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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코로나 시대인 요즘, 등교를 하지 못해 학교 공교육마저도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하다보니 유튜브 영상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많아졌어요..
유튜브에는 엄청난 양의 영상들이 많은 가운데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들도 물론 많지만, 방대한 영상이기 때문에 선별해서 보여주는 작업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이제는 스스로 좋은 영상인지 구별하는 힘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미디어 매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법을 담은 봉쭌 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신문, TV, 인터넷, 휴대폰 등으로 세상의 뉴스를 접하게 되고, 사람들의 생각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게 되지요. 그런 다양한 뉴스들이 진실이 아닌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잘못된 정보를 진실로 받아들이면서 생기는 오해와 부작용들이 생겨요.
아직 성장기에 있는 아이는 무분별한 정보에 그만큼 노출되어 있어서 미디어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답니다. 미리어를 비판적으로 보는 힘 또는 그러한 방법을 '미더어 리터러시'라는 용어를 쓴다고 하네요!
이 책은 아이들이 미디어 매체란 무엇인지,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별하는지에 대해 흥미로운 동화형식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요. 이야기 전개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아이가 술술 읽어나가더라구요!
단순 동화가 아닌 지식 정보책이기 때문에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이되어 있어요. 아이가 알고 있으면 도움되는 지식과 용어들이 책 한권에 많이 담겨져 유용한 책이예요.
요즘 1인 크리에이터라는 단어를 많이 듣게 되지요. 유튜브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나 앱에 개인 창작물을 올리는 사람들을 '크리에이터'라고 불린대요. 성인뿐만 아니라 연령대도 다양한 유튜버들도 많이 보여요. 영향력이 있는 어린 아이 유튜버들도 대단하더라구요^^
책을 읽어본 아이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싶어하길래 유투버가 되기 위해서는 그냥 아무영상이나 제작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충분히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한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로 나누어보았어요.
우리 주변의 사물과 세상의 여러 가지 것들을 자신의 생각과 관점으로 이해해요.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판단할 수 있으므로 거짓말을 알아채고, 의심스러운 것들을 알아볼 수 있는 생각의 힘을 비판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아이들이 가짜 뉴스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으로 뉴스 출처 파악하기, 근거 자료 확인하고 작성자 확인하고 글을 쓴 날짜 확인하기, 전문가에게 물어보기 등 알려주어요!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직접 인터넷 뉴스기사들을 찾아보면서 책에서 알려준 방법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살펴보는 시간도 가져보아서 뜻깊었어요^^
준희의 같은 반 친구 유튜버 유미가 실종이 되었다는 기사가 났어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아이가 몰입하면서 책을 재미나게 보았답니다~ 과연 유미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미디어매체 유튜브에 대한 정보들을 배우고 눈에 보여지는 영상들이 모두 진실이 아닌 점과 함께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봉쭌 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책이였어요!
유튜브 뿐만이 아닌 우리 주변의 매체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좋은 점과 조심할 점과 함께 배워보았어요! 이 책은 요즘 특히나 무분별한 영상이 많아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도서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스스로 좋은 컨텐트를 선별해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거예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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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양한 미디어에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자하는 가짜뉴스가 종종 보이는거 같아요. 특히나 유투브를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크리에이터를 꿈으로 갖고 노력하는 아이들도 있져. 봉쭌tv가짜뉴스를조심해! 이 책은, 다양한 미디어매체에 대한 설명과 장단점을 알려주고 크리에이터로서 어떤영상을 찍고 어떻게 찍어야하는지 알려주고 또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모든걸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실도 다르게 생각해보고 그 결과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구별하는 방법등을 재미난 이야기형태로 풀어나가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인거 같아요 크리에이터가 꿈인거나 유투브나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은책인거 같아요. 글 중간중간에 크리에이터, 보이스피싱, 다양한 매체 등 책 내용에 나오는 미디어 단어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도 중간중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확한 정의를 알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찍는다해도 조심해야할 사항들이 있겠져. 초생권이란 무엇이며 초상권은 침해하면 안된다는 사실이 책에 자세하게 설명이 나오기 때문에 1인 크리에이터가 꿈인 아이들이 읽었을 때 알찬 정보가 될만한 정보들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내용이 좋은거 같아요. 육하원칙에 따라 가짜뉴스와 진짜뉴스를 비판적인 사고로 구별해낼 줄 알아야한다는 점! 등 요즘 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정보에 대해 정확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책인거 같아요. 또한, 입장을 바꿔 크리에이터가 꿈이라면 어떤 내용과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위스덤하우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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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쭌 tv, 가짜 뉴스를 조심해!>는 위즈덤하우스의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29번째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신문, 텔레비전,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의 다양한 매체를 올바르게 보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어른들도 수많은 정보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분간하기 힘들다. 아이들은 더더욱 이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보는 힘이 없을 수 밖에 없다.
