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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환경이 있다는 말에 공감되네요. 사람은 사람만이 사는것이 아니라, 그 환경이라는 그거와 아울러서 한데 사니깐요.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은 서로서로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게 낯익고 속깊은 수작을 주고받고 하나니, 그 수작이 저절로 메나리라는 가락으로 되어버리는거죠. 사람들의 고운 상상심과 극적 본능은 자신의 환경을 모두 얽어넣어 자신의 한세계를 만들어 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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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운 상상심과 극적 본능은 자신의 환경을 모두 얽어넣어 자신의 한 세계를 만든다는 말에 저 역시 공감합니다. 앞산 도령보고 이리오라고, 뒷내 각시와 함께 가자고, 날쌘 눈짓이 재빠르게 건너갈때 조금은 섬뜩해지는것 같더라고요. 달콤한 이삭다니가 무르녹아지니 여기에서 한 낱의 이상하고도 그윽한 전설이 저절로 이룩해진다니 무서울만 하죠.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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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라는 부제목을 두고 나온 시리즈인데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모두 다 나름 주제가 확실하고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라서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은 근현대 한국문학이라서 구매했습니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홍사용 작가님의 '홍사용 조선은 메나리 나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4)' 작품 리뷰입니다. '조선은 메나리 나라'라는 작품을 친구가 추천해 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문학이라기보다 소개하는 글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홍사용 조선은 메나리 나라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4)' 작품 리뷰입니다. '조선은 메나리 나라'라는 게 어떤 걸 의미하는지 몰라서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작품에서도 조선이라는 나라를 자랑스러워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 홍사용의 조선은 메나리 나라의 리뷰입니다. 처음에 아기에 대한 따뜻한 표현이 먼저 눈에 보여서 아이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문화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산유화의 순우리말인 메나리의 뜻도 알게 되고 음악 가락에 대한 묘사도 좋았습니다. |
| 홍사용님의 조선은 메나리 나라는 제가 평소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재밌게 읽었던것 같아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려고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일제강점기에 시인이자 극작가 등으로 활동한 홍사용의 작품이다. 주요작품으로 나는 왕이로소이다, 봄은 가더이다,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마는 등을 남겼으며 1920년대 초 낭만주의운동의 선두에 선 작가이다. 또한 3.1운동 당시 학생운동에도 가담하여 체포된 경력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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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별건곤이라는 잡지에 발표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메나리라는 말이 민요를 지칭한다는 말이라 조선의 민요를 이야기하여 나라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해학적이기도 하고 판소리느낌도 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홍사용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나는데 생각보다 더 해학적이고 지금 시대까지 전해지는 작가들이라면 그 수준 이상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작품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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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골라봤는데, 이 메나리라는 것이 민요를 말하는 것도 같고 그 이상의 뭔가를 말하는 것도같고 명확하게 딱 개념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글 전체가 무슨 타령조같은게 좀 재미있게 느껴지는데, 글이다보니 가사정도는 충실히 베껴 전할 수 있어도, 저자가 말하는 메나리의 각기 다를 음률을 알 수가 없는 경우가 왕왕있어서 이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