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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보**
* 제목: 이쪽이야, 찰리 * 저자: 캐론 레비스 * 출판사: 우리동네책공장 * 발행년도: 2022년
이 책은 한 동물 보호소에서 벌어지는 두 동물의 우정을 그린 동화이다. 한쪽 눈을 잃어가며 세상을 두려워하는 말 찰리와, 누군가 곁에 있으면 두려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염소 잭은 서로 다른 두 동물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친구가 된다.
어느 날, 찰리는 잭을 따라 그의 가장 좋아하는 들판으로 향한다. 처음에는 길을 잃고 헤매던 찰리지만, 잭의 도움으로 무사히 들판에 도착한다. 들판에서 찰리는 잭과 함께 풀을 뜯고, 햇볕을 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폭풍이 몰아친다. 찰리는 폭풍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고, 잭은 찰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서게 된다. 그 동안 서먹하고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농장 동물친구들과 함께 결국 잭은 찰리를 무사히 구해내고, 둘은 더욱 끈끈한 우정을 쌓게 된다
**책 속으로**
> “어느 날 아침, 찰리는 마른 흙덩이를 바로 긁고, 또 굵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며 잭은 생각했어요. 찰리가 어디 아픈가? 무서운가? 외로운가? 그러던 어느 날, 잭은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크게 내쉬었어요. 다정함을 들이마시며 온몸을 채우고, 용감함을 밖으로 내쉬며 말했어요. 이쪽이야 찰리”
> “춥고 비가 오는 눅눅한 날이면 잭은 찰리를 헛간으로 데리고 갔어요. 헛간 안에서 쉬고 있는 찰리와 달리 잭은 항상 밖에 있었어요. 잭도 찰리를 따라 평화롭고 아늑한 헛간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럴 때마다 떠올리고 싶지 않은 예전 헛간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이 떠올랐요. 찰린은 잭에게서 비가 오는 날의 안 좋은 기억과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었어요. 대신 잭에게 어떻게 하늘이 맑아지는지, 어떻게 새로운 추억을 ㅁ나들어지는 알려줄 수 있었어요.”
> “우르릉! 쾅쾅! 보이지 않는 데 안 무서워? 잭이 찰리에게 물었어요. 늘 무서워. 하지만 너와 같은 친구가 없다는 게 더 무서워.”
헛간에서 잭을 바라보던 찰리가 비바람을 맞고 있는 잭에게 다가와 잭이 자신의 몸 아래 있게 하여 비바람을 대신 맞아주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따듯한 기분이 드는 장면이고, 한 때 나에게 그런 존재였던 누군가와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존재가 되어 줄 수 있어야 겠다는 아주 상투적인 생각을 마음 뜨끈하게 하며 보았다.
이 책은 서로 다른 두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의 중요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우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과 감동을 준다. 어린이들에게 친근 동물들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동물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우정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단점으로는 책의 결말이 다소 뻔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가 귀하고 소중하기도 한 요즘에는 단점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찰리와 잭은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진정한 친구가 되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느새 이기적인 어른이 되어 버린 지금 쉽지 않은 일이다. 갑자기 이 그림책을 읽고 우정이 고파졌다. 이책을 통해‘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찰리와 잭은 서로를 돕고 지지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우리도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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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야 찰리, 동물보호소에서 일어나는 이 친근한 대화가 참 인상적이었다. 사지가 건강한 동물들의 소통이아니라 몸이 아픈 동물들이 자신의 아픔을 딛고 다른 동물과 소통하자 손을 뻗는 그 손길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다. 우리는 종전보다 '마스크'하나를 더 얹어살고있을 뿐이고 치료가 불가능한, 그러나 또 어떤사람한테는 회복이 되었다는, 혹은 무증상이어서 전혀 체감치 못했다는 '바이러스'하나 혹은 '변이 바이러스'를 얹었을 뿐인데 세상은 참 많이 변했다. 서로 손을 건넬 여유보다는 내 가족 내 사람, 나 자신을 스스로 보듬지않으면 안되는 '면역력'을 무던히 의지해야하는 시간을 보내고있다. 동물보호소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기록한 이 책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하물며 동물도 서로를 보듬는다니. 하물며 동물도. 동물에 대한, 아니 우리집에 있는 변이된 달팽이도 다시 보였다. 소중한 생명이기에 서로가 소중하게 그리고 정중하게 대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 마음의 벽을 꽉 채운 상대방의 마음을 허문 것. 결국 나의 빈틈도 허용하고.ㅡ인간의 허영과는 너무 대조가된다.ㅡ기꺼이 너의 빈틈을 메우겠다는 따뜻함이 읽는 내내 훈훈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실화 #우정 #동물보호소 #장애 #베스트셀러 #이쪽이야 찰리 #카론레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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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물 쉼터 농장. 동물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쉬는 곳입니다.
