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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편지 2 거봐, 안 무섭지 올리브 지음 / 씨드북 출판
제목만 봐서는 도무지 무슨 이야기일지 짐작이 되지 않는 그림책, <거봐, 안 무섭지?>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표지를 봐도 잘 모르겠네요. 뭔가 바다 이야기인 거 같은데 말이죠. ;; 거대하고 하얀 손에 쥐어져 있는 붉은 그물망이 이 책 내용의 힌트였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의 편지2]라고 작게 적힌 시리즈의 제목을 확인하는 순간! 아~! 하고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바닷가에서 울고 있는 거대한 흰 덩어리! 이 친구가 누구냐고요 태평양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일원입니다. 아이가 플라스틱 섬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검색창에서 태평양 바다에 형성된 엄청난 넓이의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찾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가 눈살을 찌푸리며 보면서도 그 넓이에 깜짝 놀랐는데요. 저도 처음 언론에서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정말 놀랍고 참담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지구에 큰 피해를 입히는지…
그렇게 흉하게 보이기만 하던 플라스틱 쓰레기 섬 이야기를 이 그림책은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로 승화시켰습니다. 그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최근 몇 년 새 환경과 관련한 유아, 어린이 책들이 무척이나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 책은 통상의 사람이나 동물 입장과 달리 쓰레기의 입장에서 서술돼 있습니다. 그리고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을 알려주되 예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죠.
여기저기서 모여들어 친구가 된 플라스틱 쓰레기들은 어느 날, 용기를 내어 도시로 돌아와 자신들의 편지를 사람들에게 공개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의 도움으로 방송국에 가서 기자회견도 열게 되지요. ;;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재활용을 확산시키는 등 바삐 움직였지만 처음 바다에서 울고 있던 플라스틱 친구는 한 가지 고민이 남아 있었습니다.
애초에 자신이 머물던 바다의 수많은 쓰레기들 걱정과 그로 인해 여전히 아플 바다 생물들 걱정이었지요.
그래서 플라스틱 동료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고 플라스틱은 바다로 돌아옵니다. 쓰레기로서가 아니라, 바다지킴이로서요!
바다지킴이가 뭐냐고 아이가 물어보더군요. 바다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청소도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기도 하는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줬더니, 본인도 바다지킴이가 되겠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불과 1,2년 전까지만 해도, 모래 감촉이 싫어서 바다에 발도 못 딛던 아이가 아픈 바다를 걱정할 만큼 컸다는 생각에 엄마 미소가 절로 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친구는 정말 바다지킴이로서 많은 일들을 합니다.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이들에게 경고를 하고 기름이 유출되고 있는 배들에 상황을 알려주고, 무엇보다 ㅜㅜ 바다에 함부로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을 겪고 있는 바다 생물들을 치료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처음엔 이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는데요. 그래서 좀 더 자세한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함부로 버린 그물이나 밧줄이 꼬리가 칭칭 감겨 제대로 헤엄을 치지도 못하는 돌고래, 입이 밧줄에 묶여버려 먹지도 못하는 바닷새 우리가 무심결에 쓰고 버린 플라스틱 빨대가 콧구멍에 꽂혀 고통스러워하는 거북이, 폐타이어에 끼어버린 물개, 그렇게 수많은 플라스틱 쓰레기에 몸이 결박되고 고통을 겪는 바다 생물들… 그림을 하나하나 들여다볼수록 바다 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게 되죠.
그렇게 바다 생물들은 플라스틱의 노력으로 조금씩 회복되는데요. 플라스틱 쓰레기로 피해를 입었던 문어가 예쁜 불가사리를 들고 플라스틱을 찾아옵니다. 아이가 물어봅니다. “근데 왜 울어?”
“그 때는 내가 무서웠는데, 이젠 내가 안 무섭대”
그 말에 플라스틱이 감격해서 울고 있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그렇습니다. 플라스틱의 잘못이 아니지요. 플라스틱이 바다생물을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바다에 쓰레기가 넘쳐나다 보니 플라스틱들도 본의 아니게 바다 생물들에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뿐이지요.
