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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1호와 2호의 주말 액티비티를 위한 아이템 바로 출판사 [싸이프레스]에서 만드는 스티커 아트북, 그 시리즈 중 10번째 [세계의 조각]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서로 예민해져서... 사회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가족끼리도 심리적인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할 지경이랍니다^^;;
이 책은 본책과 부록, 이렇게 두권으로 나눠집니다~ 본책은 스티커를 완성하는 판을 모아놓은 아트북이고, 부록은 떼이붙이는 스티커 모음북이랍니다.
요렇게 깔끔하게 분책되어 있어서 부록인 스티커 모음북에서 해당하는 스티커판을 떼어내기 편합니다.
총 10가지 조각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밀로의 비너스], [다비드], [투탕카멘의 가면]뿐만 아니라, 잘 몰랐던 작품들도 꽤 있습니다... ^^;;
우리집 2호가 고른 작품은 바로... 에드가 드가의 [14세의 어린 무용수]랍니다!!! 본책의 스티커 바탕지 뒷면에는 해당 조각작품의 완성본 그림과 함께 작품에 대한 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부록인 스티커판 모음북에서 절취선을 따라 뜯어내는 방식으로 쫘~~~악~~~ 과감하게 뜯어냅니다.
스티커판은 총 2장입니다. 해당 조각마다 번호가 있어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ㅎㅎㅎ
자~~~ 이제부터 번호대로 맞춰서 붙이기만 하면 끝~!!! 우리 집 2호는 1번 부터 붙이기 시작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비교적 큰 조각부터 붙여나가면서 감각을 익혔으면 싶었건만, 세밀한 조각의 모둠인 얼굴부분부터 과감하게 시작해 나가네요 ㅎㅎㅎ
우리 집 2호가 자신있게 만든 첫 작품!!!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는 배경은 셋팅되어 있고, 해당 조각 작품만 스티커 작업을 하는 거라서 지치지도 않고 또 작품의 완성도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서야 자기가 이 작품을 먼저 선택한 이유가 뭔지 아냐고 물어보는 아들... 10개의 조각들중 유일하게 옷을 갖춰 입은, 현실 사람인 동시에 친근한 소녀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ㅎㅎㅎ 그러고 보니 다른 조각작품들은 벌거벗고 있고, 팔이 없거나, 머리가 없거나 등등 어린 아들의 눈높이로 봤을 때는 이상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각 조각마다 첨부되어 있는 작품설명을 읽어보면서 직접 스티커를 붙여가며 작품을 완성해 나가다 보면 애정이 새록새록 샘솟을거란 기대도 살짝 해봅니다~^^
책을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은 스티커붙이기 전용 [핀셋]~~~ 스티커는 손으로 떼어 붙여도 되지만 우리 집 2호의 말에 따르면 핀셋으로 붙이는 것이 훨~~~씬, 더~~~ [하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핀셋을 이용하면 야무진 손끝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ㅋㅋ
방구석에서 직접 즐기는 세계 명작 여행 [스티커 아트북 세계의 조각] 무념무상으로 스티커만 붙이면 되니. 코로나 걱정 뚝!!! 스트레스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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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몇 권을 완성했는지 모릅니다. 진짜 재밌어요. 첨엔 하고 나면 사라지는 책인데 좀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만들고 나면 나의 작품이 남는거라 기분 좋고요. 그걸 모으는 재미도 있고 처음엔 하루에 4개씩 눈깔 어깨 빠져라 하다가 이젠 며칠에 하나씩 하다보면 스트레스 풀립니다. 그리고 액티비티북팀은 지금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더 열심히 일하셨음 좋겠어요.. 전 얼른 다른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설레거든요.. 더 많고 작은 조각으로 우주와 해양 생물 그림 만들어 주심 좋겠어요..ㅎ 다른 스티커 아트북도 해봤는데 접착력이 강해서 어려운 것도 있는데 이건 떼었다 붙였다하기도 쉽답니다. 아 글고 별일은 아닌데 아래에 찐득이 같은게 묻어서 왔어요. 뜯어서 소장해서 책으로 소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별 상관이 없어서 그냥 마스킹테이프 붙이고 말았는데 혹시 저말고도 이렇게 와서 신경쓰이는 분들은 교환하심 될듯.. 넘 재밌음 진짜
+이건 그림은 뜯는게 없네욥.. 스티커는 가능하고 부록처럼 따로 분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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