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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꽃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질문들에 답해줄 수 있는 아주 예쁜 책인데요.
일단은 책 표지부터 화려하게 정~~말 예쁩니다.
'빅북' 책으로 238mm X 350mm 크기의 책 인데요.
책이 부담스럽지 않게 충분히 큰 책이어서 그런지 각 장들의 그림들을 자세히 몰입감있게 보기에 참 좋습니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개성있는 그림체로 섬세하게 꽃을 표현한 일러스트에 놀라운데요.
2003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의 두 식물 전문가가 감수한 책이서 그런지 내용도 아주 짱짱합니다~!
또, 여러 꽃들의 매력을 감상하면서 책장을 넘기다보면 책 페이지들 속 사이사이 숨어있는 황금빛 알뿌리 15개를 찾을 수 있어요~!!
총 61페이지로 된 책입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꽃과 관련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이 책, THE BIG BOOK 책을 추천합니다~!!
< 보림출판사 서포터즈인 아티비터스 9기 활동으로써,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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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보림출판사의 "THE BIG BOOK 꽃"입니다. 저는 이렇게 표지가 아름다운 그림책은 처음 봤어요. 꽃 색깔이 이렇게 다양할 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네요.
이 책의 특이한 점을 알려드릴게요. 이 그림책은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의 식물 전문가인 엘리사 비온디와 스콧 테일러가 감수를 맡으셨어요! 또한, 꽃과 야생동물 전문가인 바바라 테일러도 이 책을 감수해 주셨구요! 이분들 덕분에, 이 책을 읽으면 꽃에 대해 굉장히 자세한 지식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제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하려고 한 장 넘겼는데, 그때 푸하하! 하고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여기 있어요. 보세요, '미션! 알뿌리 찾기'라고 쓰여 있어요! 너무나도 귀엽고 재미있는 미션이지 않나요? 책 이곳저곳에 저렇게 생긴 황금빛 알뿌리가 15개나 숨겨져 있대요. 우리 함께 알뿌리를 꼼꼼히 찾아봅시다!
꽃에도 종류가 있대요! 알뿌리 종류, 데이지 종류, 난초 종류, 가시 종류, 과실 종류, 콩깍지 종류가 소개되어 있네요.
어릴 적, 박물관에서 약간 이상하고 무섭게 생긴 식물을 본 적이 있어요. 저는 어머니께 바로 질문을 날렸죠. "엄마, 이게 뭐야?!"
"얘 이름은 파리지옥이야. 파리를 직접 날름 잡아먹는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을걸?" 어머니의 대답을 듣고, 파리지옥에 관심이 생겼어요. 저보다 조금 더 큰 오빠들이 옆에 있었는데, 그 오빠들이 장난으로 파리지옥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던 광경이 기억나네요.
이 페이지를 보면 갑자기 마음이 마구 설레요. 지금은 아직 겨울이지만,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벚꽃과 벚나무가 너무나도 아름답게 채색되어 있어요.
오호, 대부분의 선인장꽃은 밤에만 핀대요! 거의 모두 야행성인가 봐요. 재미있는 사실이네요!
저도 해바라기처럼 키가 저렇게 빨리 컸다면 어땠을까요? 어쩜 저렇게 빨리 크죠? 6개월 만에 1.5 ~ 3미터라니요! 인간은 평생을 바쳐도 그만큼 클 수 없잖아요. 해바라기.... 참 대단합니다.
저는 시체화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고기 썩는 냄새가 난다는데, 역겹겠지만 나중에라도 꼭 한 번 맡아 보고 싶네요. 정말 너무 궁금해요!
뒤쪽에 알뿌리 찾기 미션에 대한 답지가 있네요! 각각의 알뿌리 그림이 어느 페이지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저는 아쉽게도 미션을 완벽히 수행하지 못했답니다! 알뿌리 찾기, 은근히 어렵네요.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어요. 꽃 백과사전 같네요!
뒷표지입니다! 어쩜 뒷표지마저도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저는 이 그림책, 진심으로 좋아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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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록달록한 꽃을 가득담은 <THE BIG BOOK 꽃>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꽃들에 푹 빠질 준비 되셨나요?