이 책은 동물 쉼터 농장에 사는 찰리와 잭의 이야기 입니다.
찰리는 말입니다. 하지만 눈이 불편합니다. 잭은 염소입니다. 하지만 항상 혼자 있고 싶어합니다.
여기 저기 쿵쿵, 부딪히며 생활하는 찰리를 가만히 지켜보던 잭은 용기를 냅니다.
둘은 항상 함께 걷고, 함께 풀을 뜯고, 함께 햇볕을 쬐고, 함께 농장으로 돌아옵니다.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잭에게도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잭이 찰리에게 따뜻한 세상을 설명해주고, 찰리는 잭에게 관계의 시작을 선물합니다. 덩치도, 성격도 다른 두 동물은 함께 들판을 다니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친구가 됩니다.
만약 잭이 찰리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만약 찰리가 잭에게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어땠을까요?
세상에는 항상 나와 같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다.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사회인 만큼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인을 향한 관심과 친절은 나와 상대를 성장시키는 힘이 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이 책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클레어 모어에 와일드 하트 렌치(Wild Heart Ranch) 농장의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관리인 아네트 킹과 말 찰리와 염소 잭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동화는 수채화 느낌의 따뜻한 그림 속에 씌여져 있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나와 같은 사람만 사귀는 독선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자세로 친구에게 작은 호의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아이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을 때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정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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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야, 찰리 글 캐론 레비스 그림 찰스 산토소 옮긴이 이정아 우리동네책공장
그림이 넘 이쁘지 않나요? 전 표지그림에 반했어요 그녀도 책을 만나면서 표지를 한참 바라보더라구요 누가 찰리일까??? 무슨 일이 두 친구에게 있는걸까?
마지막 그림이예요 서로를 바라보는 두 친구의 모습이 어떤가요??? 왠지 다정해보이지 않나요? 그런데요 이친구들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어요 왜냐면 각자 아픔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거든요 야생동물보호소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그려졌다는 이쪽이야,찰리안에는 어찌보면 동물들도 그들의 우정을 만들고 이어나가는 과정이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란 생각을 하게 해요 맘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눈이되고 발이 되어 세상에 조금씩 나아가는 두 친구의 이야기 그렇게 책장을 덮으며 따스한 기운이 맘속 가득 차오르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멀찍이 떨어져 앉아있는 친구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눈빛도 왠지 못마땅한듯하죠 여기는 동물쉼터 농장이예요 보살핌이 필요한 동물들이 잠깐 혹은 오래머물러가는 곳이예요 이 친구의 이름은 잭이예요 상처를 치료하고 편히 지낼 공간 동물들의 공간에서 보살핌을 받는 잭 그리고 한친구가 있어요 찰리 동물농장의 친구들은 잭이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데 유독 찰리는 몰라요 ㅋ
왜냐면.....찰리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요 찰리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볼 수 있길 기다려주는 수의사 안토니아 그리고 사랑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친구들의 안식처에서 찰리는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눈여겨보는 잭 ~!! 여기저기 탐색하듯 누비는 찰리와 달리 그를 멀리서 지켜보는 잭 그리고 조금씩 다가가기 시작해요 늘 혼자있기를 좋아하던 아니죠 아픔이 있었을꺼예요 잭은요
잭은 찰리의 한쪽 눈이 어슴푸레 흐릿하다는것을 알아요 조금씩 궁금해지는 잭은 찰리를 조금씩 인도하기 시작해요 이렇게요 이쪽이야, 찰리 ~!!하구요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들을 혼자가 아닌 찰리와 나누기 시작하는 잭 그 친구가 서서히 함께 있는 모습이 정말 한폭의 그림같아요 들판을 누비고 함께 뛰어놀고 찰리의 눈이 되어 밝은 미소를 짓게되는 잭과 찰리가 사랑스러웠어요 그런데....흐릿하던 찰리의 눈이 이젠 보이지 않아요 찰리는 잭이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리길 원해요 그렇게 둘은 멀어지는 시간이 오게되죠 ㅠ.ㅠ
잭도 찰리의 마음을 알지만 .....처음엔 쉽지 않아요 혼자가 편할 수 밖에 없었던 잭의 아픔을요 천둥번개가 무섭게 치고 찰리는 그만 위험에 빠지게 되요 아~~~~~어쩌나요 무사히 잭은 찰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춥고 눅눅한 비오는 날이면 잭은 찰리를 헛간에 데리고 가요 헛간안에서 쉬고 있는 찰리와 달리 잭은 밖을 지키죠 헛간에서 잊고싶은 고통스런 기억은 잭이 헛간안에 들어가는걸 원하지 않나봐요 우르릉 쾅쾅 비를 맞고 있는 잭 위를 우산이 되어주는 찰리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전해주네요(책에서 확인하세요) "보이지 않는데 안 무서워?" 잭이 찰리에게 물었어요 "늘 무서워, 하지만 너와 같은 친구가 없다는게 더 무서워." 친구.......그렇게 우정이 커가는 둘 그리고 사건..... 이 난관을 두 친구는 무사히 해결해날 수 있을까요?
