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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
"내가 듣고 싶은 말" 내용보기
화나보이는 엄마가 종이를 들고 있는데, 그 안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고 쓰여 있네요. 과연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일까요? 엄마가 듣고 싶은 말일까요?       한 아이가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려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별명이 거북이라고 하네요. 달리기 시합이 벌어지고 아이는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달리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느
"내가 듣고 싶은 말" 내용보기


 

 

화나보이는 엄마가 종이를 들고 있는데,
그 안에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고 쓰여 있네요.
과연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일까요?
엄마가 듣고 싶은 말일까요?

 

 


 


한 아이가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려고 준비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별명이 거북이라고 하네요.
달리기 시합이 벌어지고 아이는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달리는 모습을 보며 친구들이 느림보라고 놀려요.
아이는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엄마도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합니다.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

 

 


 


사실 아이는 이 말이 듣고 싶었어요.
"거북이는 느리더라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갔어.
꼭 빠를 필요는 없단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참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책에 나온 엄마가 바로 저의 모습인 것 같았거든요.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다르게 마련인데
아이에게 너무 안좋은 말만 했던 것 같아요.
일부러 상처주려고 모진말을 내뱉는 건 아닌데
저도 모르게 자꾸 상처주는 말을 하는 것 같아요.


결국 책에서 처럼 아이가 엄마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는
자신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한마디 였는데 말이죠.
책을 보는내내 그림책 속 엄마의 모습이 꼭 저를 닮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참 마음이 속상하더라고요.
알게 모르게 저의 말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그림책을 읽어준 밤에는 잠도 못 이루겠더라고요.


사실 서로를 좋아하고 사랑하면 좀 더 배려하고 말도 더 조심해야하는데
평소에 그렇게 하지를 못했어요.
엄마인 제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용기를 주어야하는 입장인데도
자꾸 상처만 주었던 것 같아요.
책을 읽고나서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동안 엄마가 상처 주었던 말들은 진심이 아니니 잊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서로에게 상처주는 말이 아닌 예쁜말을 하기로 약속했어요!
꼭 오랫동안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구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은 아이와 함께 엄마가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인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모님과 같이 읽어요.
"부모님과 같이 읽어요. " 내용보기
아이에게 말 조심한다고 하지만 불쑥 튀어나오는 말들 ...기죽이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반성하고 돌아본 책이다. 첫째아이는 정말 글씨를 막 쓰는데 이럴 때 지렁이 같다. 못 쓴다고 화내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편지쓰기에 비유해서 말해줘야겠다.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편지쓸 때는 글을 차분하게 쓰더라고 .. 이 그림책은 읽다보면 부모들이 뜨끔한 이야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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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말 조심한다고 하지만 불쑥 튀어나오는 말들 ...
기죽이고 있는건 아닌지 엄마인 내가 먼저 읽고 반성하고 돌아본 책이다.
첫째아이는 정말 글씨를 막 쓰는데
이럴 때 지렁이 같다. 못 쓴다고 화내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편지쓰기에 비유해서 말해줘야겠다.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편지쓸 때는 글을 차분하게 쓰더라고 ..

이 그림책은 읽다보면 부모들이 뜨끔한 이야기가 많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 지 와닿게 스토리그림으로 보여져서 더 와닿는다.

아이에게는 듣고 싶은 말이 적혀 있으니 공감과 위로를 주는 그림책. 함께 읽는 책이다.




0******0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해 주고 싶은 말!!!
"엄마도 해 주고 싶은 말!!!" 내용보기
내가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면서도 가장 못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느려도 괜찮아. 하나하나 천천히 제대로 하렴.""맘껏 놀고, 졸릴 때 자렴.""예쁜 꿈 꿀수 있게 엄마가 자기 전에 책 읽어 줄께."누구한테 배워서가 아니라 그렇게 키우고 싶었다. 실제로 아이가 어렸을 때 시도도 여러 번 해봤다. 그런데 내 마음과 현실은 많이 달랐다.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대수롭지 않게 생
"엄마도 해 주고 싶은 말!!!" 내용보기
내가 아이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면서도 가장 못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느려도 괜찮아. 하나하나 천천히 제대로 하렴."
"맘껏 놀고, 졸릴 때 자렴."
"예쁜 꿈 꿀수 있게 엄마가 자기 전에 책 읽어 줄께."