" 사막에도 꽃이 필 수 있을까? " " 해바라기는 키가 얼마나 될까? " "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은 어떤 꽃일까? "
궁금한 것 투성이인 세상에 딱딱 알맞은 대답을 찾기 어려울 때 THE BIG BOOK시리즈와 함께라면 궁금했던 모든 질문에 대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할 「꽃」에는 꽃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습니다
「THE BIG BOOK 꽃」은 14인치 모니터 크기만큼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책 속 가득 아름다운 꽃그림이 그려서 보는 내내 눈이 행복했어요>< 그럼 함께 살펴 볼까요?
「THE BIG BOOK 꽆」에는 꽃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정보가 그림과 함께 쉽게 적혀 있습니다. 페이지를 하나하나 넘길 때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글들이 쏙쏙 들어오는데요 꽃의 구조는 무엇인지, 꽃의 특별한 능력은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꽃은 형제자매나 부모가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자라나는지, 생김새가 어떤지 등으로 하나의 가족처럼 분류했습니다. 데이지 종류, 난초 종류 등 다양한 종류의 꽆들이 페이지 가득 담겨 있어요! 병아리콩, 땅콩 등 콩깍지 종류는 꽃잎이 5개로,마치 나비처럼 보이는 꽆을 피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시종류의 선인장과 식물은 잎대신 가시가 있어 건조한 지역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어요!
꽃가루 매개체는 무슨 일을 할까요? 식물들은 꽃가루를 다른 꽃으로 운반하기 위해 꽃가루 매개체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꽃가루 매개체는 이 꽃에서 저 꽃으로 꽃가루를 옮겨 주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지요! 꿀벌은 뒷다리에 작은 구멍이 있다는 사실! 꿀벌의 뒷다리에 털로 덮은 작은 구멍이 있어서 그곳에 꽃가루와 꿀을 담는다고 해요! 벌새의 부리가 칼처럼 생겼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벌새 부리는 칼처럼 생겨서 긴 대롱같이 생긴 꽃의 꿀을 먹기에 딱이에요!
꽃가루 매개체가 이렇게 다양했다니! 꿀벌밖에 몰랐던 과거는 이제 안녕~
꽃은 아름다운 향기와 겉모습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 오랜 기간에 걸쳐 사람들은 꽃이 여러 가지로 쓸모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어요! 일일초꽆에서 추출한 성분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암 치료 약을 만드는 데 이용되고 있어요 또 고대부터 수천 년 동안 라벤더 꽃은 근육통을 진정시키는 데 사용해 왔어요. 고대 로마 사람들은 욕조에 꽃을 넣고 목욕을 했다고 해요
꽃에는 화려한 색과 향기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내용은 꽃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들이에요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꽃의 도움들을 생각하며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이 책이 백과사전 식의 내용이라면 저는 끝까지 읽지 못했을 거에요
하지만 「THE BIG BOOK 꽆」은 꽃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콕콕 집어 쉽게 설명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해하며 배울 수 있었어요! 두껍고 어려운 단어들로 가득한 백과사전을 보면 정보를 받아들이기 보단 읽어야한다는 압박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압박과 부담은 던져버리고 즐기며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한 폭의 아름다운 수채화같은 그림들에 눈을 뗄수가 없어요! 페이지마다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그려져 있어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책 속에서 꽃향기가 난다고 해도 믿을 것 같아욯ㅎㅎ 고대 이집트의 무덤에서 5000년도 더 된 장미 화환이 발견되었는데요 사람들이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장미를 재배했다고해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장미는 줄리엣 로즈예요! 영국의 유명한 장미 재배자인 데이비드 오스틴이 15년에 걸쳐 46억원이나 되는 비용을 들여 만들었어요 15년에 걸쳐 만든 노력도 대단하지만 46억원이라는 비용이 어마어마한걸요??줄리엣 로즈의 향기는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프로테아' 197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국화(國花)로 지정되었다. 자생하는 경우에는 열매가 불에 타야만 종자를 퍼트릴 수 있기 때문에 번식을 산불에 의존하게 된 특이한 종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자생하는 경우 열매가 불에 타야만 번식할 수 있다는 점도 놀랍지만 프로테아는 공룡들과 함께 9천만 년 전에도 존재했어요! 9천만 년이라니! 상상하기도 힘든 오래된 기간이에요!
