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추등잡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20)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상 작가의 책은 저에게 있어서 조금 어렵고 난해하게 다가와서 추등잡필을 구매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매해보았는데요. 전문한 것이 나는 건축인 관계상 재학 시대에 형무소 견학간적이 있다고 쓰여져있는데 저 역시 독립기념관에 가서 형무소를 본 적이 있떠라고요. 형무소를 건축학적으로 접근하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
|
이상 추등잡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20)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년 삼백육십 일 그 중의 몇날을 추려 적당히 계절 맞춰 별러서 그날만은 조상을 추억하며 생의 즐거움에서 멀어진 지 오래된 그들 망령을 있다치고 위로하는 풍습을 아릅답다 아니할 수 없으리라는 말을 보니 아마도 미신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있을거라 짐작했어요. 생의 향락 가운데서 때로는 사의 적막을 가꿈 상기해 보니 생의 의의를 더 느낄 수 있었던것 같아요. |
|
이상의 전공인 건축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작품 그가 형무소를 표현해내는 것이 건축의 기이함을 그는 글로 표현하는 느낌이라 그가 보여주는 이야기들 풍경들 묘사한 여러가지가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이상이 오래 살았다면 얼마나 다양한 작품을 보여줄 지 궁금해지는 |
| 이상 추등잡필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20)을 구매했습니다. 그때 고 이웃 분묘에 사람이 왔다고 되어있더라고요.. 중로(中老)의 여인네가 한 분, 젊은 내외인 듯싶은 남녀, 10세 전후의 소학생이 하나, 네 사람이였다니.. 젊은 남정네는 양복을 입었고 젊은 여인네는 구두를 신었다고 나오는거 봐서는 좀 사는사람 같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