누구한테 배워서가 아니라 그렇게 키우고 싶었다. 실제로 아이가 어렸을 때 시도도 여러 번 해봤다. 그런데 내 마음과 현실은 많이 달랐다.
초등학교 입학전까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아이의 느린 성정은 담임 선생님의 성정에 따라서 크게 문제가 되기도 했다. 밖에서 아이를 기다리던 다른 반 친구를 불러들여 '도움'이라는 명목으로 아이의 알림장을 대신 쓰게 했으며, 학부모 상담시에는 노골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내고 작은 키까지 들먹이며 큰 병원에 가서 제대로 검사를 받아볼 것을 종용했다.

애가 잠을 못 자 학교생활이 평탄치 않나 싶어 취침시간만 되면 아이를 닥달했다. 취침 전 머리맡 독서는 오히려 아이의 잠을 더 깨는 결과를 초래하니 중단하고 말았다. 숙제하며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재잘재잘 해주는 아이에게 제발 입 좀 쉬고 집중해서 빨리 숙제나 하라며 핀잔을 줬다. 세상이 그러니, 1년동안 함께 할 담임 선생님의 스타일이 그러니 무조건 따라야 한다며 아이를 다그쳤다.

가진 건 별로 없지만, 남한테 폐 끼치는건 죽어도 싫었다. 어릴적부터 내 부모에게 그렇게 배우고 자랐다. 내 삶을 돌아보면 당연히 남들에게 실수하는 날도, 도움 받는 날도, 본의 아니게 폐 끼친 날도 있었다. 혼자 사는 세상도 아니고, 나 자신이 완벽하지도 않기에. 그런 실수투성인인 내가 아이에게는 완벽함 아니 그 이상을 요구했던 것 같다. 겨우 8살, 9살 된 아이에게 상대방에 따라 스스로를 바꾸며 살라 한 것이다. 담임 선생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라니. 내내 남들처럼 공부를 잘 하라는 것도 아니고, 뭔가 대단한 걸 요구하는 게 아니다. 그저 평범하길 바랐을 뿐이라며 나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했던 것 같다.

아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고 뒤를 돌아보니 좋은 날도 많았지만, 역시 후회의 날들이 많이 기억난다. 나 역시 엄마가 처음인데다 정답이 정해져있는 게 아니라 많은 날을 갈팡질팡하며 보냈던 것 같다. 요즘은 같은 학교 저학년 엄마들은 물론이거니와 남편 회사 선배네 부부까지 찾아와서 아이의 초등생활에 대해 조언을 구할정도로 느긋한 학부모가 됐지만, 아이에게 하는 언어습관만큼은 여전히 쉽게 고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아이가 듣고 싶은 말. 사실은 엄마도 하고 싶었던 말! 하지만, 쉽지 않은 말!
?? 칭찬의 말. ??격려의 말. ??배려의 말.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 ??희망의 말. ??사랑의 말. ??????

방법은 하나다. 늘 '내가 듣고 싶은 말'처럼 나를 일깨워줄 수 있는 책을 곁에 두고 자주 읽고, 자주 되뇌이고 습관으로 만들기. 자고 일어나면 어제 먹은 음식도 까마득히 잊어버리는데 하물며 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언어 습관을 고치는 건 더더욱 쉽지 않으리라. 그래도 고쳐봐야지. 노력해야지. 못된 말한마디로 내 아이의 미래를 망치는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오늘로 새로운 새해 다짐이 하나 더 추가됐다.

아이가 듣고 싶은 말, 나도 해 주고 싶었던 그 말들을 더 자주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듣고싶은말 #이정원 #김태은 #뜨인돌어린이 #뜨인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초등맘스타그램 #초등스타그램 #그림책스타그램 #아이들은부모의모습을보고배운다 #코로나때매하루종일나만봐 #둘째야제발엄마말좀따라하지마라 #네입에서엄마의못된말이나올때마다무섭다 #좋은말 #예쁜말
h*****n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아빠가 읽어야하는 그림책
"엄마, 아빠가 읽어야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오랜만에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다가 울컥하게 된 그림책 이 책은 아이에게 보다 더 엄마나 아빠에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전체적이 내용은 아이에게 무심코 뱉은 엄마의 말들을 아이가 듣고 싶은 말로 재해석 되어 나오는데요.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가슴이 철컹하더라고요~         평소에 엄마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들이 나
"엄마, 아빠가 읽어야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오랜만에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다가
울컥하게 된 그림책
이 책은 아이에게 보다 더 엄마나 아빠에게
더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전체적이 내용은 아이에게 무심코 뱉은
엄마의 말들을 아이가 듣고 싶은 말로
재해석 되어 나오는데요.
아이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이
가슴에 너무 와닿아서 가슴이 철컹하더라고요~

 

 

 

 



평소에 엄마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들이 나와서 그런지
더 공감이 되더라고요~
아.. 우리 아이가 저런 상황에서는
저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림책을 보는 내내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꼈답니다.
아마도 양심이 찔려서 그런 거 같아요.

