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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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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최고야>자기 자신만 좋아하는 주인공 두꺼비.무엇을 봐도, 무엇을 먹더라도만족하지 못하는 까다로운 성격이에요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특별하고완벽한건 자신뿐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러던 어느날 두꺼비를 먹이로제일 좋아하는 물뱀이 나타났는데글쎄 자기를 보고 징그럽다며먹지않겠다는게 아니겠어요!그말에 두꺼비는 오히려내가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라며물뱀의 입속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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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최고야>
자기 자신만 좋아하는 주인공 두꺼비.

무엇을 봐도, 무엇을 먹더라도
만족하지 못하는 까다로운 성격이에요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특별하고
완벽한건 자신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두꺼비를 먹이로
제일 좋아하는 물뱀이 나타났는데

글쎄 자기를 보고 징그럽다며
먹지않겠다는게 아니겠어요!

그말에 두꺼비는 오히려
내가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라며

물뱀의 입속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물뱀은 도망을 가버렸어요.

두꺼비는 남이 나를 싫다고 할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게되었고

완벽한 것은 없다는 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걸 알게된답니다.






<내거야, 만지지마>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는 오랑우탄.
누군가 가까이 오면 화를 내서 쫓아버렸지요

나무에는 알록달록 주머니들을 걸어놓고
아침마다 확인하고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했어요.

친구들은 주머니에 뭐가 들었을지 무척 궁금해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길 잃은 아기 오랑우탄을 만나서
처음으로 누군가와 같이 잠을 자게 되었는데

아기 오랑우탄이 새근새근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그렇게 아기오랑우탄이 주머니에 대해 물었고
주머니에는 추억이 담겨있다고 했어요.

아기오랑우탄은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우정은 소중한것을 나누게
한다는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분노,두려움,자기애,소유욕,부끄러움 등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해요.

총 다섯권의 책중에서
<나만 최고야>, <내거야 만지지마>
자기애와 소유욕에 관한 두 권을 읽었는데

책의 제목과 표지에서 보이는 그림을 통해
상상했던 내용과 다른 반전이 있어서
제가 더 몰입해서 본 것 같아요!

고집도 세지고 자기주장도 강한 아이라서
감정을 헤아릴 수 없을 때가 많은데

함께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도 얘기해보고
좋은 시간이였어요!





s*******e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내용보기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5권 중에 <나만 최고야> <혼자는 무서워> 두 권을 읽어봤어요^^ㅡ 나만 최고야 ㅡ잘생기고 완벽한 건 자기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두꺼비는 물뱀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가요. 그런데 물뱀도 두꺼비를 보고 징그럽다고 도망을 가요. 물뱀으로부터 무사히 도망친 두꺼비는 매우 기분이 상했어요. 화가 난 두꺼비가 다시 물뱀에게 찾아가서 왜 나를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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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5권 중에 <나만 최고야> <혼자는 무서워> 두 권을 읽어봤어요^^


ㅡ 나만 최고야 ㅡ
잘생기고 완벽한 건 자기뿐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던 두꺼비는 물뱀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가요. 그런데 물뱀도 두꺼비를 보고 징그럽다고 도망을 가요.

물뱀으로부터 무사히 도망친 두꺼비는 매우 기분이 상했어요. 화가 난 두꺼비가 다시 물뱀에게 찾아가서 왜 나를 먹지 않는거냐며 거만하게 물어봐요.

두꺼비가 물뱀의 입속으로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장면을 보고 아이는 재밌는지 깔깔깔 웃었답니다^^

두꺼비는 정말 싫다며 도망가는 물뱀을 바라보며 남이 나를 싫다고 할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게 되었어요.
누구나 다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게 되고,나만 특별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거죠.

완벽한 것은 없어요. 누구도 완벽하지 않아요. 완벽한 친구라서 더 좋아하지도 않고, 완벽하지 않은 친구라서 더 싫어하지도 않는 것처럼요.

마지막 장면인 햇빛은 쨍쨍 빛나고, 꽃은 알록달록 핀 따뜻한 날 연못에서 열린 파티에서 케이크를 나눠먹는 연못 친구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며 아이랑 책 내용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이었어요♡

ㅡ 혼자는 외로워 ㅡ
혼자였을땐 두려웠지만 함께함으로써 그 두려움을 극복해내는 과정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 낼 용기가 자기 안에 숨어 있다는 걸 알게되는 늑대의 이야기였어요.

