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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산촌여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14)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등잔 심지를 돋우고 불을 켠 다음 비망록에 철필로 군청빛 모를 심어가니 불행한 인구가 그 위에 하나하나 탄생하는게 감동적입니다. 조밀한 인구가 되어가느... 내일은 진종일 화초만 보고 놀리라 탈지면에다 알코올을 묻혀서 온갖 금심을 문지르라는 생각역시 멋있는것 같네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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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산촌여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14)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요즘 티비에서 실기로운 산촌생활을 하다보니 이 책에 흥미가 생겨서 구매해서 읽어보았는데 만족합니다. 등잔 심지를 돋우고 불을 켠 다음 비망록에 철필로 군청빛 모를 심어간다니.. 옛날 시골에 가면 비망록이 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보기 드물다보니 이 책을 읽으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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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랑 가장 안어울리는 단어 산촌이라는 단어같은데 이 작품은 소설이 아니라 수필이다 인간적인 이상을 만날 수 있다 이상이 평안북도에 갔던 일을 수필로 쓴 작품으로 이상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의 작품속의 긴장감 그리고 허무함이 없는 작품이다 |
| 이상 산촌여정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14)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밤 11시나 지나서 영화감상의 밤은 해피엔드였습니다는게 좋았습니다.. 조합원들과 영사기 사는 이 촌 유일의 음식점에서 위로회를 열었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