책 중간에 '비판적으로 보기' 코너가 있는데, 비판이란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알아채고, 의심스러운 것들을 알아볼 수 있는 생각의 힘을' 말한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을 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듯 하다.
책 속 주인공 이름은 봉준희이다. 준희를 둘러싸고 가족과 학급이 배경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준희는 같은 반 친구 크리에이터 양유미를 좋아한다. 친구의 양윰티브이 채널을 구독하며 본인도 크리에이터가 되길 꿈꾼다.
준희는 삼촌과 동영상 공유 채널 만들기를 한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가입부터 채널 만들기 방법도 책에 수록되어 있다.
어느날 친구 유미가 결석을 한다. 그녀에 대한 기사는 신문에 기사화된다. '어린이 크리에이터 Y의 양의 실종'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데... 유미에게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 유미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우리 가 접하는 매체들은 점점 생성되고 있다. 이런 매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글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가장 대표적인 휴대폰 사회 관계망 서비스, 컴퓨터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매체들이다. 이런 매체의 특징과 우리가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을 아이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과 이 책을 읽으면서 매체를 올바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면 좋을 듯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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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TV는 없고 뉴스를 비롯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팟캐스트, 라디오, 유튜브,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으로 접한다. 나는 종이 매체와 TV를 거쳐 온라인, 개인 크리에이터의 시대를 겪었지만 아이는 아니다. 엄마가 보는 채널에서 옳고 그름, 득과 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나조차도 가짜뉴스를 선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데 아이는 오죽할까. 오만 뉴스에 현혹되고 필터링없이 받아들이는 건 너무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걸 어디서부터 가르쳐야하지?' 고민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나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는 아이의 시선으로 내 걱정을 조금 덜어준 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얼핏 듣기만 하고 처음 봤는데 괜찮더라. 아이가 이제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어 좀 더 수준있고, 글밥 있는 책을 읽었음 하는데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기억해둬야겠다. 사실 '지식인'에 걸맞게 너무나 교육적이긴 했는데 (곁들이는 설명도 많고) 한 두권 더 살펴볼 생각이다. 하나의 주제라도 이런 저런 스타일로 다룬 책을 보면 생각 확장에 더 도움이 될테니까.
미성년이 진행하는 채널을 안 보여주고 있고, 코로나19 시국에 외출을 자제하느라 크리에이터 친구들을 만날 기회도 없어(몇 년 전 한 쇼핑몰에서 어린 아이를 따라다니며 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본 적 있는데 유튜브 일상log 컨셉 같았다.) 내 아이에게는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의 사건 사고들이 조금은 생소하다. 그래도 머릿속에 각인 시켜놓았으니 후에 '아하!'하는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조금 더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세상 살길 바라며! 독서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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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리에이터가 꿈인 초등학생들 맞죠 저희집 아이들도 꿈은 아니지만, 유튜브영상을 보고 장난감을 소개한다던지 먹방을 찍어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봉쭌TV, 가짜뉴스를 조심해!>의 주인공 봉준희가 초등학생 인기 크리에이터 양유미를 좋아하면서 관심을 받기위해 1인 크리에이터 지원을 하게 되요. 삼촌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면서 필요한 여러 도구와 절차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었어요. 그 이야기속에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이 녹아져있어 지식도 쌓으며 즐겁게 독서를 하였답니다^^ 디지털화 사회에서 점점 더 다양해지는 미디어 매체를 아무 필터없이 아이들이 받아들인다면 위험해질 수 있잖아요. 이번 스콜라 꼬마지식인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주제가 딱 우리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눈에 보이는 인기만 쫓는 아이가 아니라 바른생각과 진실을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있어 유익했어요. 독서후 아이와 함께 유미가 겪은 일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작년 코로나환자가 옆동네 아파트에 나왔을때가 있었는데요. 친구들사이에서 사실이 아닌 '카더라 뉴스'가 정말 많았어요. 가짜뉴스를 접하고 온 아이가 집에와서 무섭다며... 가짜뉴스를 유포시킨 친구 엄마때문에 불안해하는 아이를 달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자가 생긴다면 이것또한 엄연한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SNS, TV, 인터넷,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를 접하다보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요소가 많아요. 어른들부터 미디어콘텐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접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또한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시청을 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모방을 좋아하는 초등학생 나이의 또래친구들의 부모님이시라면, 이번 <봉쭌TV, 가짜뉴스를 조심해!>를 함께 읽고 대화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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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아이가줌수업을하면서 ![]() 봉쭌TV,가짜뉴스를조심해_윤선아.글/국민지.그림
![]() 준희는'양윰TV'의브이제이(VJ)유미를
좋아하고있어요. '양윰TV'의유미는같은반초등학생크리에이터이지요. 친구들에게도인기많은유미. 준희는유미처럼초등학생크리에이터가되고싶어요. '크리에이터'는유튜브같은동영상공유사이트나 앱에서영상을만들어올리는개인창작자들을말해요. 좀더일찍이책을읽었더라면첫째아이가 '크리에이터'란직업을잘알고설명할수있었겠죠? 그래도지금이라도잘알수있게되어정말다행이에요:) ![]() 준희는'1인크리에이터'가되기로결심해요.
