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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11.7. 그림책시렁 1091
《병아리, 위대한 작가의 탄생》 다비드 칼리 글 다비드 메르베이유 그림 김영신 옮김 빨간콩 2021.1.20.
읽히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마음을 옮기려고 쓰는 글입니다. 보이려고 담는 그림이 아니라, 마음을 비추려고 담는 그림입니다. 누가 읽어 주기를 바라면서 쓰는 글은 꾸민 티가 드러납니다. 누가 알아보기를 바라면서 담은 그림은 멋부린 티가 나타납니다. 《병아리, 위대한 작가의 탄생》은 책이름에서 ‘위대한 작가의 탄생’이 군더더기입니다. 글님·그림님이 붙인 ‘Poussin’이라는 단출한 한마디처럼 《병아리》라고만 하면 넉넉합니다. 병아리를 그린 사람은 참말로 ‘병아리’를 그리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읽히려고 하지 않았고, 보여주려 하지 않았어요. 자랑할 마음도, 우쭐거릴 뜻도 없어요. 그저 병아리 이야기를 새롭게 바라보면서 담아낼 뿐이었습니다. 둘레에서는 바로 이 병아리 그림이야말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면서 즐거이 품을 만한 이야기로 여겼습니다. ‘뛰어난 그림님’이나 ‘훌륭한 글님’이라서가 아닌, 마음을 옮기고 담으려는 눈빛을 따스하면서 반가이 맞이했다고 할 만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글판하고 그림판은 어떤 모습이나 민낯일까요? 참말로 삶을 가꾸고 살림을 짓고 사랑을 펴는 오늘 하루를 고스란히 옮기거나 담는 글책이나 그림책이 나오는가요, 아니면 꾸미거나 멋부리는 책이 쏟아지나요?
ㅅㄴㄹ #Poussin #DavideCali #DavideMerveille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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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위대한 작가의 탄생
다비드 칼리 글 다비드 메르베이유 그림 김영신 옮김 빨간콩 출판
우리 집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아이들은 모든 면에서 풍요롭고 허용적인 것들이 많아서인지 쉽게 포기하고 거절되면 받는 상처가 우리 부모 세대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몇 번이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책의 힘을 빌리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었던 그림책 <병아리> 위대한 작가의 탄생입니다.
옛날에 위대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 작가도 우리 아이들처럼 그저 기어 다니는 아기였고 열심히 낙서를 하는 아기였습니다. 학교에 들어간 아이는 글쓰기를 배우고 온통 자신이 좋아하는 기발한 생각과 모험으로 가득한 시기를 보내며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아주 즐깁니다. 그리고 책에 푹 빠져듭니다.
아빠가 쓰던 낡은 타자기를 발견하면서 일주일간 열심히 자판을 두드리고 드디어 소설을 완성합니다. 자아도취에 빠진 작가는 자신이 좋아하는 출판사에 소설을 보내고 매일매일 기다리지만 출판사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작가는 출판사로부터 답장을 받습니다. 봉투를 열기 전 기쁨의 순간을 오래 느끼며 훗날 위대한 작가가 되어 자서전에 지금의 순간을 자세히 표현하겠다며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절망적이게도 출판사로부터 거절을 당합니다. 그래도 작가는 자신의 원고가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여러 부의 원고를 준비해 다른 출판사들에 보냅니다.
그리고 받는 거절, 거절, 거절, 거절 (어린 아들이지만 작가의 기분을 지레 짐작해 안쓰러워 연신 쓴 웃음을 내뱉습니다.)
그리고 거절한 출판사가 문장을 단순하게 쓰라는 말에 고민하다 작가는 자신의 원고를 거절한 출판사에게 모욕감을 주고자 아주 우스꽝스러운 글을 써서 보냅니다. (아들이 아주 통쾌하며 작가가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 세상 행복해하며 웃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고 못생긴 병아리, 어리석은 병아리를 주인공을 그려 넣은 우스꽝스러운 글을 출판사에 보냅니다. 이전처럼 우편함을 계속 열어 보며 애타게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출판사로부터 바로 계약을 하자는 제안을 받습니다.