책을 읽고 나서 저희 아이도 툭하면 빨대를 꽂아 우유를 먹겠다고 우기곤 했는데 앞으로는 귀찮아도 컵을 들고 우유를 먹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ㅜ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요즘 배달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데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ㅜㅜ 음식을 시켜먹으면서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안 나오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예전엔 배달료라는 게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우리는 배달료가 붙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그것처럼 플라스틱 용기 말고, 생태계에서 빨리 녹는 친환경 용기를 쓰는 업체들의 음식을 배달시켜 먹으면 용기 비용을 조금 더 내는 건 어떨까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사용한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진짜로 될 수 있도록 최대한 깨끗하게 씻고 다른 이물질을 다 제거한 채로 버리는 거라도 더욱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요즘은 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일회용 마스크로 인한 생태계 오염이 심각하다고 하죠. 마스크를 안 쓸 수도 없고,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 마스크 끈을 잘 분리해서 버리라는 안내를 하는 모양인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건, 비닐장갑을 끼고 하거나 소독제를 뿌려둔 후 나중에 해야 한다는 사실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유해균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엔 쓰레기 처리가 명확한 편인 우리나라에선 마스크를 버린 쓰레기봉지는 보다 철저하게 밀봉만 해도 될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단, 외출을 할 땐 내가 쓰던 마스크가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잠깐 테이블에 올려뒀는데 바람에 날아가 바닥에 떨어져 못 쓰게 되더라도 반드시 주워서 밀봉할 수 있는 봉지에 담아 버려야겠죠. 그대로 날아가 생태계의 동물들을 괴롭히고, 동물들에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면 이 사태가 어떤 식으로 또 변화 전개될지도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이렇게 아이들의 시선으로 너무 적나라하지 않게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오염 실태를 보여주는 그림책 <거봐, 안 무섭지?>를 읽고 나니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이런 저런 생각과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읽고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가져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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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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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고 있고, 훗날 아이들이 살게 될 세상에 환경 문제는 더이상 모른척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들과 환경에 관련된 책도 종종 읽어가며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해주는데 이번에 읽어본 환경그림책은 앙증맞은 그림과 함께 메세지 전달력이 좋은 이야기였어요.
[거봐, 안 무섭지?]는 '플라스틱의 편지'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에요. 첫번째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시리즈인만큼 기회가 되면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태평양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게 인도양과 대서양에 살던 또다른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이 찾아왔어요. 곧 친해진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은 자신들이 쓰레기라는 것도 잊은 채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요.
언제까지 바다에서 쓰레기로 살 수 없었던 세 친구들은 용기를 내서 편지를 쓰고 도시로 함께 떠났어요. 사람들의 관심과 실천으로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진 세 친구들은 이제 예전처럼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아닌걸요. 책 속 사람들처럼 관심을 갖고 실천한다면 정말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금세 줄 것 같은데 현실은 아직 먼 이야기 같아 안타까워요.
또또 작아진 플라스틱 쓰레기 섬은 이제 쓰레기가 아닌, 바다 지킴이가 되었어요! 자신 때문에 아파했던 바다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함께 아파하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와 닿았어요. 아이들 또한 그 마음에 충분히 공감하면서 실제로도 이렇게 되면 좋겠다고 말하네요. 책에서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 했지만,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실천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과 바다에 떠있는 쓰레기섬을 사진과 영상으로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해 놀랐던 기억이 나요. 현재도 하고 있는 제대로 된 분리수거나 물건 아껴쓰기 등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함께 격려하는 시간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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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편지 두번째 이야기 "거봐, 안 무섭지?"입니다. 플라스틱의 편지 첫번째 이야기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까지 아이들과 읽어봄으로써 다시한번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는데요 첫번째이야기에 이더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요?
모두 내가 거대하고 더럽고 냄새난다고 싫어했죠 하지만 고래들이 마음이 아팠는지 며칠 밤낮을 헤엄쳐서 인도양과 대서양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을 만나러 갔고 인도양과 대서양에 살던 플라스틱 쓰게리 섬들이 날 만나러 왔어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물놀이도 같이하면서 조금씩 친해졌고 언제까지 바다에서 쓰레기로 살 수 없었기에 편지를 쓰고 도시로 함께 떠나기로 하죠
방송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바다가 많이 아프다고 알릴기회도 생기고 그렇게 플라스틱은 재활용이되어져 작아지고 상처도 다 나아지죠 하지만 바다에 쓰레기가 많이 떠다니지는 않을지 자꾸만 걱정이 되어 결국 바다로 돌아가게 되요
기름새는 배를 막아보기도 하고 쓰레기를 치우기도 해보고 많은 일들을 해보는데요
아직도 많은 쓰레기로 인해 아픈동물들이 계속해서 생기게 되는 상황들이 보여지고 있어요 그렇게 아픈 친구들을 조금씩 치료해줌으로 인해 예전에 무서워 하던 문어도 이제는 무섭지 않다며 다가와 주었어요
그리고 도시에 남아있었던 친구들도 바다로 되돌아와 앞으로도 계속 바다와 바다 친구들을 지켜주기로 하네요 첫번째이야기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는 무언가 감동을 주는듯한 내용인데요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우리들도 하나씩 지켜야 할것 같아요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플라스틱제품을 많이 쓰지 않게 노력해야 할텐데요 우리가 지켜야 할 일들을 생각해보고 적어나가 아이들과 함께 조금씩 실천해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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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편지 2] 거봐, 안 무섭지?