그리고인기만화가크리에이터인안도르샘에게 편지를보내도움을요청하죠. 안도르샘이보내온답장에는 '1인크리에이터가'되려면 웹캠,마이크,조명기구,거치대등준비할게많대요. 우선돈이많이필요하네요.ㅠㅠ 하지만삼촌의도움으로 쉽게1인방송도구를만들수있었어요. ![]() 학교에서도1인방송만들생각뿐인준희.
이날담임선생님인유생강선생님은 머그잔을들고'비판적으로보기'수업을하셨어요. 자신의생각에따라판단하면서 거짓말과의심스러운것들을알아볼수있는 생각의힘을키우는것말이에요. "중요한건내눈,내관점,내생각으로보는겁니다." 다양한우리주변의매체로인해 소식이나정보를알수있는곳이많아지면서 비판적으로보는태도는매우중요해요. '육하원칙'에맞게기사를쓰는법도배울수있었어요. 보이스피싱,초상권,악마의편집등의단어도 알수있었답니다. ![]() 준희의'동영상공유채널만들기과정'도
자세히나와있어'1인크리에이터'를꿈꾸는 우리아이들에게도많은도움이될것같았어요. 드디어영상을업로드한준희. 유미에게제일먼저알려주고싶어요. 그날저녁, 유미가실종되었다는소식을듣게되었어요. 납치일가능성이크대요. 세상에ㅠㅠ이럴수가ㅠㅠ 다행이아침뉴스에서유미가무사히 집으로돌아왔다는소식을듣게되었어요. 그런데이모든사건이다유미의자작극이래요. 늦잠을자다학교에결석한유미가부모님께혼날까봐 납치를당했다가도망쳤다고거짓말을한거였어요. ![]() 학교에서본유미의모습은풀이죽어
보기에참안쓰러웠어요. 게다가친구들이서로소곤대며보는 휴대폰속인터넷기사에는 "초등학생크리에이터와장남감회사의은밀한거래" 라는제목의말도안되는기사가떠돌아다니고있었어요. 기자이름과이메일주도도없는기사. 이건바로'가짜뉴스'였지요. 가짜뉴스를퍼트려서사람들이많이보게되면 조회수를높여돈을벌수있고, 사람들의생각을바꿔이득을볼수가있어요. ![]() 이책을읽고보니정말'미디어리터러시'교육이
우리아이들에게꼭필요한 너무나중요한교육이라는걸느낄수있었어요. 성인이된지금도정보의홍수속에살면서 이게진짜인지가짜인지때로는구별조차어려울때가 많이있었거든요. 우리아이들에게만큼은 제대로된정보를골라내는분별력을키워 성숙한시민으로잘자랄수있도록도와주어야겠어요. 바로이책이첫걸음이될수있겠네요:) < 본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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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 꼬마지식인 지식정보책 초등도서 > 위즈덤하우스 /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이게 얼마만이니~~ 반가워~~~ 스콜라 꼬마지식인~~^^ 어린이가 알아야할 기본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면서 호기심을 채울수 있는 저학년 지식정보책! 2012년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부터 시작해서~~~ 2021년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까지~~ 햇수로 벌써 10년째 쭈욱쭈욱~~~ 새로운 책들이 시대에 맞춰서 출간되고 있는거보니.. 내가 책 찍은것처럼.. 아주 그냥 뿌듯 그 자체네요^^
벌써 초등하교 6학년이 된 큰아이가.. 어릴때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적이 있어서 스콜라 꼬마지식인08 - 나는 몇 살까지 살까? 읽어주면서 죽음과 생명에 대한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상상도 못하는 SNS 라는 미디어까지 다루는 도서가 나올줄이야~~~ 앞으로 10년뒤에는 또 어떤 지식들을 담은 책이 나올까.... 상상도 못하겠어요 ^____________^
스콜라 꼬마지식인 29번째 도서는 남녀노소 누구와도 뗄레야 뗄수가 없는 다양한 미디어매체 그중에서도 유튜버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애미도 이런거 잘 모르는지라~~~ 사실 요런건 요즘 초등학생들이 더 잘 아는터라.. 애미가 뭐 이렇다 저렇다~~~ 사족을 달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찌나 술술 읽어 나가는지.. 내 딸 아닌줄 알았 ㅋㅋㅋㅋ
엄마 - TV에 나오는 정보들은 모두 사실일까? 딸아이 -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엄마 - 그럼 뉴스에 나오는건 모두 사실일까? 딸아이 - 응, 뉴스는 무조건 사실이지! 엄마 - 그럼 유튜브에 나오는 정보들은 사실일까? 딸아이 - 응, 매번 실험도 하면서 이야기해주는걸... 백퍼 사실...
