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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예술 형식의 변천과 영화의 집단성(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49)를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지만 금방 글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편이상은 보는 편인데 예술과 영화에 대한 관련성이 있을지 어떤 관련성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갈지 궁금했었기에 잘 읽어보았다고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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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단시간에 이만큼 대중화한 배후에는 다른 모든 예술수단도 변천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터 고도로 발달되어있던 생산 과학의 영향을 받아서 예술의 표현형식도 차츰차츰 기술공학적으로 되어졌으니 문학에 있어서도 이러한 변화는 벌써 현저한 것이니 현실적으로는 적시대전의 영향으로 지금까지의 예술형식위에 변화가 온것이라 생각합니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이육사 예술 형식의 변천과 영화의 집단성(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49)' 작품 리뷰입니다. 글을 쓰는 예술을 하는 이육사 작가님께서 예술 형식의 변천과 영화의 집단성에 대해 고찰하신 글을 읽으니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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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나리오>를 우리들이 남다른 關心을 가지고 생각해 온 것은 하루 이틀에 始作된 것이 아니다. 물론 씨나리오라면 <스크린>에 映寫될 映?의 臺本임으로 (‘컨티뉴의티’와는 다르다) 映?를 撮影한다는 現實的 條件의 制約을 받아왔던 朝鮮에서 <씨나리오>를 硏究한다는 것은 마치 健築을 할 힘이 없는 設計圖를 꾸미는 것과 같음으로 모두 自重하여 外部에 發表하지 않았을 뿐이나 요즘같이 映?會社나 或은 個人의 製作所가 자꾸 생겨지는 현상에는 이 問題도 當然히 討議되여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아도 <씨나리오>가 演劇에서의 ?曲이나 音樂에서의 樂譜의 位置를 차지한다는 데는 于先 異論이 없으려니와 남은 問題는 藝術的 장르로서 形式을 云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무엇보다 먼저 優秀한 作品을 生産하면 스스로 解決될 問題이며, 一部 人士들이 自眼視하는 傾向이었다고 하더라도 歷史란 恒常 앞서가는 者만이 짓는 것이며 이것은 藝術社會에 있어서도 또한 같은 것이다. 李陸史(1904年~1944年)는 日帝 ?占期에 끝까지 民族의 良心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日帝에 抗拒한 詩人. 本名은 源祿ㆍ活. 字는 台卿. 1937年 尹崑崗 等과 함께 同人誌 ≪子午線≫을 發刊하였다. 象徵主義的이고도 雄渾한 詩風으로 日帝 ?占期의 民族의 悲劇과 意志를 노래하였다. 民族 運動과 關聯된 嫌疑로 逮捕되어 北京 監獄에서 獄死하였다. 作品에 詩集 ≪靑葡萄≫, 遺稿集 ≪陸史 詩集≫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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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관심과 학문의 깊이는 깊기도 하지만 다양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는 중국 그리고 예술 물론 본인이 작가이기도 하지만 그 당시 영화에 대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연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는 그래서 그의 작품 세계가 이렇게 넓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
| 시인다운 접근이었달지, 영화를 서사시에 빗대어 본인의 주장을 이어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전도구로의 위험도 있지만 대중에의 영향력면에서 카메라의 발명, 발전이 회화뿐만 아니라 문학에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증거 자체인 글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