지는 것을 힘들어할까봐, 봄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 엄마는 술래잡기를 한다고 하고 그대로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아파한 봄이는 엄마에게 쉽게 맘을 열지 못했고, 그런 봄이를 지켜보는 엄마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눈치를 보게 된 것입니다. 끝내자고 고백해 _ 나한테 연락하지마!
그러던 중, 봄이가 가을이 대신 전화 받은 것이 잘못 소문이 나 가을이의 남자친구인 윤기를 봄이가 빼앗으려고 했다며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게다가 윤기는 봄이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로써 소문은 진실처럼 여겨지고 가을이까지 오해를 하게 됩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엄마는 또 가을이 편입니다. 끝내자고 고백해 _ 가출
서로 모든 것을 풀어놓은 덕분에 봄이는 그제야 우리집이 우리집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가을이와의 관계도 회복되는가 싶은 가운데, 윤기와의 뒤죽박죽 엉킨 인연을 해결할 때겠죠? 가을과 봄은 그날 밤 처음으로 한 침대에서 잠을 청하며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역시 대화는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첫걸음이죠? 그렇게 가을이와 봄이의 통쾌한 복수(?)극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알게된 봄의 짝꿍 민세의 마음. 짜릿한 쌍둥이의 윤기에 대한 복수극은 아시죠? 책에서 확인해야 하는거~ ^^;; 연예인인 찬이오빠를 좋아하는 다희, 축구를 잘하는 태인이를 좋아하는 미나, 윤기와 헤어진 가을이,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봄, 봄을 좋아하는 민세.. 사랑에는 여러가지 모양이 있습니다. 남녀간의 사랑 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 모든 만남에 헤어짐을 원한다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그 당사자간의 헤어짐에 대한 예의, 대화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예의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일방적인 만남이나 헤어짐을 해서는 안됨을 인지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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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봄이와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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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아이들의 연애사는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염려되는 부분이긴 한데 무조건 막는거는 아이들을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불타오르게만 할뿐 좋은 효과를 주긴 어렵죠 그래서 현명한 연애 예의있는 연애를 할수있게 조언을 아끼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조금더 성숙할수 있게 알려줄수있는 첫번째 방법 바로 독서를 통해서 사춘기아이들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알아보고 아이들의 생각도 일깨워줘봐요 보라빛소어린이 책읽는교실07 끝내자고 고백해
요즘은 아이들의 몸의 성장이 빨라지면서 아이들의 사춘기도 빨라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초등학생아이들도 이성교제등에 눈을 뜨게 되지요? 아직 어린애들이 뭘알아 치부하기보다는 조금은 더욱 성숙하고 예의바른 연애를 알려주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성장한뒤부터 항상 해줬던 이야기가 상대방이 허락하는 스킨쉽만 가능하다고 알려줬어요. 손을 잡기전에도 손을 잡아도 되냐고 물어보고 좋다고 하면 손을 잡아도 되지만 싫다고 하면 기분나빠하면서 조르지말고 상대방의 의사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고 했지요. 그리고 마음대로 손잡고 팔짱끼고 그런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임을 알려줌이 중요합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한없이 어리지만 그시기의 아이들의 생각은 또 다르고 그시기에 맞춰서 고민이 있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욱 매너스러운 사람이 되길 바라고 예의바른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친구끼리도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는게 중요하지요? 보라빛소어린이 책읽는교실07 끝내자고 고백해를 보면서 아이들의 연애도 그저 장난이 아닌 중요한 부분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연애의 시작도 중요하고 연애의 끝도 중요하죠? 어른들의 연애만 연애가 아닌 아이들의 연애도 서로 예의가 중요하고 자존감높은 연애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알게 되게 해준 책 보라빛소어린이 책읽는교실07 끝내자고 고백해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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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끝내자고 고백해
박서진 글
도톨 그림
보랏빛소 어린이
예전에는 대학생이 되어서나 이성친구를 만나는게 당연했지만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이성친구가 있는게 당연하다고 한다.
서로 사귀는데는 절제와 배려가 필요한데
너무도 빨리 달아오르고
너무도 빨리 식어버리는 요즘 아이들의 연애에 많은 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다.
연애 경험이 필요하다는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자신의 감정 조절에 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처음 사귈때는 많은 생각 끝에 가귀자고 고백하고 상대방도 받아들였을때 시작하지만
끝내고자 할때는 어떻게 하는지....
친구로 돌아가지고 솔직하게 표현해야
상대방도 상처를 덜 받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어물쩡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다.
끝낼때도 처음 사귈때처럼 진심어린 고백을 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쌍둥이 언니 가을이의 남자친구 윤기가 맘에 않드는 동생 봄이의 도움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 성장 동화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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