 

 

 

 




엄마처럼 디자이너가 꿈이라는 딸아이에게
공부를 먼저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던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사랑하는 나의 보물에게 왜 그런 따뜻한
말은 쉽게 나오지 않는 건지 모르겠어요.
부모도 아이와 입장을 바꿔서
듣고 싶은 말이 무언지를 생각하며
아이를 대한다면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후기 입니다.

 

 

 

 

y*******4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말 그림책 추천 !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김태은)
"예쁜말 그림책 추천 !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김태은)" 내용보기
부모도 사람이기에 스트레스 적인 상황에서 때로는 욱하기도 하고, 또 팍팍하게 살아가다 보면 따뜻한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 본심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자기도 모르게 내 밷기도 하는 거 같아요. 세상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인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인생의 방향을 좌지우
"예쁜말 그림책 추천 !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김태은)" 내용보기

 

 

 

 

부모도 사람이기에 스트레스 적인 상황에서 때로는 욱하기도 하고,

또 팍팍하게 살아가다 보면 따뜻한 말에 익숙하지 않아서….

본심과는 다르게 아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자기도 모르게 내 밷기도 하는 거 같아요.

세상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인격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인생의 방향을 좌지우지하게 될 수도 있기에 ..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필요한 따뜻한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책 #내가 듣고 싶은 말 을 만나보았어요.

 

 

 

 

 

 

 

 

 

예쁜 일러스트가 가득한 책속에서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딧히게 되는 상황상황마다

엄마가 무심하게 하는 말 대신,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말, 희망이 가득한말, 예쁜 말 이 가득해요!

따뜻한 말들을 많이 알게 돼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정말 모든 엄마, 아빠가 백번씩 소리 내어 읽으면 좋은 책이었어요.

말 이라는게 한번 읽어서는

습관이 되지 않겠지요.

여러 번 읽어주며 아이를 응원해주는 예쁜말을 자주해주는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려 합니다. 

 

부모님께 더 추천해 드리는 책 #내가듣고싶은말 이었어요.

 

 

 

 

 

 

 

 

 

 

 

 

 

밍기는 아빠가 책을 읽어 주었는데

아이들의 생활을 그린 귀여운 그림에 마음에 닿는 이야기! 정말 좋아했답니다.

아이는 부모의 응원과 희망으로 큰다고 하지요 :)

아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책 #내가듣고싶은말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K***H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듣고 싶은 말 -
"내가 듣고 싶은 말 - " 내용보기
두번이고 세번이고 아이와도 보고 혼자서도 보게되는"내가 듣고 싶은 말" 그림책입니다.?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시고 이럴때 넌 어떤 마음이냐고 물어봐주세요.?아이는 책을 통해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해줄겁니다.화난 표정의 엄마와 뒤에 눈치를 보는 아이의 얼굴이 우리집이야기는 아닌건지 싶어 뜨끔했어요.달리기가 느려 느림보인 아이는 달리
"내가 듣고 싶은 말 - " 내용보기
두번이고 세번이고 아이와도 보고 혼자서도 보게되는
"내가 듣고 싶은 말" 그림책입니다.
?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시고 이럴때 넌 어떤 마음이냐고 물어봐주세요.
?
아이는 책을 통해 엄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해줄겁니다.

화난 표정의 엄마와 뒤에 눈치를 보는 아이의 얼굴이 우리집이야기는 아닌건지 싶어 뜨끔했어요.

달리기가 느려 느림보인 아이는 달리기시합에서도 젖 먹던 힘까지 달렸지만 친구들이 놀립니다.
?
이때 엄마의 말 한마디....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
?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무슨 말이 듣고 싶었나요?

거북이는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갔어. 꼭 빠를 필요는 없단다.

여름은 너무도 좋지만 여름야채들은 너무도 싫은 아이...
?
반찬투정하는 아이에게 엄마의 말 한마디...
"또또또!!반찬 투정 좀 그만해라. 채소를 안 먹으면 점점 불룩하게 똥배가 나올 거야."
?
아이는 엄마에게 무슨 말이 듣고 싶었을까요?



엄마도 어릴 때는 채소가 싫었어.
그래도 조금씩 먹다 보니 점점 맛있어졌어. 채소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많단다.



