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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어느 때 새 기운나서 곳곳마다 잃은 것 찾아 들이여 우리장사 우리가 주장해보고 내나라 땅 내것과 같이 보일가.. 오늘 오는 천 리에 눈에 띄는 것 터진 언덕 붉은 산 우리같은 집 어느 때나 내 살림 넉넉하여서 보기 좋게 집 짓고 잘살아보며 식전부터 밤까지 타고온 기차 내 것같이 앉아도 실상 남의 것 어느 때나 우리 힘 굳세게 되어 내팔뚝을 가지고 굴려볼거나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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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한 소년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검불걸은 저의 얼굴을 보아라고 억세게 덕근 자신의 손발을 보아라니. 자신은 놀고먹지 아니한다는표적아니냐는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험한 일을 하는것일까,, 몸의 노동이 정신적 노동과 비교하기는 뭣하지만 몸이 지치면 일이 못하게 되잖아요. 그들의 힘줄은 툭불거지고 그들의 뼈대는 버러졌다는 표현이 고된 노동을 표현하는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최남선 작가님의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64)' 작품 리뷰입니다. 최남선 작가님의 시를 모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최남선 작가님의 좋은 시들을 한곳에 모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최남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64)' 작품 리뷰입니다. 최남선 작가님의 시를 모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최남선 작가님의 시를 좋아하시면 책다름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 모음 잘 읽었습니다. |
| 최남선 시 모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그 유명한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제일 먼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문체는 일본식이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현대시의 성격중에서 과도기적 느낌이 물씬 나는 신문물에 대한 찬양이 주를 이루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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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선 시 모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64)
학창시절에.. 문학을 잘 못했던터라..^^ 지금이라도 읽어보고싶어서 이것저것 ㅎ근현대 문학 시집같은거 보고있거든요 사실 나이가 든지금에도 읽는건 여전히 어렵습니다. 대신 요즘은 고도로 잘발달되어있기때문에 검색하면서 아 이런뜻이구나 하고읽어보는재미가 살짝 있기는하네요.. 여전히 어려우나 쉽게 접할수있게 만들어주셔서감사해여 버스에서 한번씩보면재미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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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에게서 소년에게로 워낙 유명한 시인이지만 그가 독립운동가에서 변절자가 되면서 그의 시들의 가치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가 독립운동하던 시기에 시와 그가 변절한 후에 쓰여진 시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고 그가 뛰어난 재능만큼 의지와 도덕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의 시가 지금 평가받는 것이 얼마나 달라졌을 지 안타까운 시인중 한명이다 그러나 그도 자신의 선택을 알고 한 지식인이니까 한 편의 유명한 시만 보다가 그의 시를 보니 다양한 시세계를 느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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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짧은데도 구성이 탄탄해서 빠진부분이 안느껴져요 작가님이 글을 아주 잘쓰는 작가님이신거같아서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지네요~ 읽는내내 지루한 부분 없었고 재미있는 등장인물의 성격에 만족하는 작품입니다! 추천해요 간단하게 읽기 아주 좋은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읽었고 고전이 고전인 이유가 있내요~~ |
| '해에게서 소년에게'로 시작해서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있는데, 전반의 비교적 긴 시들을 지나서 시조같은 시들이 좀 있고 후반부 시들은 미발표작들인게 눈에 띕니다. 전반적으로 편집이 좀 미비해서 각각의 시마다의 구분이 어려운게 아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