늑대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처럼 아이에게 자기 안의 두려움을 발견했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보이지 않는 감정을 아이에게 알려주기란 쉽지 않죠. 감정에 대한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책을 통해 알려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다봄 그림책덕분에 아이랑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이해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ㅡ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j*****e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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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그림책 나만 최고야/나 정말 화났어
"마음이 자라는 다봄그림책 나만 최고야/나 정말 화났어" 내용보기
감정 다루기는 어른도 능숙하게 하기 어려운 것인데, 자라면서 여러 감정을 경험하는 아이가 감정을 다루기는 더욱 어렵죠. 그래서 감정그림책 감정동화 함께 읽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해주는 게 최선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에 만난 건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5권 중 <나만 최고야!> 그리고 <나, 정말 화났어>랍니다.     먼저 읽어본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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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다루기는 어른도 능숙하게 하기 어려운 것인데,

자라면서 여러 감정을 경험하는 아이가 감정을 다루기는 더욱 어렵죠.

그래서 감정그림책 감정동화 함께 읽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끔 해주는 게 최선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번에 만난 건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5권 중 <나만 최고야!> 그리고 <나, 정말 화났어>랍니다.

 

 

먼저 읽어본 <나만 최고야!> 의 주인공은 바로 두꺼비.

정말 까다로운 성격의 두꺼비는 싫은 것도 많고 만족할 줄도 모르고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단 하나! 자기 자신만은 좋아했어요.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자신을 모두들 좋아한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나만 특별한 존재, 이 세상에서 나만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두꺼비.

 

어느 날 만난 물뱀.

뱀은 두꺼비의 천적이니 당연한 듯이 두꺼비도 도망을 가지만

물뱀도 도망가는 이 상황은?

알고 보니 물뱀은 주인공 두꺼비라서가 아니라

두꺼비는 전부 징그럽다고 말하는 거에요.

자신이 완벽하고 누구나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왔던 두꺼비는

큰 충격에 빠지죠.

내가 생각했던 것과 현실이 다르다는 것,

특히 나만 특별한 존재라고 줄곧 생각했다가

나만 특별하지는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건 참 쉽지 않죠

처음 만난 물뱀이라는 존재를 계기로

나만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두꺼비는

과연 이 마음을 어떻게 추스릴 수 있을까요?

양가 조부모 & 외동이라 부모의 사랑을 잔뜩 받는 울 꼬마도,

이런 두꺼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특별한 게 아니라

나'도' 특별하다는 것을 조금은 받아들이는 듯 하더군요.

 

<나, 정말 화났어>는 자연스럽지만 다루기 힘든 감정 '화'에 대해서

재미난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으로

덕분에 어른이 읽어도 재밌는 다봄 감정그림책이에요.

전 이 책 덕분에 시리즈의 다른 책의 내용도 궁금해졌을 정도랍니다.

그럼 어떤 내용인지 잠시 한번 만나볼까요?

 

 

화를 잘 내는 정말정말 이상한 사자 레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길을 걷다가 보인 조약돌 하나에도 화를 내고

급기야는 발로 뻥 차버리고 그래도 성이 풀리지 않아 소리소리 지르죠.

아니 무생물인 조약돌 하나에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거지 싶은 레오의 앞에

 

 

레오의 입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 녀석.

당연하게도 레오는 녀석을 향해 화를 내지만

오히려 녀석은 레오에게 더욱 크게 화를 내죠.

자신에게 그렇게 크게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던 레오는 도망치고 만답니다.

서로 화를 내는 것으로 첫 대면을 한 레오와 녀석.

레오는 녀석을 만난 후 조금씩 달라지고,

해질 녁이 되어 헤어지면서 녀석의 이름을 알게 된답니다.

이 경험으로 레오는 자신의 감정 '분노'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을 알게 되죠.

화를 내며 표출하는 것만이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은

내용도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함께 읽기 좋은 감정그림책이면서,

그림 또한 컬러감은 물론이고 넘 예뻐서

'그림책'으로서도 마음에 드는 유아도서에요.

오랜만에 그림도 내용도 맘에 드는 책을 만나서 즐거워졌답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m****a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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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으로 감정을 배워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으로 감정을 배워요" 내용보기
설연휴기간동안 5인이상 집합금지라 아이있는 집은 시댁에도 친정에도 오가도 못하는 상화이 되고 긴 연휴여도 어디 놀러가기 겁나서 집에 있어서 그런가 설연휴 같지 않고 그렇네요...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으니 가장 답답할 것 같은 우리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짜증도 많아진거 같고 새해가 되어 한살 더 먹었는데 오히려 어리광이 많아 진 것 같기도해서 걱정이더라고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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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기간동안 5인이상 집합금지라 아이있는 집은 시댁에도 친정에도 오가도 못하는 상화이 되고
긴 연휴여도 어디 놀러가기 겁나서 집에 있어서 그런가 설연휴 같지 않고 그렇네요...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으니 가장 답답할 것 같은 우리딸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짜증도 많아진거 같고
새해가 되어 한살 더 먹었는데 오히려 어리광이 많아 진 것 같기도해서 걱정이더라고요

