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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모멸의 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34)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내 이나라의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연인과 같이 있으면서도 몽상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고독의 왕자처럼 마음 둘 곳 없는 적막을 느낀 뽀들레르가 한말이라니 대단하네요. 이 괴팍스러운 버릇을일대에 자랑삼아 가진 시인의 말을 함부로 쓰면 안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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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모멸의 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34)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모멸감은 부정적인 단어로 느껴지는데 이 책에서는 어떻게 풀어갈지, 해석했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읽기 좋겠다 싶어서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내 이 나라의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연인과 같이 있으면서도 몽상의 세계에서는 오히려 고독의 와자처럼 마음 둘곳 없는 적막을 느낀다니 이런데서 모멸감을 느끼나보네요.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이육사 모멸의 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34)' 작품 리뷰입니다. 이육사 작가님께서 조선시대의 지식인이라 불리우는 여성들이 정말 중류 이상의 생활 수준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선 여성들의 두뇌와 생활에 대한 비판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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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라는 작가의 작품을 읽으면 항상 느껴지는 나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 이 나라의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룬 것 같지만 결국 이 나라의 이야기 그리고 모멸감등 참 많은 것을 담아내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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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侮蔑의 書>는 <朝鮮 知識 女性의 頭腦와 生活>이라는 副題와 함께 1938年 10月, 李活이라는 筆名으로 ≪批判≫에 發表한 글이다. <내 이 나라의 女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은 戀人과 같이 있으면서도 夢想의 世界에서는 오히려 孤獨의 王子처럼 마음 둘곳 없는 寂寞을 느낀 뽀들레르가 한 말이라. 이 乖愎스러운 버릇을 일대에 자랑삼아 가진 詩人의 말을 내가 함부로 써서 거룩(?)하신 <現代 朝鮮의 知識女性>을 辱되게 할 마음이야 아예 있을리가 없다. 그 理由야 이에 簡單히 말할수는 없다해도 그릇된 利己主義 때문이란 것쯤은 말할수가 있다. 한사람의 榮譽와 利慾을 버리고라도 그들 全體의 桎梏을 벗어나기 爲한 經濟問題를 解決하고 獨立하지 안으면 안될 것이다. 그러나 當分間은 到底히 이것을 바랄것 같지도 않고 二千年前의 敎訓대로 賢母良妻라도 된다면 上昇이고 나머지는 <遠則怨하고 近則不遜>의 형이라고 하면 筆者에게 抗議를 할 女性이 있을는지도 모르나 筆者는 저으기 그것을 現代 朝鮮의 知識女性들의 名譽를 爲하여 바라는 바이며 그렇게되면 내 이글이 侮蔑되어도 無感이리라. 李陸史(1904年~1944年)는 日帝 ?占期에 끝까지 民族의 良心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日帝에 抗拒한 詩人. 本名은 源祿ㆍ活. 字는 台卿. 1937年 尹崑崗 等과 함께 同人誌 ≪子午線≫을 發刊하였다. 象徵主義的이고도 雄渾한 詩風으로 日帝 ?占期의 民族의 悲劇과 意志를 노래하였다. 民族 運動과 關聯된 嫌疑로 逮捕되어 北京 監獄에서 獄死하였다. 作品에 詩集 ≪靑葡萄≫, 遺稿集 ≪陸史 詩集≫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