프로테아의 90퍼센트 이상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하나의 서식지에서 자라고 있어요. 프로테아꽃은 꿀을 아주 많이 만들어 내기 때문에 사탕 나무라고도 합니다. 꿀을 빨아먹는 꿀새들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첫눈이 내리면 천천히 꽃이 피기 시작해서 다 피려면 1년이나 걸리는 스노우프로테라, 꽃 크기가 30센티미터나 되는 킹프로테아 등 프로테아는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꽃인것 같아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여행 간다면 프로테아와 함께 기념사진 잔뜩 찍어와야겠어요! 프로테아 딱 기다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바라기예요! 해바라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해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루에 최소한 6시간은 햇볕을 쪼여야 해요 햇볕을 많이 받기 위해서 꽃이 해의 방향을 따라 돌아간답니다
혹시 아셨나요? 해바라기꽃 한 송이는 사실 작은 꽃이 1000~2000개가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에요! 작은 꽆들이 나선형으로 모여 있어서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워 보여요 해바라기를 떠올리면 아주아주 큰 키가 생각나실 거에요! 해바라기는 키가 아주 빨리 자라는데 키가 6개월 만에 1.5~3미터나 자란다고 해요 (해바라기..너무 부럽다ㅜㅠ해바라기 유전자 좀 받고 싶네요)
식물은 다리가 없어 적이 나타나도 도망갈 수가 없어요 해충, 동물 등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식물은 독 성분을 이용해요! 벨라도나라는 식물은 몸 전체에 독을 가지고 있어 유명한 왕이나 장군을 암살하는 데 사용되어 왔어요! 11세기에 스코틀랜드의 맥베스 왕은 벨라도나 풀을 이용하여 침략하는 덴마크군을 막았다고 전해지는데, 이를 통해 벨라도나 풀이 그 당시에도 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애완동물이 조심하도 해야하는 식물! 진달래 꽃 진달래꽆은 개나 고양이와 같이 작은 동물에게 위험할 수 있어요! 독성이 강한 진달래꽃의 꿀을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해요!
꽃에 독성이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독이 있는줄은 처음알았어요! 특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진달래꽃에 독이 있다니... 강아지와 함께 여행 갈 때 진달래꽃은 항상 주의해야겠어요 책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니 저도 어느새 꽃에 대해 많이 알게된 것 같아요!
정원이 없지만 우리도 충분히 꽃을 키울 수 있어요! 창턱이나 발코니에서 꽃을 키우는 걸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래되어 냄새 나는 장화도 식물을 키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어요 장화의 옆 부분과 바닥에 주멍을 내고, 퇴비로 채운 뒤 구멍과 장화 윗부분에 딸기 모종을 심으면 끝나요! 딸기를 집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어요
화분을 흙이나 퇴비로 채우고 대나무 줄기 세개를 세운 후 위쪽을 묶어 주세요 각 줄기의 밑부분에 스위트피를 심으면 줄기가 대나무를 타고 오를 수 있어요!