우리아이가 살아가야할 AI시대에는 공감능력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내 감정이 뭔지 알고 조절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의 마음에 더 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림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감정을 이야기로 들어보면 더욱 효과적이겠더라고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은 그림책 속 주인공들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중에서
<나만최고야!> 와 <나, 정말 화났어> 2권을 울딸과 함께 읽어봤어요
먼저 나만 최고야를 읽어봤지요


나만 최고야에서의 주인공인 두꺼비는 연못에 살고 있었어요
두꺼비는 까다롭고 다른 친구들에게 싫다는 말도 자주하면서
도무지 좋아하는게 없어 보였어요
자기 자신만 빼고 말이에요
두꺼비는 자신을 좋아했고 친구들도 두꺼비를 좋아했어요


어느날 아주 긴 물뱀이 스르르 연못으로 다가왔어요
물뱀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두꺼비였지요


두꺼비는 물뱀을 보고 놀라 도망가려는데
"우웩 두꺼비다, 징그러워" 하며 물뱀이 오히려 도망가는 거에요
우리딸도 책을 보면서 물뱀이 나타나자 두꺼비를 걱정했는데
오히려 물뱀이 두꺼비를 보고 도망간거에요


연못에 다른 친구들은 모두 두꺼비를 좋아하는데
두꺼비를 보고 징그럽다고 물뱀의 말에 우울해진 두꺼비는 물뱀을 찾아가서
왜 나를 잡아 먹지 않냐면서 자신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냐며
오히려 뱀 입속으로 들어가지요
그런데도 물뺌은 너무 싫어 도망갔어요

두꺼비는 자신을 싫어하는 상대가 있다는 걸 알고는
남이 나를 싫다고할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알게 됐지요
그 뒤로 연못을 둘러보면 자신이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도 알게되고 말이에요

두꺼비만큼은 아니지만 우리딸도 자기애가 있는데
다행히 우리딸은 자신만이 특별하고 예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친구도 예쁘다고 칭찬도 해주더라고요
나만 최고야 속의 두꺼비를 통해서 나'만'이 아니라 나'도' 특별하다는 걸 더 배울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 정말 화났어>에요
표지에서부터 사자가 엄청 화나보이네요
우리딸도 책표지를 보더니 얘 왜 화났어? 라면 얼른 이야기를 읽고싶어했지요


레오는 정말 이상한 사자래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툭하면 화를 내니 말이에요
오늘은 길가에서 만난 조약돌 때문에 더 크게 화가나서는
조약돌을 향해 으르렁해도 조약돌이 꼼짝도 안하자 조약돌을 뻥 발로 차버렸어요


그러고도 화가 풀리지 않자 레오는 더 크게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레오 배 속에서 낮잠을 자던 녀석이 레오의 입 밖으로 튀어나왔어요


레오와 닮은 듯 아닌듯한 또 다른 레오는 레오보다도 더 크게 소리를 질렀지요
레오는 처음엔 무서워서 도망갔다가 용기를 내어 녀석에게 다가갔어요


둘이 달리기도 하고 뒹굴거리다가 어느새 친해졌지요
하지만 해가 지고 이제 헤어져야할 시간이 되었어요
녀석은 레오의 입속으로 뛰어들며
"난 너의 몸속에 살고 있는 너의 분노야" 라고 말하지요


 

레오는 분노가 몸속에 살고 있고
분노랑 함께 지내는 건 쉽지 않지만 평화롭게 지낼 수도 있다는 걸 알게됐지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고
예쁜 배경과 주인공들의 풍부한 표정, 몸짓이 잘 표현된 그림책이라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b********t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_나, 정말 화났어/부끄러워서 그래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_나, 정말 화났어/부끄러워서 그래" 내용보기
사람이 태어나면 감정도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 또한 조금은 배우고 느끼고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 때 아이가 떼를 많이 쓸 때는 '화'와 관련된 책들을 구해서 읽어줬던 것 같아요. '화'란 왜 나는 것인지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가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찾아 읽어줬던 것 같아요. 정작 어른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_나, 정말 화났어/부끄러워서 그래" 내용보기


 

사람이 태어나면 감정도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 건줄 알았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감정 또한 조금은 배우고 느끼고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 때 아이가 떼를 많이 쓸 때는 '화'와 관련된 책들을 구해서 읽어줬던 것 같아요.

'화'란 왜 나는 것인지 무엇인지 알고 스스로가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렇게 찾아 읽어줬던 것 같아요.

정작 어른인 저도 아직 "화"를 잘 못 다스리지만

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마침 만나게 된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또한 다양한 감정들을 멋진 그림과 함께 잘 묘사해주고 있어서

아이에게 얼른 읽어주고 싶었답니다.

<나, 정말 화났어>와 <부끄러워서 그래>를 읽어보았는데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에요.

 

 

 


나, 정말 화났어

딱 봐도 화난 것 같은 빨간 사자가 표지로 나와요. 표지부터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며 읽어보고 싶어해서 바로 읽어주었습니다.