아픔이 있어서 더 그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었을까요? 함께 우정을 쌓고 도전하며 밝은 빛으로 다가오는 두 친구의 모습은 너무나도 감동이였어요 서로 돕고 아끼며 진정한 우정을 만들어나가는 두 친구 어디선가 들리는거 같아요 이쪽이야, 찰리 우리는 이렇게 소중한 친구가 곁에 있을까요 ... 내가 그런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그녀와 친구의 소중함 서로 함께하는 배려와 사랑을 마주해보게 했던 책이였답니다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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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야찰리 원서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이쪽이야찰리 아이도 책을 보며 재미있다고 말해주었는데 저는 반해버렸어요~ㅎㅎㅎ
'동물 쉼터 농장'에 새로 동물들이 오는 모습을 잭이 지켜보고 있었어요. 염소 잭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
찰리는 눈이 잘 보이지 않아요. 염소 잭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
어느 날 찰리가 홀로 있는 모습을 보고 잭은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크게 내쉬고는
잭과 찰리는 매일매일 함께 했어요. 갑자기 우르릉! 쾅쾅! 소리가 나더니 번개가 쳤어요.
잭은 찰리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잭은 헛간으로 친구들을 안내했어요. 그리고 찰리와 잭은 처음 느껴보는 친구들의 포근함에 마음이 간질간질했답니다^^
잭과 찰리는 항상 함께 걸었어요. 둘은 오래오래 행복한 우정을 만들어갔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돼요.
#이쪽이야찰리 #캐론레비스 #찰스산토소 #우리동네책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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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들의 나오는 동화책!!! '이쪽이야, 찰리' 제목을 가지고 있는 책인데요. 무슨 내용이 담겨져 있는걸까요? 겉표지를 보게되면 말과 염소친구가 나란히 들판을 걸어가고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노을이 지는 풍경에서 두 친구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어요.
오늘의 주인공 염소 잭과 말 찰리랍니다. 어느날 농장에 찰리라는 친구가 오게되는데요. 이 친구는 눈이 잘 보이지않는 친구였어요. 하지만 먼저 농장에 와있던 염소 잭은 혼자있기를 좋아했지요. 하지만 어느날 찰리의 행동을 살펴보면서 잭은 용기를 얻어 찰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등을 소개하며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어느날, 다른 염소친구들을 보고 찰리는 잭에게 다른 염소친구들과 같이놀까? 라는 물음에 잭은 싫다하였고, 찰리는 그럼 인사만 하자는 말에 잭은 싫다며, 엄청 화를 내었는데요. 서로 놀람에 어색함이 가득찬어느그때, 하늘에서 치는 번개에 찰리는 잭의 말이 들리지않아 쓰러지는 나무에 뒤엉키고 말았죠. 그러는 사이 찰리는 나무에 깔려 잭은 농장에 있는 다른친구들과 농장주인 안토니아를 불러 함께 찰리를 구할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두친구는 서로 사과를 하고 서로 다르다는 점을 생각하며, 더욱더 친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쪽이야 찰리라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눈이 안보이는 친구는 정말 답답하겠다~ 라며 잭이라는 친구는 눈이 안보이는 친구를 도와주고 착한친구라며... 자신도 친구들을 도와주는 착한친구가 되겠다고 하면서, 나도 잭하고 찰리처럼 친한친구가 있다며 친구들의 이름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유치원도 제대로 못가서.ㅠ 친구들이 서로 어색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 친구가 되고 사이가 좋은가봐요 ^^ 친구들만나고 싶다며... 책을 읽는동안 친구들을 보고싶어하더라고요.
이번 '이쪽이야 찰리' 라는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필요한 동물이나, 사람이나 내가 도울수 있는 것이 있다면 도와주고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배우고, 서로다른 잭과 찰리의 감정도 살펴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우리동네책공장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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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또래 친구가 없어 늘 혼자였던 은하가 이제 어린이 집에 가게됬어요.