뉴스만큼이나 유튜브도 이렇게 신빙성이 높다는 아이의 이야기에.. 조금 놀라면서~~~ 아이 옆에 붙어서.. 눈으로 책 읽어봤어요..
요즘 핫하디 핫한~~~~ 개인방송~~~!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막힘없이 쭉쭉 읽어 나가더라구요.
공부잘하는 아이 - 뭐 잘할수 있지~~~ 운동 잘하는 아이 - 타고 났을꺼야~~ 인기있는 유튜버 - 나도 가능성 있지~~~
이렇게 연관지으면서. 요즘 언니와 함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지는 않지만.. 동영상 찍는 맛에 푹 빠진 초등4학년 딸아이..
딸아이가 동경하는 딱 그런 이야기가~~~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에 등장하더라구요..
반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양윰TV의 유미~~~ 준희 역시 그런 유미의 채널을 부러운듯 감상하고 있는데요.. 그러다가~~~ 삼촌에게서 1인 방송을 할수 있는 비법들을 전수받게 된답니다.
중간중간 박스정보로 1인 방송 도구 만드는 법부터... 미디어 매체와 관련된 신용어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니까~~~ 따로 엄마찬스나 국어사전찬스 없이 술술 읽어나가면서 정보 얻기 좋은 스콜라 꼬마지식인...
1인 방송인이라고 해서 아무런 지식없이 영상을 찍는건 아니죠? 사전에 관련 지식 및 자료들을 준비해서 하나하나 대본도 작성해야된다는 사실... 준희는 학교에서 배운대로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기사를 작성하는 법.. 그리고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안에서의 영상제작 및 편집 기술까지... 조회수 1을 뿌듯하게~~~ 새벽에 이불속에서 보는 모습 ㅋㅋㅋ 아주 그냥 제대로 공감되더라구요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비전, 신문 등등 우리세대보다 더욱 더 다양한 미디어에 노출되는 아이들.. 그런만큼 매체들이 가진 특징들과 더불어 악영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구요. 책에 내용과는 별도로... 무분별하게 올린 나의 사진이나 영상들이 범죄자의 표적이 될수도 있는 만큼 아이들이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기전에 조심해야될 것들도.. 이야기 나눠봤답니다. 아직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지만... 원격수업으로 인해서 탭은 사용하게 되었으니 유튜브에는 일찌감치 노출된 상황... 가짜 정보들과 유익하지 않은 정보들은 걸러낼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활용법... 스콜라 꼬마지식인 29번째 도서로 오늘도 지식 한모금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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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가 어렸을때와는 달리 미디어가 엄청난 발전을 이룬 상태이지요.
이 책은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봉준희와
그러던 어느날 유미가 유미가 실종 됬다는 뉴스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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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의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아이들 책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동네 도서관에서도 종종 눈에 띄었던 책들이거든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 정보책으로 딱딱한 정보전달 대신 동화 형식의 전개와 풍부한 그림들이 눈에 띄네요. 지식 정보책은 고학년들을 주로 대상으로 해서 우리 아이는 읽기 힘들어했는데 그림책처럼 쉽고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어 좋아요.
스콜라 꼬마지식인 29권은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의 이해와 올바른 활용법에 대해 다룬 책이에요. 요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주목받고 있는데,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
요즘 초등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미디어인 유튜브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거에요. 크리에이터로서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방법 외에 다양한 매체의 종류와 특성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아이들 책에서는 보기 드문 가짜 뉴스 판별법에 대해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상세한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미디어 정보를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줄 것 같아요.
아이가 종종 하는 말이 '그거 진짜야. 유튜브에서 봤어.' '그거 진짜 좋대. 광고에서 봤어.' 였는데 이제 매체에 등장했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을 거에요.
