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시리즈는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라는 부제목을 두고 나온 시리즈인데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모두 다 나름 주제가 확실하고 유익한 내용의 책들이라서 모두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평소에 자주 접하지 않은 근현대 한국문학이라서 구매했습니다. |
| 그 현대 문학을 하나씩 읽어 보고 있는데 이번 책은 그중 김동인 작가의 양입니다. 배따라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은 한명회 와 수양대군의 대화 등 결심하기까지의 짧은 내용이 재미있게 그려 지고 있어서 가슴 아픈 역사의 함 부분을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
|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ㅎㅎ 휴식시간 틈틈히 읽었습니다:) 평소에 읽어보고 싶었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후회없는 독서였어요!!ㅎㅎ 다른 작품들도 궁금하네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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閏六月 열 하룻날. 신위식을 드는 慶會樓의 식장. 『叔父, 어리고 미련한 몸이 堪當치 못할 大位 ㅡ叔父께서 맡으셔서 마음대로 하시오.』 首陽은 머리를 번쩍 들었다. 상감의 마지막 한 말씀이 너무도 意外이므로. ㅡ意外라기보다도, 너무도 怨恨 큰 音聲이므로ㅡ 어리신 龍顔에 사무친 怨恨. 그렇듯 앗으려던 御寶요, 그렇듯 탐내던 龍牀을 맡게 되었으니 이젠 滿足하냐 하는 듯하신 그 表情ㅡ 御寶를 받으려고 들었던 首陽의 손은 엉거주춤하여 버렸다. 손이 와들와들 떨렸다. 온몸까지 떨렸다.
同時에 곁에서 갑자기 울리는 痛哭聲 ㅡ돌아 보니 오늘 御寶를 首陽에게 傳할 責任을 가진 禮房承旨 成三問이었다. 이젠 돌아서지 못할 이 자리에서, 御寶를 안 받을 수도 없고 받기도 어렵게 된 首陽은 唐慌하여 어쩔 줄을 몰랐다. 어리신 조카님의 언짢아하시는 모양을 보니, 가슴만 우벼 내는 듯할 뿐이었다.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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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한국 문학을 꼽으라면 딱 한편만 고르라고 하면 김동인의 배따라기를 고를 정도로 개인적으로 가장 한국적인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유명 작품들 중 감자랑 배따라기 정도만 읽어서 이 작품이 너무 소중합니다 사실 학교의 교과서에 한 줄로도 표현되지 않은 작품이라 신선하고 역시나 김동인표 문학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대가 달라졌더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문학관련 대표 상들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
| 김동인 양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6)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진언하던 사람도, 이 돌부처와 같이 입을 열기를 싫어하는 주인께 대하여 텅무한 듯이 잠잠하게 버렸다니.. 무더운 여름 밤 무겁게 계속되는 침묵, 보기에도 사십이 되었을까 말까한 젊은 주인이 기억남아요. |
| 오늘은 김동인 양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6)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궁중에서는 나날이 더 경이원지하려는 수양이 생각나는 책 이네요. 그 대신 국민의 신망은 나날이 높아가는 수양이다보니 콧대가 얼마나 높아질지 궁금해지기까지 했어요.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동인 작가님의 ' 김동인 양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6)' 작품 리뷰입니다. 김동인 작가님은 워낙 그 시대의 배경을 잘 살리시는 것 같아서 '양'은 어떤 작품일지 기대하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
| 책다름 출판사에서 출간된 ' 김동인 양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576)' 작품 리뷰입니다. 김동인 작가님 하면 많은 작품들이 떠오르는데 '양'이라는 작품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양'이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얼른 읽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