잠들기 싫은 아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건 중요하죠..
?
그때 들리는 엄마의 말..
"늦었으니 얼른 자야지..잠 안 자면 키 안 커."
?
시무룩해진 아이의 마음속에는 어떤말이 듣고 싶었을까요


우리 자기 전에 같이 그림책 볼까?
잠들기 전에 엄마가 책 읽어 줄게.
좋은 꿈 꾸렴..


틀리면 틀렸다고 잔소리하고 못 하면 못 한다고 잔소리하는 엄마..
아이의 마음보다 엄마의 마음이 앞서 하고싶은 말 그대로 내 뱉다보면 아이에 마음은 상처투성이 될겁니다.
?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넌 어때?" 라고 물어가며 읽어보았어요. 처음엔 부끄러워하는 듯 하더니 나중엔 곰곰히 생각하며 자기 마음을 말해주는 아이에게 저 또한 반성을 많이 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은 "사랑해" 아닐까요?
?
사랑하니까 잔소리하는 것이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말이기도 하죠.
?
마음으로만 사랑하지말고 사랑하는 표현을 말로 한다면 미숙한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에요.
?
오늘밤도 책을 읽으며 사랑한다고 꼭 안아줘보세요.









k****6 2021.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가 듣고 싶은 말/이정원지음/김태은그림/뜨인돌어린이
"서평)내가 듣고 싶은 말/이정원지음/김태은그림/뜨인돌어린이" 내용보기
??첫째아이생각 주인공이 엄마한테 매일 지적을 받았나요.그런데 주인공은 지적받고 슬퍼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그대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전 주인공이 될 수가 없어요.엄마가 지적을 너무 많이 하고 내가 얼마나 많이 지적을 받았으면 저도 가끔씩 분노를 참을 수 없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보기 좋아요 .그러므로 저 또한 노력해서 주인공
"서평)내가 듣고 싶은 말/이정원지음/김태은그림/뜨인돌어린이" 내용보기


??첫째아이생각

주인공이 엄마한테 매일 지적을 받았나요.그런데 주인공은 지적받고 슬퍼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그대신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전 주인공이 될 수가 없어요.엄마가 지적을 너무 많이 하고 내가 얼마나 많이 지적을 받았으면 저도 가끔씩 분노를 참을 수 없어요.

하지만, 주인공은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보기 좋아요 .그러므로 저 또한 노력해서 주인공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해봐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둘째아이생각

제목이 "내가 듣고 싶은 말"이 잖아요. 나 또한 주인공처럼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이 많았어요. 주인공처럼 내가 겪은 일이 비슷해서 엄마에게 듣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그리고,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책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가 누나 인 줄 알았고,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고 몰래 나가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엄마생각

그리고, 책표지를 보자 아이가 아닌 엄마가 듣고 싶은 말을 표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을 표현 책으로 나 또한 아이들에게 표현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d*******3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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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느껴지시죠? 이 책은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으로 어떤 말들을 들었을 때 상처를 받는지 그런 말 대신 어떤 말이 듣고 싶은지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어요. 나름 신경써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되거나 마음
"내가 듣고 싶은 말"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시죠?
이 책은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의 마음으로 어떤 말들을 들었을 때 상처를 받는지 그런 말 대신 어떤 말이 듣고 싶은지를 아주 잘 나타내고 있어요.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반성하게 됐어요. 나름 신경써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상처되거나 마음 아픈 말을 하고 있었던 걸 깨달았거든요. 또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반면 나름 잘 하고 있는 말들도 있었어요. 모두 다 잘 할 순 없으니 조금씩 더 노력하려구요.
주인공의 별명은 거북이래요. 나는 힘껏 달렸는데 친구들이 느림보라고 놀려요. 엄마도 운동신경이 없다는 말을 했어요.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것에 대한 말을 듣고 싶었어요. 빠르게 1등으로 달리는 것만이 좋은 건 아닌데 말이죠.

 

 
신나게 놀다보니 잠잘 시간이 지났고 더 놀고 싶은데 어김없이 엄마는 잠 안 자면 키가 안 큰다며 게다가 방이 어지럽혀진 것까지 꾸중하시네요. 이런말들 대신 함께 그림책 보자고 하며 내가 잠들기전까지 책을 읽어주며 좋은 꿈꾸라는 예쁜 말을 듣고 싶었는데......

 

 
수학 시험도 어려워서 많이 틀렸어요. 솔직히 많이 틀리면 저부터 기분이 나빠요. 매번 틀린다며 엄마가 꾸짖어요. 하지만 난, 점수보다 최선을 다하고 아는 것을 실수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격려의 말을 듣고 싶었어요.