이렇게 유치한 글과 못생기고 어리석은 주인공 담은 책을 출판하다니 작가는 훗날 위대한 작가가 되었을 때를 생각하며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이 책을 사지 않을 거라는 작가의 예상은 또 빗나갑니다. 그렇게 여러 권의 시리즈를 출판했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가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자신의 책이 싫어 죽을힘을 다해 벗어나고자 더욱 유치하고 황당한 글을 쓰지만 계속해서 유명세를 타고 많은 상과 수십 년간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도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던 우스꽝스럽고 못생긴 병아리를 노인이 되어서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연속적인 실패 속에서 우연히 찾아 온 기회, 이제 7살 된 아이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엄마! [병아리] 읽자!” 하며 작은 아이지만 삶에서 가장 큰 힘이 될 회복탄력성을 배워갑니다.
실패가 두려운 엄마이기에 아이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알려주는 힘있는 그림책 <병아리>를 만나 조금씩 더욱 단단해져 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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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가가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왜 병아리라는 생명체를 주제로 삼아서 이 작품을 완성했는지 궁금했던 이유는 한국어의 햇병아리라는 단어 때문이었어요. 누구에게나 시작은 있고 풋내기 시절은 물론이며 햇병아리 시기도 존재하기에 그런 의미를 두고 작품을 완성한 것은 분명히 아니겠지만 묘하게 그와 관련된 연상이 되어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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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처음에 책 표지를 보고 귀여운 신인 시절을 잊지 않기 위해서 병아리라는 작품을 완성한 위대한 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이냐고 저에게 질문했을 정도이니 그럴만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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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작품의 탄생 배경에는 엉뚱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어 있었고 왜 그가 병아리라는 동화를 그리게 되었는가는 직접 이 도서를 읽어 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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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역시도 작가의 심정을 모두 이해했고 그와 동시에 작가 다비드 칼리의 문화권에서는 병아리란 네임이 가장 흔한 이름을 의미한다는 점이 이국적인 상상력을 불러 일으켰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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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그림책 시리즈 신간도서 병아리 동화책은 다비드 칼리라는 위대한 작가의 탄생 속에 숨겨진 실화인지 어떤지는 우리가 정보 부족으로 감히 판단 할 수 없었지만 그의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 감각은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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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히려 수많은 실패 속에서 비로소 자신에게 감춰진 유머러스한 감각을 발견했고 그와 동시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또 다른 모습으로 어떤 방식이 되었든 우리들에게 다가 왔을 것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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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있고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것이 반드시 정해진 장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동화 제일 마지막에 그가 받은 인터뷰의 질문에 그대로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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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의 서랍 속에는 어떤 작품이 숨어 있었을지는 독자인 우리들은 알고 있지만 동화 속 세상의 사람들은 영원히 알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는데 복잡 미묘한 여운을 남긴 열린 결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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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많은 거절과 좌절을 맛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결코 포기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게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에게 매우 현명한 답을 노년의 작가 모습으로 삶의 지혜를 들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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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현실적인 이유일 수 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뭔가를 이루고 싶고 노력하는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함축적인 동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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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어떤 것을 남길 수 있는 삶이라는 것이 가지는 가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방법을 채택하든 숱한 고난이 있다고 하여도 결국에는 나아가 승리하리라는 일종의 응원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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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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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에게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의 서적을 보여주려고 미리 읽어보았어요. 내용은 수많은 거절을 당하던 무명 소설가가 우연한 계기로 세계적인 병아리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담고 있답니다. 작가가 되는 법과, 하는 일을 유쾌하게 소개하고 있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어린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책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좌절을 거듭하는 주인공을 통해 삶이란 마음먹은대로 모두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란 소중한 메세지도 아이들의 마음에 은연중에 심어줄 수 있구요. 따듯하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작가들의 삶을 살펴 볼 수 있는 멋진 그림 동화책. 글쓰기와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를 양육 하시는 부모님들, 아이들이 여러번 다시 읽어 볼 재밌는 그림책을 찾고 계신 분들, 조카들의 마음 속에 강인한 의지를 심어주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 *본 리뷰는 빨간콩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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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 탄생 <병아리>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의 그림이 독 보이는 그림 동화입니다. 위대한 작가의 탄생을 그린 <병아리> 함께 볼까요?