여느 때처럼 동물 보호소 터줏대감 잭은 아프고 다친 동물들이 보호소에 들어오는 걸 지켜보고있어요. 혼자있는 걸 좋아하는 잭은 그저 멀리서 지켜보 뿐. 먼저 친구들에게 다가가지않아요. 잭을 보면서 참 저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도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는 성격이 되지못해서 친구 관계가 넓지않은데, 첫 등장한 잭의 존재 만으로 감정이입을 한껏해서 보게되었답니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잭은,자신이 좋아하는 풀의 향기를 있는 힘껏 들이마시면서 마음에 용기를 한 가득 채웠답니다. 그리고 찰리를 향해 말해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찰리를 위해 잭은 천천히 앞을 걸어가주고, 찰리가 좋아하는 마른 잔디도 찾아주고, 너른 잔디로 찰리를 데려가 바람도 함께 쐬어준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작가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에 제 마음까지 따뜻한 봄의 풀향기를 한껏 불어넣어주었어요. 나에게 친구란 어떤 존재였을까?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존재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이 책을 읽은 은하가 잭과 찰리처럼 그런 친구와의 우정을 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지막까지 긴 여운을 남긴 이쪽이야, 찰리를 은하와 함께 읽으면서, 어린이집에서 만나게 되는 은하의 친구들을 상상하면 씨익-미소짓게 됬어요. 은하는 어쩌면 첫 친구를 사귀는 것이,어려울 수도 있고, 힘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의 잭처럼 찰리와 같은 친구를 만나 용기를 얻고 스스로 성장해나가는 아이가 되길 바래보아요:) "우리동네 책공방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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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3월이예요. 새로 시작하는 학기에 두근거리기도 하지만 '처음'이라는 사실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걱정하고 고민하는 아이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미리 걱정해서 뭐하겠어요!! 일단 부딪쳐봐야죠!ㅎㅎ 이번에 초등학생 2학년이 된 조카, 준 군. 소심한 아이라 초등학교 입학 때 걱정 많이 했는데 스스로 잘 적응해나가는 모습에 무척이나 뿌듯했답니다. 이번에는 그런 준 군과 『이쪽이야, 찰리』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실제로 미국의 한 농장에서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센터를 운영하는 관리인과 말인 '찰리', 염소인 '잭'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작품이라니 더 끌렸고, 그림도 예뻐서 읽기도 전에 호감이 많이 갔던 책이에요.
이 책에서는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말, 찰리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염소, 잭의 우정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조용한 걸 좋아하는 잭은 멀리서 찰리를 지켜보다 여기저기 자주 부딪히는 걸 목격합니다. 찰리에게 길도 안내해주고 함께 풀도 뜯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잭. 날이 갈수록 찰리는 한쪽 눈마저 안 보이게 되고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 때문에 나무에 깔리게 되는데요. 잭은 농장 친구들과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모두가 힘을 합쳐 찰리를 구하는데 성공합니다.
조용하고 혼자인 것을 좋아하던 잭이 찰리가 잘 따라오는지 자꾸 확인하며 속도를 맞춰주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깊었어요. 처음은 찰리의 눈에 세상이 어떻게 비칠지 궁금해서 다가간 잭이지만, 친구가 되기 위한 첫 발을 용감하게 내딛은 잭의 모습에서 준 군이 또하나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정함과 용기를 말이죠. 중간에 두 눈의 시력을 잃은 찰리가 "오늘은 염소 친구들과 놀아 볼까? " 라며 제안하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잭에게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주고자 한 찰리의 배려심이 느껴지면서도 왠지 모를 쓸쓸함도 느껴지더라구요. 고통스러운 기억때문에 헛간으로 들어가질 못했던 잭이, 나중엔 헛간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누울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이겠죠?
아, 정말이지. 어른인 제가 읽어도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내용을 다 읽고 나서 『이쪽이야, 찰리』라는 제목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니 마음이 벅차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대사인 "이쪽이야, 찰리"가 주는 울림은 대박이었습니다. 마치 수채화 느낌이 나서 그림마저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졌답니다. 먼저 타인에게 다가가는 용기,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 우정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동화책이었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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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아름답지요?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게 아쉬워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담아낸거라서 농장풍경을 인트로에 남겨주셨나봐요
코로나 속 힐링되는 책을 만나 기쁩니다^^
잭은 혼자 있는걸 좋아해요 찰리만 빼구요.... 왜그럴까요? 찰리는 눈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에요;;
수의사 안토니아는 치료할 수도 없고 그냥 찰리를 기다려주고 지켜볼 수 밖에 없어요..