 

 
책을 읽다보니 책의 내용이 비단 아이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처럼 같은 상황에서도 좀 더 용기를 북돋아주고 격려해주는 배려심 가득한 말을 듣고 싶은 게 모두의 마음이 아닐런지.
저도 평소 아이에게 1등만이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격려해주는 좋은 말을 하기도 하지만, 피곤하다보니 신나게 놀다 더 늦게 자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일찍 자야 키가 큰다며 얼른 자라고 재촉하고 다그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더 편하게 쉽게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더 먼저였을텐데 말이죠.
아이의 입에서 곱고 예쁜 말이 나올 수 있게 먼저 저부터 모범을 보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고 아이에게 예쁜 말을 써야겠어요.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사실 엄마가 하고 싶었던 말임을.... 매일 밤 자기 전 아이에게 속삭여줘야 겠어요.
"사랑해! 그리고 힘 내!"라고 말이죠.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그리고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으시다면 내가 먼저 아이에게 아이가 듣고 싶어하는 예쁜 말을 전하는 게 어떨까요?
2****3 202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내게 하고 싶었던 말이란다
"엄마도 내게 하고 싶었던 말이란다" 내용보기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지음 김태은 그림 / 뜨인돌어린이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또! 또! 또! 반찬 투정 좀 그만 해라 ??방은 또 왜 이렇게 어지럽혔니? ??글씨가 이게 뭐니? ??좋은 학교부터 가야지. 공부 열심히 해야 해 ??또 많이 틀렸어? 맨날 맨날 틀리네   엄마 내가 듣고 싶은 말은요...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아이가 정말 듣고 싶은 말이
"엄마도 내게 하고 싶었던 말이란다" 내용보기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지음 김태은 그림 / 뜨인돌어린이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또! 또! 또! 반찬 투정 좀 그만 해라
??방은 또 왜 이렇게 어지럽혔니?
??글씨가 이게 뭐니?
??좋은 학교부터 가야지. 공부 열심히 해야 해
??또 많이 틀렸어? 맨날 맨날 틀리네










 

엄마 내가 듣고 싶은 말은요...

다들 알고 계시죠?
우리 아이가 정말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요
사실 엄마도 정말 아이에게 해주고 싶었던 그 말 말이에요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닌데 왜 불쑥 미운 말부터 튀어나가버리는걸까요?
육아를 하다보면 “말”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날이 많습니다

내가 그렇게 듣고 자라지 못해서일 수도 있구요
아이의 입장보단 어른의 입장으로 판단해서 일 수도 있구요
걱정하는 마음을 어떻게 예쁘게 표현해야하는지 몰라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육아서도 찾아보지만 왜 이리 길고 어렵게만 느껴지는걸까요?

그럴땐 엄마만 가르치는 육아서 대신
아이와 함께 공감하고 위로 받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엄마는 아이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거랍니다??

 

r****5 202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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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위안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있네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는 책입니다 내 별명은 거북이 내가 달리는 걸 보고 친구들이 놀렸어요 <나는 사실 젖 먹던 힘가지 다해서 뛰는데....>    우리 엄마도 이렇게 말했어요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     "거북이는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
"내가 듣고 싶은 말" 내용보기

가끔은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위안을 주기도 하는 것 같아요

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있네요

내가 듣고 싶은 말이라는 책입니다

내 별명은 거북이

내가 달리는 걸 보고 친구들이 놀렸어요

<나는 사실 젖 먹던 힘가지 다해서 뛰는데....>


 

 우리 엄마도 이렇게 말했어요

어이쿠, 왜 이리 운동 신경이 없니?

 


 

"거북이는 느리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끝까지 갔어

꼭 빠를 필요는 없단다."

나는 이런말이 듣고 싶었는데...

아이는 이런말들이 듣고 싶겠지요

엄마 입장에서는 걱정되는 마음에

아니면 당장 눈에 보여서

가끔은 실수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어요.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데

일부러 상처주려고 한 말은 아니지만

사소한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낄지도 모르겠네요

이책을 읽으면 아이도 아이도

말의 소중함이 이런거구나 느낄 수 있고

부모입장에서도 한번 더 아이를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따뜻한 책인 것 같아요

늘 응원하는 마음은 있는데

그때그때 표현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아이는 이런 말을 사실 듣고 싶어 할지도 모르는데

엄마와 아이가 서로 배려하며 예쁜 말하기를 할 수 있게 생각을 주는 책이예요

아이가 앞으로 크면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 계속 해서 보여주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3 202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