[플라스틱 편지 1] 너도 내가 무서워? 에 이은 [플라스틱 편지 2] 거봐, 안 무섭지? 에서는 플라스틱 그 뒷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버려진 플라스틱 섬! 그저 더럽다고 피하기만 해야 할까요? 과연 우리는 플라스틱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바라본 플라스틱 세상! 그 속에서 우리의 할 일을 보여주는 환경 그림 동화입니다.
[플라스틱 편지 1] 너도 내가 무서워? 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했다면 [플라스틱 편지 2] 거봐, 안 무섭지? 에서는 인도양과 대서양 등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 대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우리의 편의에 의해 만들어진 플라스틱! 하지만 거대한 플라스틱이 해양으로 방출되고 태양과 바다에 의해 잘게 잘게 부서지는 과정에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부서지는 과정에서 생긴 뾰족한 플라스틱 조각이 해양 생물에게 물리적으로 피해를 입히고 더 작게 부서져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5mm 이하의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런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 생물체에 흡수되어 먹이 사슬을 거쳐서 인간의 몸에 축적되는데, 몸에 축적된 미세 플라스틱은 일부는 방출되지만 체내에 쌓이는 양이 많아지면 농축되어 독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해양으로 방출되는 플라스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바다에 떠돌고 있는 플라스틱 막는 것 입니다. 만들지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는다면 버려질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대체품을 만들거나 재활용 수거율을 높이는 것 입니다. 자원을 순환를 통한 상생!
프랑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생산 금지령'을 내린 것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을 당장 저렴한 가격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용 후 처리 비용까지 계산해서 생산품의 가격에 계산해야 합니다. 합리적은 선 순환이 필요한데요.
책 표지의 뒷 장에 나온 그림들을 보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플라스틱 재활용하기! 장바구니 챙기기 나만의 컵 (텀블러) 챙기기
환경과 쓰레기 문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꿉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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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안 무섭지?'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도서...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큰 손이 그물을 잡고 있는 그러한 모습을 볼수 있어요. 그물을 이용해서 무엇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책의 뒷면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샴푸통, 로션통 등 플라스틱의 그림들이 걱정어린표정을 가지고 우리가 다니는 찻길을 바라보며, 울상을 짓고있는 모습을 연상케그려져있답니다.
그리고 책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살짝 담겨져 있는데요. 바다와 바다친구들이 많이아파, 그런데 그게 우리때문이래... 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어요. 그림에서 표현했듯이 플라스틱때문에 바다가 아프다는 것을 표현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 ![]() ![]() ![]()
책을 펼쳐 읽다보면 중간에 이러한 편지를 살펴볼수 있어요. '우리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쓰레기입니다. 우리때문에 바다와 바다친구들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라는 편지를 살펴볼수 있었어요. 플라스틱.. 우리가 간편하게사용하고 어디서나 찾아볼수 있는 제품중에 하나가 플라스틱인데요. 이러한 플라스틱들이 바다에 버려지고, 쓰레기가 쌓이고 하다보니... 바다에 살고있는 친구들이 많이 아프다는 그러한이야기속에 자신들을 도와달라는 이야기였어요. 그러면서 바다친구들은 플라스틱쓰레기를 무서워하지만!!! 플라스틱친구들이 플라스틱공장에서 일도 하고, 바다에있는 쓰레기들을 치워주면서 친구들을 도와주다보니... 무섭지않은 친한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랍니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바다에서 놀다가 쓰레기를 마구 버리고가는 바람에 파도에 떠밀려 쓰레기들이 바다속을 여행하곤 할텐데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하는 노력을 어른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부모, 아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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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편지 두번째 이야기예요 플라스틱편지의 첫번째 이야기는 너도 내가 무서워? 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슬픈 이야기인데 두번째는 플라스틱 쓰레기섬의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 함께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환경도 생각하게 되고 플라스틱의 마음도 알게 되는.. 플라스틱 쓸레기섬을 이해하는 아이의 생각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내용이라 좋았어요
플라스틱 친구들은 편지를 써서 도시로 떠나기로 했어요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도 재활용을 하여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과 나로 인해 다른 생물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담아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요.