여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병아리들이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병아리들은 각양각색의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리고 여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병아리가 또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에겐 친구이자 벗어나고 싶은 굴레이기도 합니다.
자~ 지금부터 작가가 만든 멋진 병아리! 아니 유치하고 못 생긴 병아리를 만나러 가볼까요?
태어나면서 부터 위대한 작가는 없습니다. 단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 생명이 있을 뿐이지요. 호기심과 상상력이 가득한 꿈을 가진 아이~
내가 소질이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가진 재능은 어떤 것일까? 우리들이 꿈꾸듯 말이지요.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아이는 자라서 청년이 되고 작가의 꿈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꿈을 꾼다고 이루는 것은 아니지요.
작가는 멋진 소설을 써서 출판사에 보냅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거절! 거절! 거절!
작가는 몇 번의 시도와 거절에 복수를 결심합니다.
그리고 탄생한 병아리 !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고 못생긴 병아리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
병아리 덕분에 겁이 사라졌어요! 그림이 귀여워서 난 병아리가 좋아요. 병아리도 우리처럼 힘이 세요.
작가는 어느 순간, 깨달았지요. 자신이 죽고 난 후에도 병아리는 여전히 살아남을 거라는 사실을 말이지요.
작가에게 돈과 명예을 모두 안겨 준 글! 여러분은 여러분 생의 어떤 부분을 글로 남기고 싶으신가요?
여기 귀엽고 사랑스러운 병아리들은 어떠세요? 자신의 알을 깨고 나만의 멋진 병아리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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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던 한 작가의 일생을 만나다 "
'나는 기다립니다' 의 첫 만남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다랗고 작은 책의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상상의 세상으로 가득차 있었다. 지금까지 그림책을 놓치않고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마 #다비드칼리작가님 의 책이 아닐까 싶다.
표지를 보고... 통통 튀는 노란 물감이 한 방울 톡 떨어질 뿐인데 그걸 병아리로 그린 사람은 누구일 까? 아마 내가 상상하는 ? 위대한 작가의 탄생과 병아리는 어떤 의미가 될지 궁금해 지는 표지이다.
수 많은 귀여운 병아리들이 반겨주네요 ~ 왕관을 쓰는 병아리, 동그란 안경을 쓴 병아리 ,학사모를 쓴 병아리..등등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부터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줄거리.. 옛날, 위대한 작가가 있었어요. 사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작가는 아니었어요. 그저 네발로 기면 사방으 휘젖고 다녔지요.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어요. 아주 멋 진 꿈이요. 그의 호기신과 상상력은 멈추지 않았어요.
어느 날,그는 다락방에서 타자기를 발견했어요. 그는 계속 종이를 끼우며 자판을 두드렸어요.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자판 두드리는 소리가 멈추었어요. 드디어 소설을 완성한 거예요!! . . . -평범한 유년시절 같으면서도 글을 배우면서부터 글쓰기,그림그리기에 재미를 붙히며 보내는 시간동안 성장하는 부분에 더 마음이 가네요. 요즘 아이들이 연필 을 잡고 글을 쓰고 더더욱 시간을 보낸다는 건 아마 드문 일이 기도 하니깐요. (매일 쉬지 않고 글을 쓰는 건 저도 매우 어려운 일이네요 )
언제 작가가 되냐고요?
저도 가장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어요. 소설을 쓰고 난 뒤 천재처럼 철썩~붙은 줄 만 알고 기대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흘러가네요. 자기가 쓴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이었어요. "첫 술에 배 부르랴" 라는 속담처럼 그리 쉽지않아 보였 어요. 작가는 저만큼 실망을 했죠 .몇 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을 만큼요...
여기서 포기하면 작가의 길이 아니겠죠? 작가는 여러 생각을 하며 또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예상과 달리 또 거절이었어요. 그 담은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알 수 있겠죠?....