초상권, 육하원칙, 비판적으로 보기 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에요. 전체적으로 동화 스토리 속에서 미디어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좋았습니다. 좀 더 알아야 할 지식과 개념들은 페이지 안 별도 박스나 그림 안에 설명되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읽고 나서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다른 책들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독서토론논술 추천도서나 좋은 어린이책 선정도서가 다수 있어서 꾸준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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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릴 땐,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어른들이 늘 물어봤었던 것 같아요. 그때마다 소방관 미술선생님 경찰관 대통령 과학자 등등 꿈도 다양했고 무척 자주 바뀌기도 했지요. 학교에서는 미래의 나를 그려보기도 매년 해왔었고요. 그만큼 어른이 되어서 무엇이 되고싶은지 꿈을 가지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 어린이들의 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1위라고 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어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꿈인 친구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도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채널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데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서 우리 부부는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코로나 19로 학교를 가지못하고 집에서 컴퓨터로 줌수업에 출석하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우리 때와는 다른 학교 수업의 방식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인터넷을 차단하고 유튜브를 못보게 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유튜브에 대해 조금 생각을 바꾸어 아이들이 올바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더 올바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배우는 학교 수업에서도 유튜브 영상 자료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올바르게 활용하여 효과적인 학습 효과도 낼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미디어 활용법에서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재미있는 준희의 유튜브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봉쭌TV, 가짜 뉴스를 조심해!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귀여운 초등학교 2학년 준희는 같은반 친구인 유미처럼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아이랍니다. 그리고 남몰래 유미를 짝사랑하고 있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와 나이도 똑같고 이름도 똑같은 주인공이네요. 2학년 3반인 것도 똑같아서 너무 신기해하는 우리 아이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것만 빼고는 정말 신기하게도 다 똑같네요 ㅎ 학교가기전 아침부터 유미의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학교를 갈 만큼 유미를 좋아하는 준희랍니다.
책의 곳곳에는 미디어 용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나와있습니다.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같은 동영상 공유 사이트나 앱에서 영상을 만들어 올리는 개인 창작자들을 '크리에이터(creator)'이라고 한답니다. 재미있는 콘텐츠를 올려서 구독자와 조회 수가 많을 수록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요. 과거에는 커다란 방송국에서 여러 스태프와 작가, 출연자, 피디 등이 방송을 만들었는데 웹캠, 스마트폰, 동영상 사이트 등 기술이 발전해서 가능해진 일이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봉준희는 1인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던 준희는 백수 삼촌의 힘을 빌리지요. 1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며 유튜브 채널을 만드는 준희 덕분에 우리 아이도 유튜브 1인 방송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 1인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송 도구가 필요한데 비싼 물건들을 다 사기에는 부담스러우니 집에 있는 주변의 물건으로 1인 방송 도구를 만드는 팁이 실려있답니다.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봉쭌TV를 시작한 준희 .
볼펜을 입에 물고 발성 연습을 하던 준희는 동네 아이들을 보곤 카메라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똑똑한 유치원생들은 초상권을 지키라고 준희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지요. 엄청나게 똑똑한 아이들이네요.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동영상을 찍고 올리는 기술적인 부분을 배워야하지요. 또한, 다른 사람의 모습을 함부로 찍어 올리거나 공공장소 음식점 등 촬영의 허락을 받아야 하거나 촬영이 금지 된 곳등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한답니다. 예전에 우리 아이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카메라를 든 남자분이 다가와서 우리 아이 사진을 한장 찍으면 안되겠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안된다고 찍지말라고 했지요. 이런게 바로 초상권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준희의 이야기를 통해 초상권을 확실히 배우고 다른 사람의 초상권 뿐만 아니라 나의 초상권도 지킬 줄 알아야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어느날 준희가 좋아하던 유미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유미의 거짓말임이 드러났고 거짓 뉴스들이 마구 보도되기 시작합니다. 준희는 이 뉴스들이 다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았지요. 무분별한 뉴스들이 마구 쏟아지는 모습들에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였어요. 우리들은 쏟아지는 미디어의 정보 속에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비판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부른답니다.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고 거짓을 가려내는 비판적인 생각을 기르는 힘 그것이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어요.
봉쭌 TV를 통해 매체의 특성과 수많은 매체 속에서 가짜 뉴스를 가려 내는 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니 너무 유익했답니다.
우리 쭌희는 봉쭌 TV 가짜뉴스를 조심해! 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은
미디어의 무서움에 대해 알지 못하고 너무 쉽게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려고만 하는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혀보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