 

속지는 엄마의 취향 저격. 아름다운 색감과 꽃, 풀 그림이 마음이 화나있더라도 그 화난 마음을 녹여줄 것만 같은 그림이었어요.



 

사자는 이상한 사자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툭하면 화를 내는 사자인데 길을 가다가 조약돌 하나를 발견했어요.

 



단지 조약돌 하나 발견했을 뿐인데 사자는 화가 많이 났고 화가 풀리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크게 소리도 질렀죠.



 

막 화를 내고 있는데 갑자기 사자의 입 속에서 누군가가 튀어나왔어요.

그것은 바로 "분노"라는 이름이었어요. 사자와 닮은 모습이지만 갈기도 삐죽삐죽 나있고 수염도 꼬불꼬불 제멋대로 나있어요.

 



둘은 서로 으르렁 거리다가 소리도 크게 냈어요.

 


 

그러다가 둘이 사이가 좋아져서 웃고 뒹굴며 같이 놀았답니다.

둘은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을지. 분노와 그대로 친구가 되었을지, 다시 사자의 입속으로 들어갔을지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다 읽고나니 아이와 사자와 사자의 분노를 그려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빨간 사자는 폼폼이로 분노는 나무젓가락으로 갈기를 그려서 표현해보았어요. 이 두 사자를 오려서 나무젓가락에 붙여서 역할놀이를 해볼 생각입니다^^ 아이에게 언제 가장 화가 나는지 물어보니 엄마가 화낼 때라고 하네요. 아이의 마음도 한번 물어볼 수 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보며 진솔한 대화의 시간도 가질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부끄러워서 그래




부끄러워서 그래 책에는 얼굴이 수줍어서 빨개진 곰이 등장해요.

 



곰은 친구들을 만나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기분이 조금 이상해요. 인사를 하고싶어도 말이 잘 안나와요.




 

그런 곰을 보고 친구들은 수줍음이 많다고 하는데 곰은 어디에 수줍음이 많다는 건지 몰라요. 부끄러워서 물어보지도 못했어요.

 


 

그래서 곰은 결국 그 수줍음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친구들이 있을까싶어 물어보려고 길을 나서요.

 



곰은 가면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고 수줍음이 어디에 있는지 아냐고 물어보는데 엇, '나, 정말 화났어'에 나오는 사자도 등장하네요. 사자는 화를 내면서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해요. 같은 시리즈에 나왔던 주인공이 또 나오니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결국 수줍음이 어디 있는지 못찾고 곰은 집으로 돌아왔어요. 마지막에 곰은 결국 그 수줍음을 찾았을까요?

이 책은 부끄러움많은 저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수줍음은 어디에서 찾는게 아니라 내 안에 존재한다는 것. 내가 용기를 내면 사라지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감동적인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싶네요. 6살인 저희 아이가 요즘 특히 느끼고 행동하는 감정들을 모두 다루고 있어서 다 읽어주고 아이와 그 감정에 대해 대화를 해보고 싶어집니다.

 

아이와 읽기 좋은 마음 그림책, 추천합니다^^

 

 

*다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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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세트중 내거야, 만지지마 , 혼자는 무서워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에 용기를 내어보고 같이 나누어보고 그걸 통해 마음이 자랄수있게 해주는 감정 이야기인데요. 동물 친구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감정을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느껴보는 좋은 시간 되었어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용기낼수있게 도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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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시리즈 세트중

내거야, 만지지마 , 혼자는 무서워 이야기 읽어보았어요.

내가 느끼는 감정에 용기를 내어보고 같이 나누어보고 그걸 통해 마음이 자랄수있게 해주는 감정 이야기인데요. 동물 친구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감정을 해결하는 과정을 아이와 같이 읽어보고 느껴보는 좋은 시간 되었어요.

여러가지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고 용기낼수있게 도와주는 부모의 역할도 같이 배워보게 되었어요.

한장한장 그림이 감동이였어요.

멋진 그림작품을 감상하듯 이야기와 그림에 푹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

 

 

 

<혼자는 무서워!>

우리도 겁이 날때는 어떤 무서운 감정을 느낄때가 있잖아요.

늑대는 겁이 나면 이런 감정이 드나봅니다.

배가 아프고 코가 간지럽고 귀 끝이 떨린다구요.

 

 

 

형들과 잘 놀때는 무섭지 않은 늑대

형들과 놀다가 굴러온 어느 숲속이 왠지 으스스해보이네요.

갑자기 두려운 감정을 느끼게된 늑대.

계속 달리다 어느 동굴에 다다르게 되는데 작은 새끼 늑대가 흐느끼는 소리를 듣게 되네요.

왠지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곁에 머물러 주네요.

용기를 내어보는 늑대

늑대는 자기 마음에 용기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제는 두려움을 떨칠 용기가 생겼나봅니다.