저는 지금 선인장을 기르고 있는데 조금씩 자라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작은 선인장이 너무 기특해요! 아직 꽃이 피진 못했지만 꽃이 피고 질때까지 기다리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키울 생각이에요 작고 소중한 선인장 오래오래 함께하자!><
「THE BIG BOOK 꽃」은 꽃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감 뿐만 아니라 [미션! 알뿌리 찾기]를 통해 책에 더 집중하고 빠져 들 수 있어요
특히 백과사전식의 지루한 나열이 아니라 하나하나 찾아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꽃에 대해 알아가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아이들의 마르지 않는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yes24, 교보문고, 인터파크 도서, 알라딘 서점에서 「THE BIG BOOK 꽃」을 만나보세요! *보림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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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ook 꽃을 읽어보니,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꽃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삽화도 너무 예뻐서 꽃에 대해 더욱 관심이 갔고, 책이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 같아요! 또한 단순히 내용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재미 요소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그림에서 알뿌리를 찾아보는 것이었어요! 숨은 그림 찾기 형식으로 직접 독자가 흥미를 가지고 활동을 해보며 내용을 파악한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꽃의 무리에 대한 내용도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른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가족'이라고 표현한 책의 구절들이 인상깊었고 유익했어요! 그리고 big book의 장점은 바로 삽화가 한 장으로 크게 이어져 더욱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점인 것 같아요! 큰 그림으로 보니, 시각적으로 정보가 잘 들어왔고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정말 꽃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었고 각 페이지마다 그림이 너무 예뻤어요 꽃을 좋아하는 분들께 정말 강추!!합니다 다가오는 봄, 보림출판사의 The Big Book 꽃과 함께 하세요 *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활동을 위해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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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구조, 꽃의 특징 부터 장미-파리지옥-벚꽃-야생화-선인장까지! 꽃의 모든걸 담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삽화가 무척이나 예쁜데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을 만드는 출판사는 역시나!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처럼 식물 이름과- 특징만 적혀있는 딱딱한 식물백과사전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도 딱! 맞는 책이 될 것같아요! 큰가시 연꽃이 2m넘게 자란다는 이야기, 우주??에서 키운 장미는 땅에서 재배한 장미와 냄새가 다르다는 이야기, 고대에서 부터 근육통을 진정시키기 위해 라벤더 꽃을 이용했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THE BIG BOOK 꽃'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 BIG BOOK 꽃 과 함께 "와 이렇게나 예쁜 동화책이 있다고? 이건 동화 그림이 아니라 예술 작품아냐..?" 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본 리뷰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아티비터스 9기]로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진심을 잔뜩 담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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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리뷰해볼 도서는 바로 "THE BIG BOOK 꽃" 이랍니다!
그림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이었던 그림책
THE BIG BOOK 은 일종의 책 시리즈명인데, 이름에 걸맞게 책 사이즈가 매우 크답니다! 아이패드와 비교해보니 크기가 더 실감나죠?!
자 이제 책을 한번 펼쳐볼게요~ 검정색 배경에 다양한 색감의 꽃이 그려져 있어서 꽃의 화려함이 잘 느껴져요
아 참 여기서 왼쪽 아랫 부분을 자세히 봐주세요 미션이 있답니다!
알뿌리찾기 미션을 머릿속에 계속 생각하면서 읽으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책에 개입하면서 읽을 수 있어요 :)
차례는 이렇게 구성돼있답니다
꽃의 특별한 능력, 고약한 냄새가 나는 꽃, 위험하고 치명적인 식물 등등 흥미를 이끄는 주제가 많아요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세로로 감상할 수 있는 챕터도 있어요! 위에서부터 잎을 따라 하나 하나 씩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꽃의 구조부분도 세로로 볼 수 있어요! Big Book의 특성에 맞게 책을 잘 활용했죠?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챕터가 다르다고해서 페이지별로 내용이 끊기는게 아니라, 앞에서 습득한 지식을 뒷장에서 다시 적용하면서 볼 수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몰랐던 내용도 많아서 흥미로웠답니다 저는 평소에 그림책을 볼 때 글보단 그림 위주로만 보는 편인데 이 책에서는 어른들이 봐도 흥미로울 만한 내용이 많이 들어있었어요! 라벤더가 근육통을 진정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꽃이었군요?! 캔들 가게에 갈때 진정을 원하면 항상 직원분이 라벤더 향을 추천해주셨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알겠네요 ㅎㅎㅎ
이렇게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가 많이 담겨있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도 좋을것같아요 :)
알록달록한 꽃이라는 챕터명에 걸맞게 다양한 색감의 꽃들이 보이네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색감이 화려하고 다양해서 그림책을 고를때 색감을 중시하는 분들께도 추천드려요!