여기서 잠깐
내가 좋아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되어도 결과를 내지 못 한다면 어떨까? 희망찬 시작이었지만 자꾸 도전을 해도 내 생각과 달리 흘러간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좌절을 맛 볼텐데... 작가는 이러한 시간 속 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병아리 등장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서 일어납니다. 작가는 복수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어리석은 병아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글을 썼어요.작가는 주인공을 직접 그리기까지 합니다.. 표지에 본 병아리 기억하시죠? 떨어뜨린게 아닌 벽에 종이를 붙히고 물감을 공 던지듯 하면서 복수심으로 우스꽝스럽게 그린 병아리였네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인기를 얻은 작가는 강의도 다니며 사인회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 다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병아리가 무지 나올꺼라는 건 예고 해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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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일생을 엿볼 수 있는 건 너무나 기쁜일 중 하나이네요. 평범한 아이에서 글쓰기를 매일 할 정도로 좋아하는 유년시절을 통해 나는 그때의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깐요. 꿈을 위한 먼 미래보다는 현실에 충실히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을 통해 나도 지금 그림책을 좋아하고 느끼고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내 모습도 너무나 좋구나 !!! 하고 생각이 들었어요.
#병아리 의 탄생처럼 한 작가의 꿈이 이루기까지 노력과 도전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어른을 위한 책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꿈을 꾸기위한 시작은 #병아리 의 책을 하셨음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하고 있는다비드 칼리의 책. ,<나는 기다립니다> ,<아빠한테 물어보렴> ,<병아리> #빨간콩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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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위대한 작가를 꿈꾸는 한 작가가 있었어요
과연 위대한 작가가 되었을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적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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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 위대한 작가의 탄생 / 다비드 칼리 글 / 다비드 메르베이유 그림 / 김영신 역 / 빨간콩 / 2021.01 빨간콩 그림책 9 / 원제 : Poussin (2019년)
책을 읽기 전
처음에는 노란 병아리 그림에 끌려 관심이 생겼고, 두 번째는 글 작가와 그림 작가 때문에 더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마지막은 작가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지요. 궁금한 이유, 읽어야 할 이유가 많은 그림책이네요.
줄거리
태어날 때부터 위대한 작가는 아니었어요. 그는 쉬지 않고 타자기를 두드렸어요.
자신이 쓴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어요. 하루에 몇 번씩 우편함을 열며 답장을 기다렸지요.
편지의 내용은 거절이었어요. 아무도 자신의 소설을 원하지 않아요.
그는 어떻게 유명한 작가가 되었을까요? 작가란 뭘까요?
책을 읽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저인지라 그림책 작가님들 앞에 서면 마치 소녀팬처럼 두근두근하지요. 그 어느 부분에서 얻는 행복감보다 크다 보니 자꾸 그림책에 관련한 무언가를 찾게 되네요. 이렇게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갖고 있을까요.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열정, 힘들지만 즐기는 기쁨, 끊임없는 노력, 등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요.
대부분의 작가님들이 그렇듯 글을 쓰면서 수많은 희망과 좌절을 겪겠지요.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는 길은 쉽지 않아요. 물론 처음부터 성공한 작가들도 있지만 독자가 모르는 노력은 단연코 존재할 거라 생각해요. <병아리>의 작가님도 어릴 적부터 쉬지 않고 글을 쓰는 노력과 원고를 제출하는 출판사로부터 끝없이 거절이라는 실패에도 또다시 원고를 보내지요. 또, '병아리'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 '병아리'로부터 벗어나길 원하지요. 꿈과 도전, 인생을 함께 작품까지 그들의 고군분투한 삶의 한 부분을 볼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이렇듯 작가라는 직업은 우아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선망의 직업이지만 출판사의 거절, 독자의 평가라는 심적 고통은 짐작조차 할 수 없네요. 가장 힘든 것은 내 글을 읽는 독자가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책이 완성되어 작가의 손을 떠나면 나머지는 오롯이 독자의 몫이 되지요. 작가의 작품에 생각을 공유하면서도 독자는 자신만의 생각을 더해서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요. 어떤 책이든지 작가, 출판사, 독자가 만나서 완성되어야만 책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지요.