자신보다 어린 늑대를 도와주면서 같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네요.

 

 

 

용기라는 감정을 알려주고 이겨낼수있는 마음을 생기게해준 고마운 이야기입니다. ^^

내감정을 들여다보는덴 정말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마음을 열고 같이 나누는 마음도 같이 배워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내거야, 만지지마>

혼자 지내는걸 좋아하는 오랑우탄

좀 외로워 보이네요.


 

 

 

알록달록 예쁜 주머니는 절대 다른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숲속 친구들이 무척 궁금해하지만 , 가까이 가려고 하면 화를 냈어요.

그러던 어느날 길을 잃은 아기 오랑우탄을 도와주기로 하네요.

자신의 나무에 올라오는건 아기 오랑우탄이 처음^^

늘 혼자였던 오랑우탄은 처음으로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되네요.

먹을것도 나눠주고요.

그치만 더이상은 공유하고싶지않은 오랑우탄은 결국 아기 오랑우탄은 나가게 되네요.

그런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은가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머니를 다 가졌는데도 말이죠.

 

 

 

어느날 또 아기 오랑우탄이 길을 잃어 만나게 되고 자고가도 좋다고 말을 해요.

그리고 오랑우탄은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바로 소중히 여겼던 주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말해주게 되네요.

오랑우탄이 즐거웠던 시간 행복했던 마음이 가득 들어있다구요 ^^

늘 혼자였던 오랑우탄에게 아기 오랑우탄이 나타나게 되면서 같이 있음에 따뜻하고 외롭지 않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좋은 친구와 소중함을 나눌수있는 용기가 생겨나게 된다는것을요^^

그 나눔이 더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것두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눔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나누기 위한것도 노력와 용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이런마음이 자랄수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다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d****5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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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거야, 만지지마 /부끄러워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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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아이가 동생과 갈등상황이 발생했을 때 화가 날 때나 놀잇감을 동생과 나누지 않고 혼자만 가지고 놀이하려고 할 때가 많아요.  그럴때면 감정이 앞서서 감정조절이 안 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통해 알려주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다봄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5권 중 내거야, 만지지마/ 부끄러워서 그래 이렇게 두 권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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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째아이가 동생과 갈등상황이 발생했을 때 화가 날 때나

놀잇감을 동생과 나누지 않고 혼자만 가지고 놀이하려고 할 때가 많아요. 

그럴때면 감정이 앞서서 감정조절이 안 될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통해 알려주기로 했답니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책은 다봄출판사에서 출간한

책 5권 중 내거야, 만지지마/ 부끄러워서 그래 이렇게

두 권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먼저 책 표지를 탐색해 보면 오랑우탄 한마리가 두 팔에 무언가를

꼭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더라구요. 

딸램이는 보더니 소중히 여기는 물건인것 같다고 하네요. 


첫 장은 넘겨보면 어느 깊은 숲 속에 오랑우탄이 살고 있었는데

오랑우탄은 나뭇잎과 포도덩굴이 뒤덮인 곳에 항상 숨어 있었대요. 

오랑우탄은 혼자 지내는 걸 좋아하고, 누군가 가까이 가면

화를 내며 쫒아냈지요. 

오랑우탄은 다른 친구들이 자신의 집에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루종일 집을 지켰어요. 

자기 것은 절대 남들과 나누고 싶어하지 않았고,

나무에 알록달록한 주머니를 걸어 두고 늘 주의 깊게 살폈어요. 

 

오랑우탄은 매일 아침 주머니를 확인하고, 

주머니를 열어 안을 들여다보며 주머니를 가지고 놀았어요. 

주머니 속에는 무엇이 들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었답니다. 

아마도 오랑우탄에게는 아주 소중한것이겠지요. 

 

숲속 친구들은 오랑우탄의 주머니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너무 궁금해 했어요. 

몇몇 친구들이 나무 가까이 갔지만 오랑우탄은 화를 내며 

모두 다 내거라며 아무도 만지지 못하게 했어요. 

오랑우탄이 자고 있는데 어느 날

어디선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어요. 

바로 그 소리는 아기 오랑우탄이 울고 있는 소리였어요. 

오랑우탄은 아기 오랑우탄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나무 위에 올라온 친구는 아기 오랑우탄이 처음이었어요. 

딱 하룻밤만 자고 가는거라며 오랑우탄은 말하고,

주머니 근처에는 절대 가까이 가면 안돼하면서 강조했어요. 

오랑우탄은 처음으로 누군가와 같이 잠을 잤어요. 

아기 오랑우탄이 옆에서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아기 오랑우탄은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주머니가 궁금해져 슬쩍 손을 뼏었으나 오랑우탄이 무서운 표정으로 막았어요. 


오랑우탄은 그렇게 다시 혼자가 되고, 

주머니를 다 가지긴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모든걸 가졌지만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느낌이 들었어요. 