파리지옥 챕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예요!! ㅋㅋㅋ 이유는 바로 색감때문인데요, 사진으로 찍으니 이 색감이 다 안담겨서 속상하네요ㅠㅠ
실제로 보면 배경의 은은한 레몬색과 파리지옥 몸통에 있는 여러 종류의 초록색이 어우러지면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주는 부분이예요
비록 책 내용을 보면 무시무시한 파리지옥이 나오지만 색감이 제게 상당한 안정감을 주어서 이 페이지에서 꽤나 오랜 시간을 머물러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뒷부분으로 가보면 이렇게 어두운 색감으로 구성된 챕터도 보여요~! 이 책 속에서는 색감을 다양하게 이용해서 책을 가득 채워놓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책장을 넘길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그림, 어떤 내용이 나올까?하며 기대가 돼요 ㅎㅎ
영국 큐 왕립 식물원 이야기도 나오네요~? 영국 런던에 위치한 큐 왕립 식물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식물들이 있다네요!
이 책을 보니까 다음번에 영국에 가게 된다면 꼭 왕립 식물원을 방문하고싶어졌어요 ㅎㅎ
꽃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챕터도 들어있구요~!
마지막에는 직접 꽃을 키워보라는 내용과 함께 독후활동할 컨텐츠도 주고있네요!
혹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분들이라면 독후활동으로 함께 식물원을 가보거나 꽃씨를 사서 키워보는 활동도 좋을것같아요 :)
제가 첫페이지에서 언급했었던 알뿌리 찾기 미션!! 사실 저는 화려한 색감에 매료돼서 여기저기 정신없이 감상하느라 첫번째 읽을 때에는 이 미션을 까먹었어요 ㅋㅋㅋㅠㅠ
다시 한 번 더 읽으면서 글도 더 꼼꼼하게 읽고 알뿌리도 찾으면서 책을 되게 알차게 읽었어요!
이 책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싶어요 서포터즈 활동의 첫 도서부터 제 맘에 쏙 들어서 기분이 아주 조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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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느껴질 것만 같은 이 책은 바로, 보림출판사 아트 사이언스 시리즈인 'THE BIG BOOK 꽃'입니다!
표지를 보자마자 형형색색의 꽃들에 반해버렸답니다... 우리 곁에 존재하는 꽃들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어서 만나보시죠!
표지를 살펴보다 옆면도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보시다시피 두꺼운 편이에요!
그러나 전혀 지루하지 않은 방식으로 방대한 지식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니 걱정마시고 따라오셔도 됩니다ㅎㅎ (두근두근..)
첫 장을 넘기니 검정색 배경이 펼쳐집니다. 그 덕에 알록달록한 꽃과 곤충들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의 식물전문가인 엘리사 비온디와 스콧 테일러, 꽃과 야생 동물 전문가인 바바라 테일러가 이 책을 감수했다고 해요. (더욱 신뢰감 생기는 모먼트!)
이 책도 역시 우리에게 미션을 던져줍니다! '미션! 알뿌리 찾기' 함께 찾아보아요ㅎㅎ
내용이 알찬 책인 만큼, 목차도 꼼꼼히 정리되어 있어요. 자신이 얻고자 하는 정보에 해당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가장 처음엔 '꽃의 무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평소 꽃을 종류별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그 중에서도 전 '알뿌리 종류'에 가장 눈이 가더라고요! 튤립, 백합, 수선화 모두 저희 집 마당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들이거든요ㅎㅎ 어서 겨울이 지나 꽃을 피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ㅠㅠ
그러고 보니 요즘 같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때에 이 책을 읽는다면, 봄에 대한 설렘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이 책을 이렇게 필요에 따라 가로로 읽기도, 세로로 읽기도 하는 책이랍니다!
두 번째론 '꽃의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꽃이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을 만들어 쑥쑥 자라 꽃을 피워 꽃가루를 만들고 그 꽃가루가 매개체에 의해 퍼져 다시 꽃들이 되어가는 과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부분이랍니다!
+ 저는 이 페이지에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해당 페이지에서 다 담지 못하는 부분이 설명된 페이지를 알려주는 섬세함이라뇨...
