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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같은 작품들을 통하여 수많은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확고한 세계관을 드러낸 바 있던 로알드 달 작가의 여러 작품들에서도 그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단편들만을 엄선한 걸작선의 첫 번째 책입니다. 사실 단편집이 가지고 있는 특성상 그 책에 실려 있는 모든 작품들이 다 좋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다른 단편집들과는 달리 걸작선이라는 차별점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이 책에 실려 있던 여덟 편의 소설들 모두가 그 색깔이 워낙에 다채로웠다 보니 다들 하나같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지 않았던가 하는데요. 다른 무엇보다도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읽는 재미 또한 확실하게 보장되는 작품집이었기에 맛을 제외한 로알드 달 베스트 단편집의 다른 두 권 또한 빠른 시일 내로 읽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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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유쾌한 소설을 읽으며 침체되어 있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본다 조금은 편안한 맘으로 잠자리에 들수 있기를 일주일의 활기찬 시작을 위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 작은 반전도 기대해 본다. 때론 반전의 묘미가 있는것도 인생의 맛 아니던다.! 이야기를 쭉 이끌어 나가다가 마지막에 한방 날려주는 책인 동시에 섬뜩한 장면도 유쾌한 속에 녹여내는 맛을 보여주는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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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꽤 오랫동안 내 장바구니에 들어 있던 책인데 다른 책들에 밀려 주문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팟캐스트에서 누군가가 너무 재밌게 읽었다는 말에 확 꽂혀서 급히 주문. 일단 가장 유명한 <맛>부터 읽어봤는데 세상에, 너무 재밌었다! 단편의 대가는 레이먼드 카버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사람도 보통 대가가 아니잖아... 장문보다 단문을 잘 쓰는 사람이 진짜 글을 잘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짧게 쓰는 게 어려운데 너무너무 명쾌하고 유쾌하게 잘 풀어냈다. <맛>을 읽고 비싸고 좋은 와인이 마시고 싶어 바로 주문했다. 와인이 도착하면 다시 한번 단편을 읽으며 조금씩 마시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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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작가님의 맛을 구매해 읽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단편집이에요. 어린이 동화로 정말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로알드 달 작가님이 어른을 대상으로 한 단편집을 쓰신데다 그게 또 엄청난 수작이라는 소문을 듣고 예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표지도 그렇고 수록작들도 다 넘 좋아서 이 시리즈 다 소장해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