 

며칠이 지난 후 익숙한 숨소리가 또 들려왔어요. 

바로 또 길을 잃은 아기 오랑우탄이었어요. 

오랑우탄은 자고 가도 좋다고 말하고, 아기 오랑우탄은 잠이 들었고

오랑우탄은 행복했어요. 

다음날 아침 아기 오랑우탄에게 바나나를 주었고,

아기 오랑우탄은 주머니에 대해 물어봤어요. 

그러자 오랑우탄은 주머니에는 최고로 행복했던 추억이

담겨져 있다며 말을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아기 오랑우탄은 약간 어리둥절했어요. 

아기 오랑우탄의 경우 좋은 추억은 마음속에 담아 두거든요. 

오랑우탄은 아기 오랑우탄에게 주머니 하나를 선물로 주었어요. 

처음으로 자신의 것을 나누어 준것이지요. 

 

아기 오랑우탄이 주머니를 열어보자, 바나나 껍질이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냥 바나나 껍질이 아니고, 오랑우탄이 처음으로 준 바나나 껍질이었어요. 

아기 오랑우탄은 순간 깨닫고 의미있는 물건에는 많은 추억이 

담겨져 있다는 걸 알았어요. 

오랑우탄이 여태까지 왜 그렇게 자신의 주머니를 지키려고 했는지...

우정은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누게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요. 

 



다음은 부끄러운 감정을 담은 내용의 이야기에요.

책 표지를 보니 곰의 얼굴이 빨갛게 변해있고, 

무언가 부끄러운 표정이 딱 나타나있죠.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곰의 이야기가 나와요. 

곰은 얼음 사이를 걷기도 하고, 수영도 하고,

지는 해를 바라보기도 해요. 

곰이 가장 좋아하는건 생각하는 거랍니다. 

곰은 친구들을 만나면 기분이 조금 이상해져요. 

숨고 싶은 마음도 들고, 인사를 하고 싶어도 말이 잘 나오지 않는데요. 

그럴때면 곰은 코가 빨개지고, 털까지 빨개질때도 있어요. 

곰은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 곰을 보고 친구들은 수줍음이 많다고 말을 해요. 


어느 날 문득 곰은 궁금해졌어요. 

어디에 수줍음이 많다는건지 곰은 알고 싶었거든요. 

곰은 자기 발도 살펴보고,

털 속도 보고, 입속, 이빨사이, 귓 속도 보고,

코도 보고, 몸 이곳저곳을 살펴봤지만

어디에서도 수줍음은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곰은 수줍음이 어디 있는지 아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동물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로 했어요. 

곰은 제일 처음 늑대를 만났어요.

늑대에게 수줍음이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어보니,

늑대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다면서 그거 무서운거냐고 하며

난 겁이 많다고 대답을 했어요. 

 

그다음에는 두꺼비를 만나서 물어보자, 두꺼비는 그런거 모른다며 관심이 없다고

대답했어요. 

세번째로는 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사자한테도 물어보자, 나한테 왜 수줍음을 묻냐며 정말 화가 난다고 대답했어요. 

 

곰은 실망해서 집으로 돌아와 물에 비친 자기의 얼굴을 보았어요. 

코는 빨갛지 않고, 분홍색으로 변해 있었고,

분홍색은 곰에게 잘 어울렸답니다. 

곰은 수줍음이 무엇인지 찾으러 친구들을 만나봤지만,

친구들이 두려워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자신의 것을

만지지도 못하게 하면서 모두 모른다고

말을 했어요. 

수줍음은 나만 아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당황하면 빨간색으로 나타났다가 용기내면

없어지는 걸지도 말이에요. 

 

앞에서 소개해드린 <내거야, 만지지마> 책과 <부끄러워서 그래>

두 책 모두 욕심, 부끄러움과 같은 감정을 수용하면서

성장하는 이야기에요. 

<내거야, 만지지마>책에서 처음에는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지 않으려고

욕심부리고 모든 추억을 혼자만 가지려는 오랑우탄이었는데요. 

결국 나중에는 아기 오랑우탄을 만나게 되면서

따뜻한 우정을 느끼고 자신이 소중히 여겼던 주머니를 나누어주게

되는 내용이에요. 

두번째 책인 <부끄러워서 그래>는 처음에는 친구들과 말을 하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다가 나중에는

수줍음이 무엇인지 동물 친구들을 만나보며 찾으러 갔는데요. 

모두 모른다고 하자 수줍음은 내가 용기를 내면

없어지는 그것임을 깨닫는 내용의 이야기에요. 

 

아이들은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죠. 