책의 내용이 워낙 방대하다 보니 책 전체를 리뷰할 수 없어, 지금부턴 제게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위주로 소개해드릴게요!
'장미'와 '튤립'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들이랍니다>_<
'장미' 부분에서 놀랐던 사실은 장미 한 송이가 꽃을 피우려면 컵으로 50잔이 넘는 물이 필요하다는 거였어요!
역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한 거겠죠..? 이렇게 또 꽃에서 인생의 지혜를 배우고 갑니다...
'튤립'에 대해선 모르는 것 투성이었어요ㅠㅠ 그렇지만 이번을 기회로 알아가면 되는 거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ㅎㅎ
튤립의 종류는 3000가지가 넘고 종류마다 꽃 색깔이 달라서 거의 모든 색의 꽃을 다 찾아볼 수 있다는 점, 튤립은 꽃잎이 6개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꽃잎이 3개, 꽃받침이 3개라는 점, 튤립은 알뿌리에서 자라나며 알뿌리에는 꽃과 잎, 뿌리가 모두 갖춰진 아기 튤립이 들어있다는 점, 튤립의 알뿌리가 꽃을 제대로 피우려면 날씨가 추워야 한다는 점!
모두모두 오늘부터 꼭꼭 머릿속에 저장해 두도록 할게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식물들은 '파리지옥'과 '벌레잡이 식물'들 이에요! 가만히 있을 것만 같은 식물들이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되는 것 인지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ㅋㅋ) 아무튼! 이런 이유로 이 두 친구를 데려와 봤어요ㅎㅎ
'파리지옥'은 이름과는 달리 가장 좋아하는 먹이는 개미라고 해요! 그런데 왜 이름이 파리지옥 일까요..??
파리지옥풀은 미국 동부 해안의 아열대 습지에 단 한 종만이 존재하며, 파리지옥풀의 덫은 두어 번 열고 닫으면 죽어서 떨어지고, 벌레가 잎의 안쪽에 있는 털을 두 개 이상 스치면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덫이 잽싸게 찰칵 닫히는 방식으로 곤충이 잡힌다는 사실..! (무시무시...)
그 와중에 황금빛 알뿌리 발견! 저렇게 생긴 알뿌리를 총 15개 찾으시면 되는 겁니다아-
'벌레잡이 식물'들은 파리지옥처럼 닫히는 덫이 아닌 주머니 모양의 덫을 가지고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큰 동물들을 잡아먹기 위함이 아닐까요..?) 토양이 척박한 곳에서 자라는 이 식물들은 주머니 안에 들어오는 벌레나 동물의 배설물로부터 영양분을 얻는답니다!
라자벌레잡이통풀은 쥐의 똥을 아작아작 씹어먹고, 보르네오섬의 벌레잡이 식물은 박쥐가 편히 잠을 잘 수 있는 모양으로 자라나며, 코브라벌레잡이풀은 꿀에 이르는 길을 만들어 벌레나 파리를 유인한다고 해요!
정말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지만,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에 다시 한 번 감탄하고 갑니다..
또 하나 인상적이었던 점은, 식물 소개 외의 꽃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이 소개된 부분이에요! (정말 선물같은 정보들ㅎㅎ)
'영국 큐 왕립 식물원' 부분에선 원예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꽃과 사람' 부분에선 사람들이 생각하는 꽃의 의미에 대해, '꽃을 보호합시다' 부분에선 식물들이 왜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 또 그렇게 해서 되살린 식물들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직접 꽃을 키워 보세요' 부분에선 실생활에서 식물을 키우는데 유용하고 신선한 정보들을 알려준답니다ㅎㅎ (너무 다정해..)
또 하나의 다정 포인트! 미션! 알뿌리 찾기의 정답들이 책 뒤 쪽에 나와있어요ㅎㅎ
그 뿐만 아니라 꽃에 관한 단어에 대한 설명은 물론, 이 책에서 사용된 단어들이 나온 페이지까지 일일히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ㅠㅠ
덕분에 단어 뜻을 따로 찾아보거나 해당 단어를 찾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겠죠??