플라스틱 친구들 중 둘은 도시에 있고 다시 바다로 돌아온 하나는 바다친구들을 위해 여러 일들을 해요
플라스틱 친구들이 하는 것들을 보면서 아이도 환경에 대해 느꼈을 듯 싶어요
플라스틱으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과 그림이 재미있었던 동화책이었어요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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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가슴 설레는 모험 이 책은 플라스틱 섬의 설레는 모험이 담겨 있다. 태평양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은 모두 자기를 거대하고 더럽고 냄새난다고 싫어 하기에 슬퍼 한다. 인도양과 대서양 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을 만났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친해졌다. 용기를 내서 도시로 함께 떠났다. 언제까지 바다에서 쓰레기로 살 수는 없다.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은 편지를 써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다. ‘우리는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특 쓰레기입니다. 우리 때문에 바다와 바다 친구들이 아파요. 도와주세요’ 지나가던 어린이들이 편지를 보고 방송국으로 데려다 주었다. 플라스틱 쓰레기 때문에 바다가 많이 아프다고 방송을 통해 알렸다. 결국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여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은 재활용이 될 수 있었고 몸으 점점 작아지고 상처도 다 낫게 되었다. 많은 곳을 찾아가 많은 일을 해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점점 줄어 들었다. 이젠 바다 지킴이가 되어서 바다의 쓰레기를 치우고 지켜주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플라스틱 소비량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한 명의 노력으로는 되지 않을 듯 하다. 사회 전반적인 합의와 적절한 법령을 비롯한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커피숍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자 많은 이들이 반 강제적으로 텀블러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할 수 밖에 없듯이 개개인이 무심코 버리는 수 많은 쓰레기들 중 특히 분해가 거의 되지 않는 플라스틱은 바다 속 깊은 곳에 계속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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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안 무섭지? 제목처럼 커다랗고 무섭지만 친근한 바닷속의 고래의 이야기일까요? 빛바랜 플라스틱의 거대한 손에는 금이 가있고 귀여운 바닷속 문어가 갇혔던 그물을 잡아 풀어주는 책의 표지가 나옵니다. 심한 악취가 나고 거대한 크기에 무섭지만 착한 마음씨의 플라스틱 섬에 관한 이야기인가봅니다. 이 책은 수많은 플라스틱이 모여 만들어진 플라스틱 섬의 이야기랍니다.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플라스틱 섬은 자신을 쓰레기라고 소개하죠. 더럽고 냄새나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라며 모두들 자신을 싫어한다고 슬퍼합니다. 태평양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 . 외롭고 슬픈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달래주는 건 오직 바닷속 고래들뿐입니다. 바다에 살기때문에 바닷속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지만 모두들 냄새나고 거대한 플라스틱섬을 무서워한답니다. 늘 외롭고 슬픈 플라스틱 섬은 태평양 한가운데서 둥둥 떠다닐뿐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인도양과 대서양에 살던 플라스틱 쓰레기 섬들이 찾아왔어요. 친구가 된 그들은 처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늘 외로웠고 쓸쓸했던 플라스틱 쓰레기 섬은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고 신나게 바닷속에서 뛰어 놀 수 있었어요.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 더미들이 외롭고 쓸쓸했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우리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플라스틱 섬은 언제까지 바다에서 쓰레기로 살 수만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자신들로 인해 바다와 바다친구들이 아파하게 된다는 것도 너무 슬픈일이었기 때문이지요. 바다를 위해 바다 생물들을 위해 쓰레기 플라스틱 섬들은 도심속 사람들을 찾아 먼 길을 떠나옵니다. 사람들을 찾아 도시로 오게 된 플라스틱 섬친구들. 바다와 바다친구들이 자신들때문에 아파한다며 도와달라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쁘고 전혀 도와주지 않았어요. 우리가 만들어낸 플라스틱들이 쓰레기가 되어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이 무척 아이러니하기도 하죠.