아이들은 아직 감정 조절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감정을 다스리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봄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l*****2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내용보기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우리 아이들 감정을 잘 표현도 하고, 잘 다스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속 동물들과 함께 배워볼까요. 다양한 감정을..   혼자는 무서워! 책 표지의 늑대는 귀도 쫑긋, 눈매는 겁 따위는 없을 거 같은데~~ 이 늑대에게도 무서움이란 게 있답니다. 깜깜해지면 겁을 먹고, 혼자 있는 무섭다고 느끼는 늑대. 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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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우리 아이들 감정을 잘 표현도 하고, 잘 다스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속 동물들과 함께 배워볼까요. 다양한 감정을..


 

혼자는 무서워!

책 표지의 늑대는 귀도 쫑긋, 눈매는 겁 따위는 없을 거 같은데~~

이 늑대에게도 무서움이란 게 있답니다.

깜깜해지면 겁을 먹고, 혼자 있는 무섭다고 느끼는 늑대.

늑대는 무서움을 느낄 때는 배가 아프고, 코가 간지럽고, 귀도 떨려요.

막둥이는 늑대가 왜 이렇게 무서워하냐며 묻더라고요.

늑대라는 동물만 보면~ 무서움 따윈 없고, 도리어 내가 더 무서워할 거 같은데 말이죠.

늑대도 혼자 있는 게 무섭다고,, 깜깜한 게 무섭다고 알려줬답니다.

 


 

깜깜한 동굴에서~ 덜덜 떨며 무서워하던 늑대가.

새끼 늑대를 만나고선 용기를 내지요!!!

무서움, 두려움이 있지만~ 용기를 갖고선 새끼 늑대와 동굴 밖으로!!!

 

 



 

혼자는 무서워!! 그림 하나하나 색을 참 예쁘게 표현했어요.

무서움을 느끼기보다는~ 초록색과 보라색으로 따스함을 늑대에게 선물한 거 같았어요.

그래도 무서워하는 마음을 처음엔 극복 못한 늑대.

새끼 늑대를 만남으로 용기라는 감정이 생겨서!!! 무서움을 떨칠 수 있었지요.

나, 정말 화났어

빨강사자 책을 읽어달라고 갖고 옵니다.

빨강 사자~ 레오


 

레오는 화가 많이 났어요. 크게 소리도 지르고요.

레오는 화를 참 잘 냅니다. 별거 아닌 길에 있던 조약돌에게도 화를 내고요.

레오의 배속에서 또 다른 레오가 나타났어요. 어머나 나랑 똑같은 사자가!!!

서로 으르렁거리며 소리를 크게 냅니다.. 진짜 레오는 깨갱하며 도망쳤어요.

하지만, 레오와 레오의 뱃속에서 나온 또 다른 사자는 친해지게 되죠.~

"너의 몸속에 살고 있는 너의 분노야" 하며 다시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그제야 화났을 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되지요.

 


 

나, 정말 화났어의 그림 또한 푸르른 숲속을 배경으로~ 빨강 레오가 인상적이었지요.

더더 아이들이 기억하게 만드는 색감.

아이들이 커가면서 놀이를 하다가도 "나 정말 화났어~" 말을 종종 써요.

우리 막둥이가 종종 그렇거든요.

화가 나면 소리 지르기만 하고, 눈만 삐쭉~ 레오와 참 닮은 구석이 있어요.

화를 내는 게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올바르게 표현도 하면서~ 화난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꾸준히 이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스스로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아이가 공감 잘하는 아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화나는 마음, 무서운 감정, 부끄러운 감정 등등 수많은 감정을 표현하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다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2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정말 화났어 / 내거야, 만지지마]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정말 화났어 / 내거야, 만지지마]" 내용보기
아이랑 이번에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 정말 화났어 와 내거야 만지지마 두권을 읽어봤어요. 감정에 관련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아이가 요새 화나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더라고요. 분노, 소유욕 에 대한 그림책이라 아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은 그림도 참 예뻐서 아이의 시선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정말 화났어 / 내거야, 만지지마]" 내용보기


 

 

 

아이랑 이번에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나 정말 화났어 와 내거야 만지지마

두권을 읽어봤어요.

감정에 관련 그림책이라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아이가 요새 화나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더라고요.

분노, 소유욕 에 대한 그림책이라 아이랑 같이 읽어보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은 그림도 참 예뻐서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더라고요.

주인공의 감성을 표정과 화려한 배경이 아이가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나 정말 화났어에는 사자 레오의 이야기예요.

레오는 아무것도 아닌일에 툭하면 화를 내요.

길에 있던 조약돌에게도 화를 냈어요.

그러자 레오의 배속에 있던 낮잠자던 또다른 레오가

나타았어요.레오는 깜짝 놀랐어요.

 


 

 

레오가 으르렁 대자 녀석은 더 크게 소리를 냈어요.

레오는 무서워서 도망갔어요.

그러다 레오는 다시 녀석에게 다가갔어요.

같이 손도 잡고, 달리기도하고 놀았어요.