이 그림책 한 권으로 작가들의 실패, 냉혹한 현실, 작가의 고뇌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다만 열정과 끈기, 노력이 계속된다면 작가라는 직업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저 역시도 그림책이 더욱 빛나도록 수많은 사진을 찍고 그림책과 관련된 여러 부분의 자료를 함께 올리며 더 읽어보고 싶도록 노력하거든요. 저 스스로도 행복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림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면지의 다양한 병아리를 보면서 작가는 하나의 병아리를 독자에게 주었지만 독자가 만든 저마다의 이름과 모습을 갖춘 병아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 출판사 빨간콩의 빨간콩 그림책 -
출판사 빨간콩은 그림책, 그림 에세이, 시화집, 보드북, 등 다양한 책들을 출간하지요. 빨간콩 그림책은 <병아리>까지 모두 아홉 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열 번째 그림책은 에릭 바튀의 <예술의 도시 파리>이지요. 에릭 바튀만의 색으로 그려진 이 그림책도 정말 궁금하네요.
<배고픈 거미와 행복한 코끼리>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850795035
- '작가'와 관련된 그림책 -
작가 / 다비드 칼리 글 / 모니카 바렌고 그림 / 엄혜숙 역 / 나무말미 위대한 괴물의 탄생 / 린다 베일리 글 / 훌리아 사르다 그림 / 김선희 역 / 봄의정원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 / 올리비에 뒤팽 글 / 제니비에브 데프레 그림 / 공민희 역 / 그린북 펜으로 만든 괴물 / 린 풀턴 글 / 펠리시타 살라 그림 / 권지현 역 / 씨드북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 아이린 크리스틀로 / 이순미 역 / 보물창고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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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위대한 작가의 탄생 다비드 칼리 글 / 다비드 메르베이유 그림 / 김영신 옮김 / 빨간콩 출판
바로 얼마 전 저는 책 출판과 관련된 성인 책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슷한 시기에 저희 아이는 책 출판과 관련된 어린이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오잉? 어린이한테 그런 걸 알려주는 책이 있다고 네~! 있더라고요! 심지어 어른책보다 더 위트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그게 바로 이 책, <병아리 ? 위대한 작가의 탄생>입니다.
저희 아이는 평소에도 자기만의 책을 만들길 좋아합니다. 한글을 음가로 배우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이 친구들에게 편지 쓰기였고, 그렇게 편지를 쓰면서 자연스레 한글을 다진 아이라서 뭔가를 쓰고 끄적이는 게 애초에 익숙하고 즐거웠던 아이는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물론 ;; 시키는 글쓰기는 아주 안 좋아합니다. ;; 가령, 대표적으로 일기와 독후감이 있죠. ㅋㅋ 자기 흥에 겨워서 자기만의 책을 만드는 게 즐거울 뿐입니다. ;; 그래서 아이의 장래 희망은 대체로 이런 식입니다. 글 쓰는 영어 선생님, 글 쓰는 우주비행사, 글 쓰는 일러스트레이터, 글 쓰는 블라블라블라블라 ;;
뭐 하긴 다 가능합니다. 글 쓰는 일만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 실제로 그런 예들도 엄청 많기도 하고요. ^^
그래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글밥으로 따지면 큰 아이가 볼 책이 아니지만 취향을 고려할 때 이건 영락없이 큰 아이가 볼 책이라 큰아이에게 먼저 권했지요. 역시나 대성공이었습니다. 아이가 읽고 또 읽으며 키득거리고 좋아하는 애정템으로 등극했지요. 표지가 흰색인 게 조금 아쉽습니다. ;; 너무 자주 보면 훅 때 잘 타는데 말이죠. 스릅 ;;
이야기는 한 꼬맹이에서 시작됩니다. 뭔가 낙서하길 좋아하던 아기가 자라 어린이가 되고, 그 아이도 여전히 뭔가를 그리고, 쓰고 끄적이길 좋아합니다. 저희 아이가 아주 반가워했죠! “나랑 똑같네!”
그리고 이 아이가 어느날 다락방에서 보물 하나를 발견합니다! 바로 타자기!