책을 한 번 더 훑어보다 알게 된 사실이 또 있는데요ㅎㅎ 위 사진들이 보이시나요?
첫 장면에서 퍼져나간 꽃씨들이, 마지막 장면에선 예쁜 꽃을 피워 내었네요! (이런 디테일 정말 사랑해..!!)
한창 퍼져나가고 있을 여러분들의 꽃씨도 결국 여러분들만의 꽃을 피워 내게 될 거에요:)
다정한 말투와 섬세한 디테일로 꽃의 매력에 빠져들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책!
감각적인 그림체와 디자인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THE BIG BOOK 꽃'을 읽어보세요!
* 보림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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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OOK 꽃 유발 좀머 보림출판사
보림출판사의 ART SCIENCE 아트사이언스 시리즈로 기묘하고 놀라운 전 세계의 꽃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파리지옥은 무엇을 먹고 살까요? 선인장은 꽃을 피울까요? 등의 THE BIG BOOK 꽃' 그림책을 만나보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또한 꽃의 종류, 꽃의 구조, 꽃의 색상, 꽃의 능력, 파리지옥, 장미, 꽃 보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황금빛 알뿌리 15개를 찾는 미션도 있으니 모두 찾아보세요!!
참고로 이 책은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의 식물 전문가인 엘리사 비온디와 스콧 테일러가 감수하였고, 꽃과 야생동물 전문가 바바라 테일러도 함께 감수했다고 합니다.
또한 THE BIG BOOK으로 사이즈가 큰 그림책입니다. (237*348*13mm)
저자 소개하기 : 유발 좀머 Yuval Zommer
영국 왕립 예술 대학을 졸업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하여 많은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높이높이 하늘 위로 우주 탐험』, 『언덕 위 크고 파란 것』, 『꼬질이가 발견한 100개의 뼈다귀』, 『으르렁 언덕의 파란 괴물』, 「The Big Book」 시리즈 『더빅북 벌레 친구들』, 『더빅북 야생 동물』, 『더빅북 바다 동물』, 『더빅북 새』이 있습니다.
책에 황금빛 알뿌리 찾기 미션도 있으니 읽어보면서 찾아보세요!
차례를 보면 꽃의 무리, 꽃의 구조부터 꽃에 관한 단어까지!! 꽃에 관한 유익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첫 장을 딱 넘기면, 그림책을 가로에서 세로로 돌려 읽어야 합니다! 세로로 볼 수 있어서 긴 식물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그럼 꽃의 무리, 꽃의 가족같은 종류로 분류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부터 읽어보자면 '알뿌리 종류, 데이지 종류, 가시 종류' 등의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두번째 장에서는 '꽃의 구조'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이 페이지도 세로로 보며 꽃잎부터 뿌리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56페이지에서는 직접 꽃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페이지입니다! 정원이 없어도 꽃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 전 전 페이지에는 '미션! 알뿌리 찾기' 답이 있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궁금한 내용을 다시 단어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살짝 이 그림책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눈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꽃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용도 자세하고, 일러스트도 아름다워요.
*보림출판사 서포터즈 활동으로, 보림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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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책은 아티비티 시리즈인 ' 꽃 '인데요, 꽃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큰 책 버전 (THE BIG BOOK)으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 책을 가장 기대했었는데 그것은 바로.. 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이유)
어렸을 때부터 자연과 친숙하게 지내기도 했고 정원을 가꾸어 보았기 때문에 유명한 꽃 이름은 다 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기도 했고 일러스트가 표지만 봐도 넘나 이뻐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기대했던 것만큼 장난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럼 시작할게요!
사진이 좀 많을 수 있지만, 그림책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최대한 많이 골라온 것이니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ㅡㅠ 처음 표지는 이렇습니다! 일러스트 아름답다.. 영롱해. 내 취향이야. 근데 사진이 들어가니까 갑자기 포스팅이 산만해지는 건 제 기분 탓이겠죠..?
그 다음에 책을 펼치면 이렇게 뙇!