그런 찰리를 혼자만 있고 싶은 잭이 멀리서 가만히 바라봅니다 찰리가 여기저기 반짝이는 햇빛조각들을 쫓는 모습을요.. 잭은 찰리의 눈이 흐리다는걸 알았어요..
힘들어 보이는 찰리를 위해 잭은 온몸으로 용기를 내 봅니다
"이쪽이야, 찰리"
잭과 찰리는 함께 합니다..♡ 늘 함께하며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오는 날 헛간에서의 무서운 기억을 가진 잭을 위해 찰리는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기꺼이 친구와 함께 합니다..
친구.......!
찰리는 잭이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하기를 권해봅니다
하지만 잭은 힘든 친구를 두고 아무데도 가고싶지 않은가 봐요.. 그러다 ..폭우로 위험에 처한 찰리를 위해 뛰고 또 뜁니다.. 수의사 안토니아와 농장친구들..모두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납니다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포근한 밤을 느껴봅니다♡
오늘도 잭과 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같은 시선을 두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과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전 오랜만에 맑아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오늘 딸아이와 친구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친구는 서로 도와주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거라고.... 친구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거라고 말해줬는데요
오늘 이 책이 아이의 마음을 더 맑고 따스하게 해줄꺼라 믿습니다.^^
친구를 알아갈 시기의 영유아 자녀부터 ~큰 아이들도 "이쪽이야 찰리"의 따스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이쪽이야, 찰리> 추천합니다..!
<우리동네 책공장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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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이야, 찰리 캐론 레비스. 글 우리동네 책공장 』
우리는 매일 쏟아져나오는 새로운 소식과 만나며 살아간다. 코로나 19로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가는 요즘, 즐겁고 신나는 소식만이 가득하다면 우리는 그 소식만으로도 충분히 기운을 충전해 나갈 수 있을텐데, 그렇지 않은 현실이 답답함을 가중시키는 듯 하다. 나와 다른 또는 약자이기에 참아내야 하는 불공평함이 많은 이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긴다.
『이쪽이야, 찰리』는, 작가 캐론 레비스가 미국 오클라호마주 클레어 모어에 있는 '와일드 하트 렌치(Wild Heart Ranch)농장에서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 센터를 운영하는 관리인 아네크 킹과 찰리라는 이름의 말과 염소 잭의 실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쓴 작품이다.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염소 잭과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말 찰리가 농장에서 시간을 공유하면서 갖게 되는 잔잔하면서도 진한 우정을 그린 그림책 『이쪽이야, 찰리』는, 어린아이부터 어른들에게까지 공감과 깨우침을 안겨주는 탁월한 작품이다.
염소 잭은 오늘도 혼자이다. 누군가의 다가옴이 두려운 잭에게 동물 쉼터 농장은 집이자 가장 안전한 공간이다. 동물 쉼터 농장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동물들을 위한 공간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편히 지낼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관리인 아네크 킹과 의사 안토니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잭에게 동물 쉼터 농장은 최고의 공간이지만, 거침없이 다가오는 찰리 덕분에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은 곧 방해를 받고 만다.
잭은 알고 있다. 움직임이 많은 찰리의 분주함은, 그의 눈 때문이라는 것을. 잭은 찰리의 눈은, 어둠 속에서 헤맬 땡, 길을 가르쳐 주던 은든한 달빛처럼 흐릿하다는 것을.
한 공간에 있는 잭과 찰리. 함께 하는 것이 두려운 염소 잭과 한쪽 눈의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말 찰리,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불편함과 두려움을 서로에 의해 회복해 가는 모습을 담은 『이쪽이야, 찰리』.
『이쪽이야, 찰리』는, 서로 다른 잭과 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잔잔하게 그린다. 그들의 부족함은 세상을 향해 내딛을 수 있는 용기가 되어 주었으며, 서로를 향한 따듯한 온기를 전한다.
"이쪽이야, 찰리."
잭은, 찰리가 좋아하는 마른 풀이 많은 곳으로 안내하고, 너무 더울 때는 그늘로 안내하며, 물가에 다다랐을 때는 일부러 첨벙거리며 걸어 찰리가 앞에 놓인 장애물이자 놀이터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앞장서서 길을 걸으면서도 항상 뒤를 돌아보며 찰리를 배려하는 잭의 모습은 감동을 안긴다.
누군가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한 잭과 찰리는, 서로에게 곁을 내어주며 서로가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두려운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혼자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 함께 살아가는 이유가 분명한 세상에 놓인 우리들에게 부족하고 너무나 다른 잭과 찰리가 "친구"라는 새로운 관계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인정과 수용 그리고 베품과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원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쓴, 저의 객관적인 시선이 담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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