저희 아이에게도 이 비슷한 게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은 안 되지만 다른 프로그램 사용은 모두 가능한 낡은 노트북이 하나 있거든요. 아이 타이핑 연습용으로 줬는데 별 관심을 안 기울이더니 이 책을 읽고는 다시 타이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한 번씩 노트북을 꺼내 타이핑 연습을 합니다. 아직은 한컴 타자연습 같은 게임 단계에 접어들진 않았고, 거의 매일 엄마가 노트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다 보니 타다닥 타다닥 자판 두드리는 놀이를 좀 하다가 ;; 한글 빈 문서에 독수리 타법으로 자기가 쓰고 싶은 문장을 만들어내는 정도이긴 합니다. 뭐 어차피 놀이용으로 준 거라 딱 적당히 잘 갖고 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하튼 책 이야기로 돌아와 타자기를 만난 덕분에 드디어 소설 하나를 완성한 주인공은 출판사에 소설을 보냅니다. 하지만 책 출판이 호락호락할 리 없죠. ;; 잇따른 거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라 야심차게 새로운 이야기를 써서 보냈지만 여전히 거절!
그런데 출판사에서 거절의 이유를 짧게나마 알려줍니다.
“문장을 단순하게 쓰세요. 그럼 훨씬 더 읽기 쉬울 거예요.”
주인공은 이 내용을 보고 몹시 화가 났지만, 정말 이게 정답이죠. 화려한 미사여구와 갖은 형용사로 꾸며진 문장은 결코 잘 쓴 문장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장황한 중문, 복문으론 여간한 필력이 아니고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간결하고 짧고 쉬운 문장으로도 충분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 그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
저도 처음에 저희 분야에서 소위 ‘입봉’이란 걸 할 때 그나마 저희 직군에선 아주 운이 좋아서 선배들이 거의 1:1로 트레이닝을 해주셨었는데요. 그 때 가장 많이 상처받고, 놀림 받았던 게 바로 너무 화려하게 꼬고, 비유와 은유가 난무하여 정확히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없을 지경이 돼 버린 저의 문장 쓰기 스타일이었습니다. ;;
저희 직군에서 필력은 초등학생도 알아들을만큼 쉬운 어휘와 문장으로 간결하고도 쉽고 담백하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이었기에 다듬어지지 않았던 저의 글쓰기 스타일은 엄청나게 혹독한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사실 ;; 그런 글쓰기는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계속되는 편입니다. ;;
돈을 받고 업무용으로 글을 쓸 땐 몇 번이고 퇴고를 거치기에 조금은 나은 편이지만, 온라인상에서 개인적인 글을 쓸 때는 여전히 길고 장황하지요. ;; 늘 반성하지만 정말 고치기 쉽지 않은 일입니다. ;;
그러니 이 책의 주인공인 초짜 작가도 그 중요성을 아직 깨달을 만큼 숙련이 안 돼 있다 보니, 화가 날대로 나서 제일 터무니없이 가볍고 우스꽝스러운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출판사에 보내버리는 것으로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바로 ‘병아리’라고 합니다. 그림도 홧김에 붓을 흩뿌려 대충 그린 거고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그토록 기대를 하고 보냈던 작품들과 달리 아무런 기대도 없이 보냈던 이 망작!이 오히려 대박으로 돌아온 겁니다. 출판사는 보자마자 출판을 하자고 조르고, 출판을 하자마자 대박행진이 이어지고요.
하지만 작가는 이 우스꽝스러운 병아리 스토리에서 벗어나고만 싶어합니다. 그래서 출판사가 시리즈로 다음 작품을 잇따라 요구할 때마다 더 어이없게, 우스꽝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내죠. 그러면 이 알 수 없는 시리즈의 요구가 멈출 줄 알고 말이죠. 하지만 힘을 빼면 뺄수록 인기는 날로 더 올라갑니다. 희한한 일이죠. ;;
그런데 살다 보면 꼭 책 출판이 아니라도 이와 유사한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엄마들에게 가장 공감 가는 예로는 둘째가 안 생겨 고민인 가정에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기로 하고 첫째 아이 물건을 중고로 싹 처분하고 나면 바로 둘째가 생긴다거나, 엄마가 드디어 복직을 결심하고 출근을 하려고 하면! 둘째가 생기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곤 하지요. 제 주위에도 무려 10여년 난임으로 고생하다 나이 상으로도 더 이상 불가능해 보여 부부가 완전히 포기하고 주말부부로 생활 패턴을 바꾼 직후! 그토록 노력해도 안 생기던 아기가 무려 자연임신으로 찾아오는 경우를 본 적이 있거든요.