이쁜 일러스트가 나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최대한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트와 액티비티가 합쳐진 ' 아티비티 시리즈 ' 이기 때문에 이렇게 아트적인 일러스트 말고도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미션을 준답니다.
이번 미션은 알뿌리 찾기 !
미션 다들 잊지마시고 다음 장으로 가봅시다!
차례가 친절하게 나와 있는데 여기 사진에 나온 것 말고도 많지만.. 나머지는 포스팅하면서 같이 리뷰할게요.
다음 장부터는 차례에 나온 대로 꽃의 무리, 꽃의 구조 등이 일러스트와 같이 나와요!
솔직히 이런 종류를 외우고 있지는 않았어서 새로운 정보가 많이 보이네요. (많이 안다고 자랑했는데.. 머쓱)
'알뿌리 종류', '데이지 종류', '가시 종류', '난초 종류', '과실 종류' 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콩깍지 종류' 는 몰랐어요. 일러스트로도 잘 나와 있으니 이해하기가 더 편하네요.
이번 그림책은 알뿌리 찾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림과 설명 보느라 정신없었던 것 같습니다.
한번 다 읽고 나서야 알뿌리를 급하게 찾았다는 이야기..
꽃의 구조도 나오고
그리고 다양한 꽃의 이름 그리고 특징이 나오는데요, 그림이 이쁘고 설명도 유용하기에 놓치지 않고 읽으려고 고생 좀 했네요.. ㅎㅎ
일화나 꽃과 관련한 정보를 재미있게 나타내어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이후로 꽃들을 어떤 식으로 소개하는지에 대해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싶어 많이 많이 가져왔답니다!
치명적인 식물에 관해서도 나오고
알지 못했던 정보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이 그림책.. 게다가 책이 크니까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어요.
! 이것이 THE BIG BOOK 의 장점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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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그림책 보다 훨씬 두껍고 큰 책입니다.
먼저, 이 책의 장점은 그림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이 저의 시선을 이끕니다. 식물에 관심 없던 저도 책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 있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의 식물전문가 ‘엘리사 비온디’, ‘스콧 테일러’와 꽃과 야생동물전문가 ‘바버라 테일러’가 감수했습니다. 보통 그림책이 아니란 소리죠! 단순하게 식물에 대한 정보와 그림만 있는 게 아니라 독자들에게 더 정확한 정보와 차별화된 시각으로 식물을 소개합니다.
특히나 이 책은 식물의 종류와 서식지 등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만, 식물이 무얼 좋아하는지, 꽃말은 무엇인지 등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또, 제가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식물에 대한 단어 선택, 묘사입니다. 예를 들면 장미를 ‘가시가 덮인 갑옷을 입고 있어요’라고 표현하고 난초는 ‘대기만성’, ‘문어처럼 생겼어요’ 넝쿨 식물은 ‘색채의 향연’ 튤립은 ‘태양을 사랑해요’와 같이 너무나도 마음이 따듯해지고 차분해지는 단어입니다. 즉, 식물 단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단어와 문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언어, 단어 선택이 풍부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아트 사이언스]인 만큼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읽으면서 “왜 이 식물은 빨간색일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이에대한 해답을 책 속에 찾을 수 있습니다. 식물이 자라는 원리도 배울 수 있죠. 그리고 식물뿐만 아니라 그 외 곤충, 조류 등 다양한 매개체의 정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꿀벌은 왜 색맹인지’ ‘새는 어떤 방법으로 꿀을 먹는지’까지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글을 몰라도 그림이 책의 전부를 설명해줍니다.
마지막 장에는 영국 큐 왕립 식물원이 어떤 곳인지, 어떤 일을 하는지, 꽃과 사람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왜 꽃을 보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직접 꽃을 키우는 방법까지 나와 있습니다. 보너스로 ‘미션 알뿌리 찾기’ 정답까지 있으니 여러분! 꼭 확인해보세요
후기 : 이 책은 성인이 읽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책입니다. 꽃 그림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읽는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식물을 시작으로 다양한 단어와 표현, 묘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알뿌리 찾는 게임도 하는 좋은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보림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