서로를 보면서 웃기도 했어요.

 

 

그리고 해가 지고 녀석이 다시 레오의 입속으로 들어갔어요.

녀석은 " 난 너의 몸속에 살고 있는 너의 분노야" 라고 말했어요.

레오는 이제 알았어요.

몸속에 분노가 살고 있다는 걸

그리고 분노랑 함께 지내는 건 쉽지 않지만

평화롭게 지낼 수도 있다는 걸 알았어요.

 


 

 

나, 정말 화났어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저도 참 공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상대방을 이해하려면 자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자신을 이해하려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야 한다는 걸

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알려주니 참 좋더라고요.

내 마음도 이랬지 하면서 되돌아보게 되는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랑 함께 화가 날때는 왜 그런지 엄마에게 말로 해주기로 했어요.

 

 


 

 

내거야 만지지마 그림책에는 오랑우탄이 나와요.

오랑우탄은 나뭇잎과 포도 넝쿨이 뒤덮인 곳에 항상 숨어있어요.

오랑우탄은 혼자지내는 걸 좋아했어요.

누가 오면 화를 내고 쫓아내니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았어요.

 

 


 

 

오랑우탄은 자기것은 절대로 남들과 나누고 싶지 않았어요.

알록달록 주머니를 나무에 걸어놓고 매일 아침 주머니를 확인하고

가지고 놀았어요.

숲속친구들은 주머니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어요.

친구들이 가까이가면 오랑우탄은 " 저리가! 모두 다 내거야! 아무도 만질 수 없어!"

화를 냈어요.

아이도 과연 주머니 속에 무엇을 숨겨뒀는지 궁금했데요.

 

 


 

 

어느날 아기 오랑우탄이 혼자 울고 있었어요.

오랑우탄은 아기 오랑우탄을 도와주기로 했어요.

집에 누가 올라온건 아기오랑우탄이 처음이였어요.

아기 오랑우탄이 옆에서 자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졋어요.

바나나도 나눠줬어요. 하지만 주머니는 못만지게했어요.

 


 

 

오랑우탄은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주머니를 다 가지고 있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또 아기오랑우탄이 길을 잃어서 오랑우탄 집에서 돌봐주게 되었어요.

오랑우탄은 행복했어요.

 

 


 

 

 

아기오랑우탄은 주머니에 뭐가 들었는지 물어봤어요.

주머니에는 즐거웠던 시간이 담겨 있었어요.

최고로 행복했던 추억이 담겨져 있었어요.

오랑우탄은 아기오랑우탄에게 주머니 하나를 선물로 주었어요.

처음으로 자신의 것을 나눠준거예요.

그 주머니에는 오랑우탄이 처음으로 준 바나나껍질이였어요.

아기 오랑우탄은 오랑우탄이 왜 그렇게 주머니를 지키려는지 했는지 알게되었어요.

아이랑 읽으면서 우정은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누게 한다는 것도 알게되고

나누는 기쁨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어요.

울 아이도 동생에게 자신의 물건을 나누는걸 싫어하는데

조금씩 노력해본다고 하더라고요 ~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깨닫고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면 세사을 나를 위해 다가와 준다는 걸

알게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아이가 다른 이야기도 읽어보고 싶어하더라고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읽으면 좋은 감정 그림책

추천해요~!!

 

 

 

다봄출판사로부터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s******0 202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자라는 다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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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받아본 순간 "우와~색이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요 아이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그림책인데 두려움, 부끄러움 등을 용기내어 극복하는 감정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들의 입과 행동을 빌려 이야기해요 그림과 색이 너무 예뻐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제가 더 기분좋게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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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받아본 순간
"우와~색이 정말 예쁘다"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요

아이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의 그림책인데
두려움, 부끄러움 등을 용기내어 극복하는
감정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동물 주인공들의 입과 행동을 빌려 이야기해요
그림과 색이 너무 예뻐서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제가 더 기분좋게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하는데 특히, '혼자는 무서워' 책을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해요
깜깜한 것을 무서워하는 늑대가 용기를 내어 무서움을 극복하는 내용인대요
저희 아이도 깜깜한 밤을 무서워해서
이책을 읽어주면서 깜깜한 것은 무서운게 아니다
용기를 내면 극복할 수 있다 알려주고 있어요

'부끄러워서 그래' 그림책은
아이에게도 좋지만 엄마도 위로받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이 그림책은 색깔이 예술이에요!
핑크핑크! 촌스러운 핑크색이 아닌 사랑스러운 핑크색!

수줍음이 많은 곰이 수줍음은 어디서 오는건지
찾아나서는 내용의 책입니다
그러다 결국 수줍음은 자기 자신만 아는것이고
용기를 내면 없어진다는 내용이에요

아이한테 이책을 읽어주면서
수줍음이 많은 엄마로써 용기를 얻었어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g********6 202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