기대를 안 한다, 안 한다 하면서도 아주 힘을 빼고, 아주 기대를 접고 초심으로 돌아가 가볍게 접근하는 게 그토록 어려운 일이고, 바로 그 편안한 마음이 성공의 비결인 셈인 거죠.
이 책의 작가에게도 그랬던 모양입니다. ^^ 잘 되길 바라는 어깨 뽕!이 ^^; 들어가 있지 않았기에 더욱 더 인기를 얻은 거죠. 전 세계 수많은 언어로 출판될 정도로요. ^^
아이와 어느 나라 언어로 출판됐는지 맞춰보기 놀이를 했는데요. 아이가 말하길 “내가 쓴 책도 이렇게 다양한 언어로 출판되면 좋겠어! 영어로 출판되는 건 따로 누구에게 부탁 안 하고 내가 영어로도 쓸 수 있는데 말이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더라고요. ;;
네, 뭐 아직 꿈을 먹고 살아야 할 어린이라서 부지런히 글을 쓰는 일을 즐겨하면 분명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만 했습니다. ^^;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 상기시켜주진 않았답니다. ;;
그럼 이 책의 작가는 본인의 소원대로 우스꽝스럽게만 느껴지는 <병아리> 시리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이 책, <병아리 ? 위대한 작가의 탄생>편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죠? ^^
작가가 되는 과정과 자세, 책을 출판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로, 위트 있게 풀어낸 <병아리 ? 위대한 작가의 탄생>! 저희 아이처럼 ‘작가 지망생’ 꼬맹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꼭 한 번 아이에게 권해주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병아리위대한작가의탄생, #다비드칼리글, #다비드메르베이유그림, #김영신옮김, #빨간콩출판, #병아리, #어린이눈높이작가되는법, #작가지망생, #책자람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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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책의 제목이 병아리라고 해요. 무슨내용이 담겨있는 도서일까요?
책의 표지를 먼저 살펴보면 병아리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한사람이 있어요. 병아리그림을 그리면서 펼쳐지는 내용이라서 책의 제목이 병아리일까요? 이 책의 부제목은 '위대한 작가의 탄생' 이라고 기재되어있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뒷면은 앞면에 그린 병아리의 모습을 안아주면서 독자의 말이라며 "나는 노란 병아리를 사랑해요." 라고 쓰여있어요. 흠.... 이 책의 제목과 내용만을 봐서는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인지 짐작이 잘 가지 않는 것 같아요. ![]() ![]() ![]()
'병아리' 라는 도서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위대한 한 작가가 있었는데요. 그 작가는 처음부터 위대한 사람은 아니였어요. 어렸을때부터 평범하게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배우고 하면서, 학교에서도 글을 쓰고 예비작가로 있으면서 소설한편을 완성하여 출판사에 보내죠. 그 후 작가는 우편함을 보면서 답장이 오지않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날 우편이와 뿌듯함과 자신이 자서전을 쓰게되면 이 기분을 상세히 남기겠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스리고 편지를 펼쳐보지만? "거절"이라는 답장을 받고, 처음보낸 출판사말고 다른 여러출판사에도 보냈지만 모두 다 같이 "거절"이라는 답장을 받게 됩니다.
그후 다시 소설을 또 쓰고, 거절을 받았지만... 그중 한 출판사에서 너무 복잡하지않게 '문장을 단순하게 쓰세요'라는 답장을 받는데요. 그에 기분나쁜 작가는 복수를 하는 심정으로 우스꽝스러운 병아리의 모습과 책의 제목도 간단하게 하여 보냅니다. 그런데 작가가 생각했던것과는 반대로 바로 책을 출간하자는 연락을 받고... 병아리시리즈 책을 펼치면서 승승장구하는 작가가 된답니다.
이처럼,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작가처럼 어떻게 해서든 꿈을 이루듯이. 노력을 하고 포기를 하지않으면 내가 원하는 것을 할수 있고, 꿈을 이룰수 있다는 자신감과 교훈을 얻을수 있었던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처음에는 왜 병아리라는 책의 제목을 가지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책의 내용을 읽고나서 알게되었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생각... 자신만의 기발한 생각과 내용들을 가지고 책을 쓰면 나도 작가가 될수 있다는 사실!!! 아이고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싶은것은 여러가지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아요. 빨강콩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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