우리가 만들어낸 플라스틱 그리고 쓰레기섬 바다를 아프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인간들때문인데 말이죠.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로 바다가 고통받고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처럼 사람들은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라서 피하기만 할뿐 자연을 보호하고 아끼는 노력은 하지 않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왠지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에 쌓이고 쌓여 커다란 쓰레기 섬이 되어 버린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나타내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독특합니다. 바다에 버려져 쌓인 무섭고 더러운 쓰레기 이미지가 아닌 우리의 일상을 편하게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플라스틱 친구로 다가오게 만들어주지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편리한 플라스틱을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해서 다시 재활용하여 써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가 있었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때문에 바다 친구들이 아프다는 것도 알려주고 말이죠. 아이들과 함께 티비에서 플라스틱으로 인해 바다가 아파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페트병이 물고기 몸에 낀 채로 자라나 물고기 몸이 휘어지는 기형이 된 물고기, 새부리에 유리병이 끼어 입을 벌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새, 낡은 그물에 걸려 다리에 엉킨 그물을 달고 다니는 문어까지 바다속 생물들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괴로워하고 있었지요. 그 모습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무서워서 놀라는 우리 아이들이었어요. 바닷속에 쌓인 쓰레기들이 바다를 아프게하고 바다생물들까지 아프게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지요. 거봐, 안무섭지?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버린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섬이 되어 바다를 아프게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주도록 이야기해주는 책입니다. 소중한 바다 아름다운 바다 지구는 우리 인간만의 것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지요. 고통받는 바다와 바다 생물 친구들에게 플라스틱 쓰레기섬은 마음을 나눠주며 조금씩 친구가 되어갑니다.
우리가 버린 거대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은 무섭지 않은 소중한 친구였어요. 플라스틱 섬은 우리에게도 기꺼이 친구가 되어줍니다. 깨끗하게 씻고 작게 작게 만들어 다양한 플라스틱 친구로 다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말이지요. 재활용 공장 , 기업, 대형마트 , 해양수산부 , 환경부 ,학교 등의 많은 곳을 찾아가 많은 일을 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은 점점 플라스틱 쓰레기가 줄어들었어요. 거대한 몸도 점점 작아지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와 오염된 바다의 모습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글들로 표현해내어 아이들에게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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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편지 두 번째 이야기
거봐 안무섭지?
플라스틱편지의 첫번째 이야기는 너도 내가 무서워? 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슬픈이야기가 담겨 있고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플라스틱 섬을 다들 무서워하고 싫어하지만
플라스틱 쓰레기섬의 친구들과 모험험을 떠나 함께하여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 태평양 바다위에 있는 거대한 물체는 무엇일까요?
섬을 덮어버릴 큰 물체로 눈과 입은 지쳐 있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요
책을 통해 만나보니 거대하고 더럽고 냄새가 나는 플라스틱쓰레기 섬이라고 해!
나만 있는줄 알았지만 쓰레기섬은 나말고도 여러 있어서 우리셋이 힘을 모으기로 했어!
플라스틱 쓰레기섬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플라스틱 쓰레기섬도 너무 힘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니
아이들이 생각을 폭 넓게 할 수 있고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플라스틱 괴물이라며 다들 피하기만 하던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게도 친구들이 생겼어요. 같은 처지인 쓰레기 섬들이 저 멀리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을 만나러 왔거든요. 셋은 용기를 내서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 ![]() 언제까지 바다 생물에 위협이 되고 무서운 존재인 쓰레기섬으로 살 수 없다며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쓰레기섬 친구 셋이 모여 용기를 내어 편지를 써서 도시로 떠나기로 했어요
함부로 버려진 쓰레기도 재활용을 하여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과
나로인해 다른 생물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알 수 있고
혼자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두려움이 줄어들어 용기가 생기는것을 알 수 있어요
![]() 초등저학년이 보기에 너무도 좋은 창작동화책인데요
글밥은 적당하고 그림은 세세히 살펴보면서 많은것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제품으로 바다 생물들이 껶는 고통을 생각하면서
일회용품에 대한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 ![]() 그리고 바다속 병원 줄 아니야?
아픈 바다속 친구들이 낫기 우해 줄서 있는것 같은데..
그림을 살펴보니 가장 앞쪽에 병원 표시가 보이더라구요..
책을 통해 생각하는 건 아이들이 더 빠른것 같아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편지를 읽고
바닷속 생물들의 힘듦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되고
혼자는 두렵지만 함께 하면 할 수 있는 함께의 가치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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