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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왕따 버전을 보는 답답함이 느껴지는 상황. 주인공 츠키시마 아스미가 분명 중학교 시절에 혼다 쿠미코 이자 지금의 마미야 쿠미코 때문에 심한 일을 당한 것 같다. 그 기억을 지우며 살아온 아스미가 캐널 타워에 입주하려는 날부터 이야기가 진행된다. 유치원에 들어가는 딸 안, 알레르기가 있다. 마루야마 토모요 메이 엄마, 알러지가 있다. 1권에서는 아스미 아군인 쪽(그 이후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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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고 싶었는데 최근에 3권도 종이책으로 나오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흥미롭게 넘어가는 숨막히는 전개 [떨어지면 끝장] 1권 리뷰입니다. 표지에 등장하는 다섯명의 주부들이 주요 등장인물이에요. 주인공은 그토록 바라던 신축 초고층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주부 츠키시마 아스미 딸아이 안과 단란한 세가족입니다. 같은 신축 아파트에 거주하며 아이들 유치원이 같은 세 명의 맘 친구도 생기게 되지만, 과거 그녀에게 괴로움의 대상이었던 어떤 인물과 재회하면서... 위태로운 상태가 됩니다. 1권에서는 아스미의 심리 변화와 다른 주부들의 태도 변화를 잘 그리고 있어서 어떤 인물들인지 금방 파악이 되면서도 반전이 숨어 있을것 같기도 하고 아이들도 등장하니까 아이들의 휩쓸리는 모습도 조금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단은 바로 다음권이 연이어 보고 싶어요. 주인공은 앞으로 힘든 나날의 연속일텐데 어떻게 이겨낼지 응원하고 싶어요. 그리고 안은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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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라던가 다른 단편들을 인상깊게 봤는데 후속작 리미트는 출판되지 않아서 다소 아쉬웠다. 그후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스에노부 케이코의 이름을 보고 구매했다. 지금까지 학원물을 주로 그려왔으나 아무래도 저자도 나이가 있는 지라 중,고등학교 이야기는 리얼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터. 어른 여성들의 이야기가 되었다. 요즘 만화 독자층도 점점 나이를 먹어가서 인지 유독 30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눈에 띄는데, 마냥 밝고 연애질만 하는 학원물과는 달리 직장 생활이나 가정 생활의 어려움이 적나라하게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 나이를 먹을 수록 삶의 고달픔을 알 수 밖에 없고, 현실을 깨닫게 되니 리얼하지 않으면 공감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다. 거기에 이 작가는 원래 인간관계의 어둠만을 다루던 사람이니 시작부터 어두운 내용일 거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과연 시작하자마자 거지같은 상황의 연속이다. 거의 3~4권까지 밝은 내용이 전무하다 할 정도인 라이프와는 달리 초반부터 친구가 생긴 점은 의외지만, 이 만화라면 그것조차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학교와는 달리 자신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는 사회 생활이니 공감하기는 다소 어려웠다. 물론 학부모들끼리 엄마 친구라는 커뮤니티가 존재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니들 맘대로 떠들어라 루저들아 하며 지내는 사람도 분명히 많을 것, 애초에 엄마가 재택에서 일하니 굳이 어린이집같은데 보내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하여튼 솔직히 남편의 태도에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사실 1권 마지막에 그 생일 파티였나? 거기에 가는게 잘 이해가 안 된다. 된장녀는 걍 무시하는 게 정답이니까. 사실 한국에서라면 저런 유명한 여자쯤이야 인터넷에 사연을 올려버리면 부자들 잘 되는 꼬라지 못 보는 네티즌들이 신나서 매장시켜버릴테니 1권에서 끝나버린다. 그래서 더 공감하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마무리의 필벌은 확고한 작가이기에 2권을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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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은!? 오잉? 펜트하우스? 삶의 목표를 이루게 된 아스미는 가족과 새 아파트(코어타워)입주를 하게 됩니다. 같은 아파트지만, 어떤지 레벨로 나뉘어진 것 같은 느낌의 이곳! 아스미에게는 알러지로 고생중인 딸과 착한 남편이 함께 하고 있어요. 딸 아스미의 알러지 때문에 유치원도 신중하게 선택한 아스미, 지금까지는 순조롭게 일상이 펼쳐지는데요~ 오히려 이 평화로움이 어떤 일의 전조인 것 같아서 살짝 긴장되는 느낌도 듭니다. 아스미 자신에게 어떤 비밀도 있는 것 같은데요~ 여자의 적은 여자! 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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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에노부 케이코 작가님의 떨어지면 끝장 01권 리뷰입니다. 구매했을당시 쿠폰은 있는데 살게없어서 걍 순위권에있는거 샀던거같은데 너무 재밌어서 못참고 전권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좀 과하게 연출됐다 싶을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그게 과한 스토리랑 어우러져서 재밌게 잘읽었어요. 주인공 가족이 아파트를 분양받게되어 그 안에서 만난 사람들사이에 벌어지는 일이 에피소드인데 스릴러처럼 연출이 잘되어있어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